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회)
난홍어삽합을 좋아한다특유의 숙성된 향은 콧등을 자극하는 맛으로 먹는다몇년전큰딸래미 결혼식을광주에서 했는데..하객으로 참석한 선ㆍ후배들이 피로연회에서 홍어회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하던 기억이 난다아마홍어라면 전라도지역의 특유한 향토음식인데??훙내낼 수가 없는홍어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근데국내산이 많이 잡히지 않아칠레.아르헨티나산을 수입하여 사용하는데...!!글쎄그 틈새에 일본산 홍어를 수입하여 칠레산으로 둔갑하여 판매히다가 적발 되었다고 한다(313kg/440만원)모두들일본산 해산물이 방사능오염으로 문제는 삼고 있건만....이런??국민의 건강은 모르겠고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방식??요지경 세상이아닐련지요??정치판이민생을 우선으로 한다는데글쎄요무엇을 해야할지중심을 못 잡는 듯합니다!!~~~~~~~~~~~~~~며칠간비가 내려서인지온도가 많이 떨어져서 조석으로 쌀랑하답니다그래도오늘은 화창해서 좋아요부부동반으로 라운딩갑니다 근데울 동창생인 수우여사님!!며칠간 보이질 않네요빨리 등장하시길바래봅니다 ~ㅎ오늘도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첫댓글 똔이 책오야!!!................................진짜루 궁궁궁금하다요.그럴 양반이 아니시니 이건 진따루...나 원 참, 참 나 원,그 분은1일1글 주의자신데...암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정말 이건 진짜루 넘 이상타~ 궁금해 나 몬 살겐네.진짜 시상에 전놔가 엄나컴푸타도 몬 여실 지경인가나 죽건네...벼리님,동창 좋아하셔유.전놔도 ,Hotline도 가동 안 하시고는...싸게 함 댕겨오소.
좋아요님저잘 있어요.컴에 자주 안오는 날은 계타는 날바쁘고 즐거워서 못와요.ㅎ
맛저녁했나요?맞아요 하트라인도컴도전번도 없답니다이유는우린 동창일뿐이니까요~ㅎ근데잇기방에 회원님들이 안 보이면 궁금하고 걱정도 된답니다~ㅎ
오늘도 불두화는 탐스럽게 피어나 사랑을 받자고 저렇게 자랑을 하고 있는데....일본산을 칠레산이라고 속여? 못된 인간들...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얼마나 더 잘 산다고?그렇게 살아봐야 90평생인데, 90에서 지금의 나이를 빼면 얼마나 남나? (90넘으면 살아도 산게 아니지...)그 동안 잘 살아보자고? 장차 염라대왕 앞에가선 그 죄가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됣지도 모르고.... 불쌍한 인간...
그러게 말입니다불두화는베푸라고 하건만먹는 음식을 속이면서 돈을 벌면??그렇게 좋을까요?마자요90평생~나이 빼면20년도 안 남은 세월을??불쌍한 인간들!!
홍어 향토 음식그 고장만의 독특한 맛이겠지요수입산 앞으론 점점 더 심해질것 같애요
그렇죠 향토음식이지만이제는홍어라면전라도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지만외국산이판을 치니아쉽습니다 ~^^
전라도 지역은 잔치에 홍어가없으면 잔치도 아니라 한답니다전 덜 숙성 시킨건 먹겠던데 완전히숙성 시킨건 몸서리가 쳐지더만요 ㅎ그나저나 수우님이 별일은 없겠지요그냥 좀 쉬고 싶을지도 모르니 기다려봅시다.
별일은 무슨해솔정님말씀이 정답그냥방학을 좀 하고싶어요
@수우 이해 합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언제든 기회되면 뵈어요.
맞아요 전라도는잔치에는 홍어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아하울 솔정님은홍어를 못 하시는군요안타깝습니다 ~^^
특유의 향기가 있는 삼합 홍어가 먹고 싶어 집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아마술안주로는 최고인 듯합니다 저도삽합이 먹고 싶네요 ~^^
벼리님삼합을 저도 좋아해요삭힌 홍어와 묵은지돼지고기를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전라도 음식인데칠레산이 아니고일본산이라고요.전 전라도산인줄ㅎㅎ암튼 전 잘 지내요건강하게 잘 계셔요동창생 그만 찾으시고요.ㅎ
반갑습니다난며칠간 안 보이니걱정이 되었지요저도요즈음 카페에 등안시하고게시글도하기가 싫어졌어요그래도다시금 마음을 되돌려 본답니다에고홍어삽합을 같이하고 싶네요한사라는 살 능력이 되는데~ㅎ자주 오세요~^^
일본산이 칠레산으로 둔갑을 하는군요.저는 정말 삭힌홍어는 삼켜지지않아요.먹어보려고 해도 안넘어 가서요.경기도는 삭히지않고 새콤달콤매콤하게미나리 넣고 무치거든요.이거는 잘먹죠.ㅋ
오우!!지이나님바쁘셨나봐요자주 오시지도 않고??아니...농막에서 일을 하시는지??이젠야채들이 잘 자라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부탁건되잇기방에도 게시글도 올려주세요~다른 방에만 하지 아시고요~ㅎ
@벼 리 네.벼리님 반갑습니다 저희농막도 요즘 고추도 심고.이것저것 골고루 모종도 심고 했어요.쌈채소도 잘자라서 어제는 남편친구 부부 몇쌍이 놀러와양고기 구워서 쌈채소와 함께 먹었죠.시중 드느라 힘들긴 했지만 좋은사람들에게저희농막에서 수확한 재료로대접 했드니 다들 맛있다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흐믓 했답니다~^^
@지이나 농막에서야채파티를 하셨군요 요즈음 최상의 야채들이 싱싱해서 좋답니다저도요즈음 수확하는 야채들을 이웃과 나눔하고 딸들에게 택배하고...나눔의 행복도 좋답니다~ㅎ지이나님도농사의 맛을 느끼겠지만...남편도 그런 즐거움을 행복이라 생각할 것입니다저도그렇게 생각하니까요~ㅎ
첫댓글
똔이 책오야!!!
