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혹시 축의금이나 부조금, 뭐 그런 것 때문에 먼 친척까지해서 많이 부른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도 있고... 그냥 잠깐 든 생각이었습니다^^;
첫댓글 혹시 축의금이나 부조금, 뭐 그런 것 때문에 먼 친척까지해서 많이 부른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도 있고... 그냥 잠깐 든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