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의 종류 등 기초 상식은 모조리 생략합니다.
각자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방역이 2년째 장기화 되고, 늘 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차에 마스크를 가지고 다니다가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곤 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마스크가 없는가,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지금의 코로나 방역에 있어,
비말차단, 취식을 기준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실내와는 달리 일반적 상황에서
실외에서는 거리두기만 성립하면 미착용도
문제없습니다.
자신이 겁을 먹은 건지 착용을 알아서 늘 착용,
심지어 경찰들 중 일부도
마스크 안쓰냐고 따지거나
단속 흉내를 내기도 한답니다.
방역지침에 대한 설명도 생략하겠습니다.
마스크 장기착용에 대한 불편과 불만도
커지고 있으니 여기에 대한 대응도 필요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216n19070
위기사를 내용을 살펴보시면, 정전기에 의한 방어기능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사용하는 기존 KF94 든 덴탈이든,
정전을 일으키는 융털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일어 납니다.
장시간 착용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도 아니며
호흡과 습기, 우천 시 그 정전기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게다가 날마다 새걸 쓴다고 하여도
호흡불편, 귀뒤 아픔 등 특히 콧구멍이 가렵거나
발진, 따가움이 문제입니다.
게다가 기관지의 방어기능은
물리적으로 기침을 하거나,
가래라는 것으로 뭉쳐서 내뱉는 두가지 정도에
불과합니다.
눈으로 보아도 융털이 보이지만
위와 같이 가는 털로 되어 있고, 저기서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계속되는 침, 산성도, 호흡에 의한 압력으로
시간이 흘러 미세한 털들은 산화되고 부러져
호흡기 안으로 빨려 들어 와 박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래나 기침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 또한 제품 허용기준치의 문제입니다만,
좋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래된 빨랫줄이 삭아 부스러지는 것을 상상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선물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마스크는
비말차단 만을 목적으로 하는 편의점에서 파는 날랑날랑한
숨쉬기 편하고 가벼운
아래 사진과 같은 마스크입니다.
식약처 “보건용 없다면 ‘면마스크’ 사용…동일인 재사용 OK”
비말을 막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면마스크도 개인용으로 사용가능하므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누군가 KF-94 이상의 마스크를 굳이 강요한다면,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두가지 다 구비하면 좋습니다.
구리성분을 직조해 넣은 마스크로 코로나 이전부터
향균마스크로 알려져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 천원대부터
시작하여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합니다.
외양은 한면 은색줄이 직조된 모습이 대부분이며 미세먼지용
마스크의 기능은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융털방식의 정전기 필터는 호흡에 따른 습기로 그 기능을
상실하기 쉬우나 위 제품은 구리의 금속성분으로 늘 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더 오래 살게 한다는 점도 피할수 있고,
호흡도 편안하며 관리도 쉽습니다.
전기를 머금고 있으므로 다회 사용도 가능합니다.
바이러스 자체는 무척 약합니다.
예전에 한증탕에서 뜨거운 공기를 일부러 수회 깊이 흡입한 후
씻고나와서 체온 유지하고 맛나고 좋은 음식 먹고 감기를
약없이 극복하곤 했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상기도부에 흡착하여 열심히 단백질 빨아서
그것을 재료로 무한 증식하여도 일주일을 살기 힘들다는 것은
그들의 생존 싸이클이 너무나 짧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이 단백질을 뽑아 쓴 점막의 작은 기공들이
염증(몸이 혈액으로 치료중이라는 말로 붓고 열나고)으로
심할 경우 폐렴으로 후과가 남아 열이나고 치료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중증으로 가지 않는 다는 말역시
중증폐렴으로 가지 않는 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차피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손흥민 축구 시합을 볼 때마다 관중석을 보면서 부럽지만,,,
백신접종률도 현재 남한보다 낮고, 확진자 사망자는 많고
그래도 마스크는 사용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이 2년 흘러서 보니 그런 레벨로 숫자 관리를 하고
팬데믹을 선도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미세먼지라는 측면도 있어서 마스크 착용은
저 역시 그인식의 상황을 인정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현명한 마스크 사용과 개인 건강을 위해
글 올립니다.
<추신 : 사악한 마음>
집에 마스크가 많이 쌓였다면 예비용, 미세먼지용만 남기고
아깝다 생각하여 사용하지 마시고, 평소 미운사람들에게
선물로 줘 버리십시오. ^^
첫댓글 마스크를 예비용으로 5개이상 가지고 다니죠.
왜냐면 외출중 마스크를 잃어버리거나 무심코 출근을 할 때에
집에서 먼거리까지 가도록 착용하지 않아서
몇번의 시행착오가 만들어낸 현상이죠.
만약에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됐다면 무조건 잠을 자기 바래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체의 사고방식을 정지하고
인생막장이라고 여길정도로 편히 심신양면작전이 필요하죠.
지금 부작용을 겪는 사람 중에서 편히쉬어라는 법칙을 어겨서
바이러스질환으로 넘어간 사람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접종후에 반드시 일주일정도는 편히 쉬면서 몸을 추스리는게
매우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바이러스질환은 거의 다가 침대에서 편히쉬면 낫는다고 봅니다.
대구사태도 편히쉬어서 나은 사람이 많아서 만성질환으로
몸이 극히 약해진 사람외에는 거의 죽지 않았다고 보여지죠.
마스크 잘 골라 쓰시길 바랍니다
아크릴 섬유 조각 폐에 들어가 박히면
마스크의 이산화탄소 재흡입까지
더해져 안좋을게 뻔합니다
인류의 진화는 무척 느린데
해발고원인 멕시코시타 원주민의
체형은 산소가 미치는 영향이
빠른 변화를 가져온게 아닌가 합니다
바이러스는 말씅처럼 강기처럼 대하면
되는군요. 푹쉬자~
12.16일자 백신부작용 중증 신고자
11,800명 가량 됩니다. 맞고 나서
병원에서 쭉 쉬고 있습니다.
백신 맞고 대부분 짧은 기간안에
생긴 일 이겠지요
부작용 이라고 신고 들갔으면
부작용 이라는 의사 소견서 같이
첨부 됬을 겁니다.
@풍진 접종후에 자신을 보호하는 차원으로 들어가야지
고된스포츠, 등산, 육체노동, 극심한 정신노동이나 스트레스,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등의
상황대처능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간질환환자가 장수하려면 육체노동, 힘든 스포츠나 여행, 대인관계스트레스를 받지않는
특별한 단순노동으로 평생을 살아야 비로소 천수를 누립니다.
그런 법칙을 어기면 간뎡화나 간암으로 단명하게 되죠.
아무튼 바이러스질환은 무조건 단순한 최소한의 동작과 저스트레스생활을 겸해야
절대로 바이러스에 희생되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용감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