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16153435257
여성 건강 차별하는 ‘남성 중심적 의학연구’…한국의 현실은?
신약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에서 수컷 쥐를 사용해온 관행을 비롯해 남녀가 동일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이뤄진 인체적용 임상시험 등으로 인해 여성의 건강이 차별받고 있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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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전문지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대화)’ 기고를 통해
많은 의약품의 권장용량 기준이 성인 남성에 맞춰졌기 때문에
여성들은 남성보다 약 2배에 가까운 약물 이상반응(ADR)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사용됐던 의약품들일수록
여성은 일반적인 남성보다 체중에 비해 더 많은 용량의 약물을 처방받고 있으며,
남성과 다른 방식으로 흡수(대사)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에 대한 기초연구도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는 국내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첫댓글 출산이 글케중요하다면서 산부인과연구도ㅋㅋㅋㅋㅋ 에휴.. 여자는 생리해서 호르몬 변하는것도 당연한데 그게싫다고 남자한테만 실험하질않나 여자50키로 남자100키로 흔한데 같은약 먹이질않나.. 25키로 애는 완전다른약 먹이면서
첫댓글 출산이 글케중요하다면서 산부인과연구도ㅋㅋㅋㅋㅋ 에휴.. 여자는 생리해서 호르몬 변하는것도 당연한데 그게싫다고 남자한테만 실험하질않나 여자50키로 남자100키로 흔한데 같은약 먹이질않나.. 25키로 애는 완전다른약 먹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