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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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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실제 스위스 안락사 모습
개빡센하루ㅅ1작 추천 0 조회 14,033 23.08.17 01:4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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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7 01:52

    첫댓글 이렇게 죽고 싶다

  • 23.08.17 01:52

    부럽다

  • 23.08.17 01:53

    자기의지로 고통없이 죽는건 진짜 축복인듯..

  • 23.08.17 01:53

    스스로 선택하기가 얼마나 어려웠을까

  • 23.08.17 01:53

    간절하다 너무

  • 23.08.17 01:55

    묘하다

  • 23.08.17 01:55

    아니 진짜 너무 이상적이잖아..

  • 23.08.17 01:56

    내 꿈이야.. 누운채로 마치 잠들듯이 최소한의 고통으로 죽는 것. 이것보다 더 황홀한 축복이 있을까.. 국내도입 좀 제발!

  • 23.08.17 01:56

    기분이 이상해...

  • 23.08.17 01:57

    부러워

  • 23.08.17 01:58

    나도 저렇게 내 삶을 마무리짓고 싶다..

  • 23.08.17 02:01

    나이들고 저렇게 죽는거 좋을것같아 ㅠㅠ

  • 태어난건 선택이 아니지만 마지막만은 내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23.08.17 02:06

    기분이 묘하네

  • 23.08.17 02:06

    내꿈....

  • 기분이 뭔가…

  • 고통이없을까?

  • 23.08.17 02:11

    저약 가지고 싶다

  • 23.08.17 02:12

    진짜 나도 선택하고싶어 먼훗날...

  • 23.08.17 02:15

    적어도 2천만원은 갖고있기

  • 23.08.17 02:17

    주머니에 저거 하나 있음 든든할거같어

  • 나도 진짜 70 되면 저렇게 가고싶다... 고양이들 다 키워내고 몸 그나마 건강할때... 우리 조부모님들은 치매 중풍으로 가고 아빠도 뇌졸중으로 한눈 잃으셨고 나도 고혈압..... 진짜 진짜 장수생각 없다.
    사실 갈수만있다면 50부터 가도 좋을거 같아
    죽음도 선택하게 해줘... 시설에 갇혀 약으로 연명하다 죽고싶지 않아

  • 23.08.17 02:27

    나도 저 약 줘...

  • 23.08.17 02:28

    와....

  • 23.08.17 02:38

    진짜 이상적인 죽음이다.. 아파서 고통스럽지않고 잠드는것처럼 평온하게...
    인류 너무 많아서 골칫거린데 빨리 도입좀

  • 23.08.17 02:39

    2천만웓..? ㅇㅋ

  • 23.08.17 02:47

    세상에…고통없이 가는구나 나도주라..ㅠㅜ

  • 23.08.17 02:50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 23.08.17 02:57

    별다른 이유 없이도 죽고싶으면 저렇게 존엄하게 죽을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부럽네

  • 23.08.17 03:34

    난 내가 마지못해 살고있다고 생각해서 안락사하고 싶단 생각 자주 했는데 막상 마시면 왠지 눈물 펑펑 날거같아..그건 아직 죽고싶지 않다는 뜻이겠지?ㅠㅠ

  • 23.08.17 03:35

    부럽다

  • 23.08.17 03:43

    좋은 곳에 가셨기를

  • 나도 저렇게 죽고 싶어..고통에 몸부림치며 언제 죽을 지 몰라 쫓기다 생명을 뺏기는 식으로 죽고 싶지 않아

  • 23.08.17 03:52

    마음이 이상하네 나는 안락사 못할거같다,,

  • 23.08.17 03:56

    부럽다 진짜 고통 없이 원할때 죽는다는게...

  • 와 이렇게 쉽게 갈수있다고? 악용될게 무섭지만 대박이긴 하네 고통없이 갈 수 있는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해서 ..

  • 23.08.17 04:32

    나도 저렇게 죽고 싶어 정말

  • 23.08.17 04:41

    저거 허가받는데까지 의사 몇 사람을 거쳐서 안락사가 적절하다는 판정 받아야할걸?

  • 23.08.17 06:47

    근데 어떤 약이길래 비교적 편하게 죽을수 있는건지 궁금하더

  • 23.08.17 07:03

    부럽다...
    그 아름다운 나라에 살면서
    죽음도 저렇게 고상하게 갈수있고...

  • 23.08.17 07:35

    저게 진짜 선진국인듯스스로가 죽을권리를 선택할수잇게하는거.. 저게 진짜 존엄사지... 너무부럽다진짜

  • 23.08.17 07:38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내가 선택해서 죽고 싶어..치매나 아님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시설에 갇혀서 몇년 보내다가 죽고싶진 않아..정신과 육체가 그래도 어느정도 온전할때 오롯이 내 선택으로 죽고싶음

  • 222 나도 그냥 죽음을 기다리는 삶을 살고싶지않아 ㅠㅠㅠ 내 마지막을 내가 선택할수 있었음 좋겠어

  • 23.08.17 09:34

    부럽다 인간으로서 선택이 가능할때 죽을수 있다니..
    치매 걸려서 못볼꼴 다 보기전에 내가 선택해서 죽고싶어

  • 23.08.17 10:54

    만약 먹고나서 후회하게되면 어떡하지..

  • 23.08.17 12:42

    나도ㅠ저렇게 죽고 싶어

  • 23.08.17 15:56

    나도 지금 마시고싶다

  • 23.08.21 21:24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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