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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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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금도 ㅎ~, 멍게2님흔 왜? 저를 둏아요~ 하시나요~ / 요
좋아요 추천 1 조회 62 24.05.09 06: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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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07:47

    첫댓글 ㅎㅎㅎ 나 ! 멍게, 해삼

    무지무지 좋아해용 ㅋㅋ

  • 작성자 24.05.09 08:42


    온제 ㅎ

    전 입만
    바람온냐는 돈만 ㅋㅋㅋ

  • 24.05.09 08:09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미귝에선 안먹는지?
    귀하답니다...

    한국식품엔 주로
    냉동 식품?
    생물 도 찾아봐야 겠어요...

  • 작성자 24.05.09 08:50

    동양인들은 기겁하는 수산물이니
    중국 생선 가게...
    아마 한국 수산물 취급하는 분들이나
    일본인들...

    미국에 없는 게
    뭐가 있는지요???

    수샨님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행운이란 것들도~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인즉 ㅋ

    늘 즐거운 삶
    행복하서요

  • 24.05.09 08:59

    뱀장어 껍질을 고아서 만든
    묵처럼 생긴것도 좌판에서 팔았어요

    철사 꼬부린걸로? 콕 찍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고소 했다는 전서리~

    나도 말투가 좋아요님 닮아가나 ..ㅎ

  • 작성자 24.05.09 09:08

    해삼 콕 찍어 냠냠 ㅎ
    그 여학생 존함이 혹시 해솔이???


    전설은 주절이 주절이 열리고
    전서른 주저리 주저리 열리지비라 ㅋ

    존 건 달마도 둏코
    안 존 건 안 달마야 됴코... 말씨든 마음씨던 맵씨든

    옳아 울 해솔이님흔
    아미동 골목에서 그래 맞아 장어묵도 사 드셨지비요.


    전국 골목이시네.

  • 작성자 24.05.09 11:48

    @멍게2
    서로 재미있자고
    일부러 바름도 소리 나는대로...
    말도 이상하게 돌려보고...

    해솔이님은
    아미동 골목부터

    전국 골목을
    안 가본 골목이 없답니다 ㅋ
    골목체질?

  • 작성자 24.05.09 15:28

    @멍게2
    곰배령도 이미...

    둘레길 체질이시군요.
    자신도 모르게
    기분 전환에 운동도 되고...

    아주 좋아요.ㅎ

  • 24.05.09 09:00

    닉이
    다양합니다
    근데
    멍게는 ...소주 안주로는 최고가 아닐련지요?ㅎ

    멍게씨
    화낼라?ㅋ
    아무튼
    닉은 다양하니
    취향에 맞는 닉을 사용하면 되겠죠!ㅎ

  • 작성자 24.05.09 09:10


    화낼 걸 내야지.
    사실은 사실인 걸 우짜라꼬요.

    멍게
    난 첨엔 징그러웠다요.
    그 쌉쌀 달작지근 그 맛 캬~~~

    소주 전에 침부터 가득 ....

    그래도 멍게2님 앞에
    대 놓고 우째 그 말을...

    멍게님은 2번이나 사람 직이신다.

  • 작성자 24.05.09 11:38

    @멍게2
    벼리님흔
    아직도 잘 늘근 소년 ㅎ

    너무 순진하답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9 11:45


    뚜렷한 이유도 모르고
    황당한 미움과 질책을 당한 결과
    이름(닉)을 확 바꾸었지요. ㅎ


    미워하지 말라!

    좋아요가 좋겠다 하여...ㅎ


    그후로 예외없이 모두 저를 닉으로 그렇게 부르더군요
    좋아요
    둏아요



    닉?

    멍게님은
    상큼 향긋한 그 맛
    모두를 침 돌게할 거 같아요 ㅋ

    멍게님도 참 둏아요.

  • 작성자 24.05.09 15:30

    @멍게2
    멍게님히 납시오니

    말카
    살판이 났습니다 ㅋㅋㅋ

  • 24.05.09 16:12

    @좋아요 조아요님이 젤 살판 나셨구만요 ㅋㅋ

  • 24.05.09 16:14

    @멍게2 배추 겉저리 할라고 절여놓고 딜다 보는중.

  • 작성자 24.05.09 17:52

    @해솔정

    지가
    기민서

  • 24.05.09 13:42

    옛날의 그 방장...
    난 여지껏 방장됐다고 그렇게 권력휘둘러 대던 사람 처음 보았지요.
    촌놈 완장채워놓으니 보이는 것이 무식하게 처리하는 꼴이였지요.
    툭하면 경고 강등... 원 판검사보다 더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던 그 사람...
    아마 그런 자세로 세상살이 살아가기 힘들겁니다. 세상이 어디 옛날 삿또 시대인가? 별난 사람이었지요.
    그나저나 멍게 해삼...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거기다 소주 한잔이면 ㅎㅎㅎㅎㅎ 입니다

  • 작성자 24.05.09 15:31

    그 놈의 거리가 문젭니다.
    우리 사이에 거리만 없었다면
    멍게 소주 한잔에
    바람 소리 들으며
    한잔 하고 기분 찢어질 텐데요.ㅎ


    멍게님히 오시니 끝마실에 새 공기가 ㅎ

    멍게2님히
    벼리님 닉을 말씀 하시니


    좋아요 닉 이야기로 엣날을 소환했습니다 ㅎ

    저 한테
    딱 걸려든 무법자.

  • 작성자 24.05.09 17:57

    @멍게2 둏아요. 확끈하신 울 멍게님...

    멍게는 ㅎ
    울 멍게님 뜯어 먹어도 되고
    소주는 멍게님이 사시고 ㅋㅋㅋ

    우째 ㅋ 공짜비스무리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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