................................
진짜루 궁궁궁금하다요.
그럴 양반이 아니시니 이건 진따루...나 원 참, 참 나 원,
그 분은
1일1글 주의자신데...
암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정말 이건 진짜루 넘 이상타~ 궁금해 나 몬 살겐네.
진짜 시상에 전놔가 엄나
컴푸타도 몬 여실 지경인가
나 죽건네...
벼리님,
동창 좋아하셔유.
전놔도 ,Hotline도 가동 안 하시고는...
싸게 함 댕겨오소.
좋아요님
저
잘 있어요.
컴에 자주 안오는 날은 계타는 날
바쁘고 즐거워서 못와요.ㅎ
맛저녁했나요?
맞아요
하트라인도
컴도
전번도 없답니다
이유는
우린 동창일뿐이니까요~ㅎ
근데
잇기방에 회원님들이 안 보이면 궁금하고 걱정도 된답니다~ㅎ
오늘도 불두화는 탐스럽게 피어나 사랑을 받자고 저렇게 자랑을 하고 있는데....
일본산을 칠레산이라고 속여? 못된 인간들...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얼마나 더 잘 산다고?
그렇게 살아봐야 90평생인데, 90에서 지금의 나이를 빼면 얼마나 남나? (90넘으면 살아도 산게 아니지...)
그 동안 잘 살아보자고? 장차 염라대왕 앞에가선 그 죄가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됣지도 모르고.... 불쌍한 인간...
그러게 말입니다
불두화는
베푸라고 하건만
먹는 음식을 속이면서 돈을 벌면??
그렇게 좋을까요?
마자요
90평생~나이 빼면
20년도 안 남은 세월을??
불쌍한 인간들!!
홍어 향토 음식
그 고장만의 독특한 맛이겠지요
수입산 앞으론 점점 더 심해질것 같애요
그렇죠
향토음식이지만
이제는
홍어라면
전라도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외국산이
판을 치니
아쉽습니다 ~^^
전라도 지역은 잔치에 홍어가
없으면 잔치도 아니라 한답니다
전 덜 숙성 시킨건 먹겠던데 완전히
숙성 시킨건 몸서리가 쳐지더만요 ㅎ
그나저나 수우님이 별일은 없겠지요
그냥 좀 쉬고 싶을지도 모르니 기다려
봅시다.
별일은 무슨
해솔정님
말씀이 정답
그냥
방학을 좀 하고싶어요
@수우 이해 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언제든 기회되면 뵈어요.
맞아요
전라도는
잔치에는 홍어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아하
울 솔정님은
홍어를 못 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
특유의 향기가 있는 삼합 홍어가 먹고 싶어 집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아마
술안주로는 최고인 듯합니다
저도
삽합이 먹고 싶네요 ~^^
벼리님
삼합을 저도 좋아해요
삭힌 홍어와 묵은지
돼지고기를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전라도 음식인데
칠레산이 아니고
일본산이라고요.
전 전라도산인줄ㅎㅎ
암튼 전 잘 지내요
건강하게 잘 계셔요
동창생 그만 찾으시고요.ㅎ
반갑습니다
난
며칠간 안 보이니
걱정이 되었지요
저도
요즈음 카페에 등안시하고
게시글도
하기가 싫어졌어요
그래도
다시금 마음을 되돌려 본답니다
에고
홍어삽합을 같이하고 싶네요
한사라는 살 능력이 되는데~ㅎ
자주 오세요~^^
일본산이 칠레산으로 둔갑을 하는군요.
저는 정말 삭힌홍어는 삼켜지지않아요.
먹어보려고 해도 안넘어 가서요.
경기도는 삭히지않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미나리 넣고 무치거든요.
이거는 잘먹죠.ㅋ
오우!!
지이나님
바쁘셨나봐요
자주 오시지도 않고??
아니...농막에서 일을 하시는지??
이젠
야채들이 잘 자라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부탁건되
잇기방에도 게시글도 올려주세요~
다른 방에만 하지 아시고요~ㅎ
@벼 리 네.벼리님 반갑습니다
저희농막도 요즘 고추도 심고.
이것저것 골고루 모종도 심고 했어요.
쌈채소도 잘자라서
어제는 남편친구 부부 몇쌍이 놀러와
양고기 구워서 쌈채소와 함께 먹었죠.
시중 드느라 힘들긴 했지만 좋은사람들에게
저희농막에서 수확한 재료로
대접 했드니 다들 맛있다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흐믓 했답니다~^^
@지이나 농막에서
야채파티를 하셨군요
요즈음 최상의 야채들이 싱싱해서 좋답니다
저도
요즈음 수확하는 야채들을 이웃과 나눔하고 딸들에게 택배하고...나눔의 행복도 좋답니다~ㅎ
지이나님도
농사의 맛을 느끼겠지만...남편도 그런 즐거움을 행복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