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 - 조선비즈 (chosun.com)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부모들 의견서 작성에 개입 vs 민 사실 무근 갈등 발단인 뉴진스 부모 의견서 관련 공방 민희진 측 부모 의지 vs 하이브 측 민 대표 측 개입 법정서 공개 안된 카카오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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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내용보면 이게 바로 해사 행위죠. 무슨 차도살인지계 같습니다. 뉴진스 부모님들은 철저히 민희진의 하이브 탈출에 이용당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부모님들은 이게 뉴진스를 위한거라고 믿고 있는 거겠죠.
세종에서는 부모님들이 자기들이 한거라고 인터뷰 했다고 눈가리고 아웅,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를 하네요.
저런 대화를 한적이없다! 카톡이 짜집기다! 이런 대응은 하지도 못하고, 민대표가 지시한 일이 없다! 라고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럼 부모님들이 하이브 만나러가서 지금 우리가 이러는거 민대표가 시켰어요! 라고 말할까요?
진짜로 민희진이 대놓고 구체적으론 안시켰어도 결국은 부모님들이 딸들을 위한다는 착각하에 그렇게 행동하게끔 지속적으로 조종한거죠.
첫댓글 뉴진스를 카피한게 맘에 안들고 데뷔시기 늦추고 방시혁이 애들 인사도 안받아줬네 하는 것들은 회사 내부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바꾸던 서로간의 인간적으로 풀 문제들인데 이걸 자꾸 경영권 탈취에 끌고 들어오며 같은 문제로 두려는 것도 꼴보기 싫고 이해가 안가지만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게 더 놀라운 요즘입니다.
아무리봐도 그냥 농담은 아닌 듯 보이네요~
뉴진스 납치가 매우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었고 진행중이네요.
무섭네 민씨
근데 저런 카톡내용을 하이브는 어떻게 다 알고있는걸까요?
기사에 하이브측은 민대표와 부대표간의 카톡내용을 당사자 동의를 받아 적법하게 감사해서 받았다고 나오네요~반면 민대표측은 동의 없었고, 짜집기 한거라고 하고 있구요~
감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 받고 대화당사자인 부대표 카톡 내역을 수집했고, 이후 부대표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철회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씨 쪽에서 부적법한 수집이라고 얘기하는거고요.
허어... 이상해지네...
아직도 민희진 쉴드가 있나요? ㅎㅎ
예상했던것처럼 흘러가네요...애들만 다치진말자 진짜ㅡㅡ누가 가벼운농담을 문서화를하냐 하....하루이틀만에 저런자리에있엇던게아니니이바닦에 대해 상당히 능통할겁니다
민희진은 순수한 아티스트적 자아로 판단하면 안될 사람인 듯 합니다. 저렇게 치밀하게 설계하고 가스라이팅 할 정도면...
민희진을 대기업에 치이는 불쌍한 일개 직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맥락에서 민희진에게 감정 이입해서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누구도 하지 못하는 사회와 직장의 부조리에 맞서 싸운 직원...
방시혁 박지원 카톡 까면 그쪽도 만만치 않을텐데...;;;;;;;ㅋㅋㅋㅋ
뉴스라고 다 믿진마세요. 제발
법원에 제출 된 증거 자료라고 합니다. 민희진이 카톡으로 저런말 한 적 자체가 없다고 하지 않는 걸로 봐선 저 대화 내용은 있는거고, 그 대화 내용을 보고 자체 판단 했습니다. 하이브 언플 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민희진도 언플 했구요.
지난번에 퍼오셨던 내용에 대해서도 민희진이 아니라고 했던데 무슨 민희진이 카톡 답장이나 인스타 댓글 달듯이 바로 바로 답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다려보죠하이브도 이상한 내용의 소식들이 나오는데 그거에 관련해선 고소만 한다고하고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는데요
민희진의 반박도 봤는데 너무 조악하더라구요. 여전히 핵심은 비켜가고 감정에 호소하고 다른 이슈 끌어들이기만 하니까요. 투자자 만난적도 없다더니 우연히 만났고 사담이고 농담이고...만약 진짜 카톡이 100% 짜집기고 날조면 민희진이 그에 대해서 고소 고발이라도 하겠죠. 그런데 못 그러죠. 법원에 제출된 증거를 하이브가 언플용으로 흘린거니까요. 저는 그냥 저 카톡 내용만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민희진에게 이용당하신거 같아요.
첫댓글 뉴진스를 카피한게 맘에 안들고 데뷔시기 늦추고 방시혁이 애들 인사도 안받아줬네 하는 것들은 회사 내부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바꾸던 서로간의 인간적으로 풀 문제들인데 이걸 자꾸 경영권 탈취에 끌고 들어오며 같은 문제로 두려는 것도 꼴보기 싫고 이해가 안가지만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게 더 놀라운 요즘입니다.
아무리봐도 그냥 농담은 아닌 듯 보이네요~
뉴진스 납치가 매우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었고 진행중이네요.
무섭네 민씨
근데 저런 카톡내용을 하이브는 어떻게 다 알고있는걸까요?
기사에 하이브측은 민대표와 부대표간의 카톡내용을 당사자 동의를 받아 적법하게 감사해서 받았다고 나오네요~반면 민대표측은 동의 없었고, 짜집기 한거라고 하고 있구요~
감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 받고 대화당사자인 부대표 카톡 내역을 수집했고, 이후 부대표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철회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씨 쪽에서 부적법한 수집이라고 얘기하는거고요.
허어... 이상해지네...
아직도 민희진 쉴드가 있나요? ㅎㅎ
예상했던것처럼 흘러가네요...
애들만 다치진말자 진짜ㅡㅡ
누가 가벼운농담을 문서화를하냐 하....
하루이틀만에 저런자리에있엇던게아니니
이바닦에 대해 상당히 능통할겁니다
민희진은 순수한 아티스트적 자아로 판단하면 안될 사람인 듯 합니다. 저렇게 치밀하게 설계하고 가스라이팅 할 정도면...
민희진을 대기업에 치이는 불쌍한 일개 직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맥락에서 민희진에게 감정 이입해서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누구도 하지 못하는 사회와 직장의 부조리에 맞서 싸운 직원...
방시혁 박지원 카톡 까면 그쪽도 만만치 않을텐데...;;;;;;;ㅋㅋㅋㅋ
뉴스라고 다 믿진마세요. 제발
법원에 제출 된 증거 자료라고 합니다. 민희진이 카톡으로 저런말 한 적 자체가 없다고 하지 않는 걸로 봐선 저 대화 내용은 있는거고, 그 대화 내용을 보고 자체 판단 했습니다. 하이브 언플 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민희진도 언플 했구요.
지난번에 퍼오셨던 내용에 대해서도 민희진이 아니라고 했던데 무슨 민희진이 카톡 답장이나 인스타 댓글 달듯이 바로 바로 답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다려보죠
하이브도 이상한 내용의 소식들이 나오는데 그거에 관련해선 고소만 한다고하고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는데요
민희진의 반박도 봤는데 너무 조악하더라구요. 여전히 핵심은 비켜가고 감정에 호소하고 다른 이슈 끌어들이기만 하니까요.
투자자 만난적도 없다더니 우연히 만났고 사담이고 농담이고...
만약 진짜 카톡이 100% 짜집기고 날조면 민희진이 그에 대해서 고소 고발이라도 하겠죠.
그런데 못 그러죠. 법원에 제출된 증거를 하이브가 언플용으로 흘린거니까요.
저는 그냥 저 카톡 내용만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민희진에게 이용당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