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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건강관리
풍진 추천 3 조회 546 21.12.26 13: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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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6 23:58

    첫댓글 마스크를 예비용으로 5개이상 가지고 다니죠.
    왜냐면 외출중 마스크를 잃어버리거나 무심코 출근을 할 때에
    집에서 먼거리까지 가도록 착용하지 않아서
    몇번의 시행착오가 만들어낸 현상이죠.

    만약에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됐다면 무조건 잠을 자기 바래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체의 사고방식을 정지하고
    인생막장이라고 여길정도로 편히 심신양면작전이 필요하죠.
    지금 부작용을 겪는 사람 중에서 편히쉬어라는 법칙을 어겨서
    바이러스질환으로 넘어간 사람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접종후에 반드시 일주일정도는 편히 쉬면서 몸을 추스리는게
    매우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바이러스질환은 거의 다가 침대에서 편히쉬면 낫는다고 봅니다.
    대구사태도 편히쉬어서 나은 사람이 많아서 만성질환으로
    몸이 극히 약해진 사람외에는 거의 죽지 않았다고 보여지죠.

  • 작성자 21.12.27 01:01

    마스크 잘 골라 쓰시길 바랍니다
    아크릴 섬유 조각 폐에 들어가 박히면
    마스크의 이산화탄소 재흡입까지
    더해져 안좋을게 뻔합니다
    인류의 진화는 무척 느린데
    해발고원인 멕시코시타 원주민의
    체형은 산소가 미치는 영향이
    빠른 변화를 가져온게 아닌가 합니다

    바이러스는 말씅처럼 강기처럼 대하면
    되는군요. 푹쉬자~

    12.16일자 백신부작용 중증 신고자
    11,800명 가량 됩니다. 맞고 나서
    병원에서 쭉 쉬고 있습니다.
    백신 맞고 대부분 짧은 기간안에
    생긴 일 이겠지요
    부작용 이라고 신고 들갔으면
    부작용 이라는 의사 소견서 같이
    첨부 됬을 겁니다.

  • 21.12.27 01:27

    @풍진 접종후에 자신을 보호하는 차원으로 들어가야지
    고된스포츠, 등산, 육체노동, 극심한 정신노동이나 스트레스,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등의
    상황대처능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간질환환자가 장수하려면 육체노동, 힘든 스포츠나 여행, 대인관계스트레스를 받지않는
    특별한 단순노동으로 평생을 살아야 비로소 천수를 누립니다.
    그런 법칙을 어기면 간뎡화나 간암으로 단명하게 되죠.
    아무튼 바이러스질환은 무조건 단순한 최소한의 동작과 저스트레스생활을 겸해야
    절대로 바이러스에 희생되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 21.12.27 01:29

  • 21.12.27 19:54

    용감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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