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취업정보] 직장인이된기념으로,

[Bambina]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Bambina

상세히 썻다가, 지웠어.

떡밥 깔아주고 시작하면 다, 같은 내용의 면접내용나오면 안되니깐,,주의 사항만 알려줄래.

글고 다시 지원받아서 인원 더 받아서 3명 더 합격시킨다하시더라고 그래서 내용 같으면 앙대잖아 ^^;;

나 내가 면접 본 곳 다 합격함,

하지만 백화점 채용 확정 나서

다 안간다고 물리친 멋진 여성임 호호호호호

35.~6명 지원 서류 합격 3명,

중 나 하나 붙음

'w' 나좀 짱??

존나 자랑하고싶어서 써봤어 자극받고!!

여시엔 면접이나,이런 내용이 작아서 좀 슬퍼 ㅠㅠㅠ

면접시 주의사항 

옷차림: 정장차림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을 위해 준비

(화장도 진하게 말고 여리여리하게~, 머리긴언니들 제발 풀어헤지마라,

나 면접볼 때 머리 풀어 헤치고 분홍 왕 꽃삔 낀 웨이브녀 왔었다. 직감으로 얜 떨어진다 느껴진다..)

검정색 또는 곤색 치마나 바지, 흰색이나 미색 블라우스, 검은 원피스라도 입자 차라리 그게 났다.

허벅지 다 들어내는거 입지말고, 무릎위를 추천한당. 청바지나 면바지의 면티는 면접복장이 아님 

청바지 또는 스키니진은 절대 입으시면 안돼, 이거 입고가면 걍 아웃임.

손톱이나 발톱 메니큐어 색이 화려하고 가면 넌 쎄!!라거나 놀러왔나..하는 인식을 줌

색을 지우거나, 아니면 옅은 색으로 바르기... 손톱이 너무 기신 분들도 깔끔히 정리하자~^^

(참참, 옷 허벅지 들어나면 앉을때 상대박 님들 허벅지, 빤스다보임, 얼마나 민망하겠어. 걍 그날은 긴거 입어. 무릎 위 3센치를 하란말야. 나이쁘게 보일꺼임,나중에 데이트 있어 뿌잉뿌잉했다가 망해. 그리고 목티 겨울이라고 입지마셍여.

답답해 보임 사람.  목 드러나는 옷은 시원시원해보임. 그리고 귀걸이 1.5배 이뻐진다해도 딱 붙는, 살짝만 달랑거리는 귀걸이 하기. 악세서리도 적당히,목걸이귀걸이반지팔찌 하다간 ...망함..머리도 잔머리있다싶으면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옆머리 웨이브 고데기 넣어 무스로 발라서 다 뭉쳐놔 이건 중요해. 사람 인상이 젤 중요한거 알지??)

-맞다. 구두도 신경쓰기. 털 탈려서 리본끈식의 워커, 화려한 신발 신지마. 차라리 얌전한 플렛신기추천.

12센치 킬힐도 징그러우니 그날만은 자제하자. 발꾸락구멍나보이는거 또한 그날은 자제욤

 인 상: 활기차고 호감이 가게 표정관리

차라리 웃어 불안한 표정따위 버리고 걍 난 성격 좋아 하고 웃어.

(참고로 나 교정중임. 그래도 웃음, 웃음엔 장사없엉. 침 못뱉엉..)

-그리고 옆에서 누가 발표할때, 휙 고개돌려서 듣지말고.

10도??정도 목 살짝 돌려서 아래로 눈 내리깔고 경청하고 면접관봐주고 그러기...

시선 처리 잘해, 막 아무대나 산만하게 처다보지말고 ㅋㅋㅋㅋ

 목소리: 밝고 안정감있는 목소리톤 적절히 활용하기

 억양,발음,속도: 말의 속도를 적절하게 발음을 또렷하게 하기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게 하기,떨더라도 내 의견표현 잘하기)

 경 청: 면접관의 말을 경청하기

(습관적인 버릇피하기,

손 제스처하더라도 떨려서 못하겠으면 걍 양손 꽉잡고 있어.

그리고 다리 달달 떨지마, 그거 다보임, 막 앞뒤로 다리 교차 자주 하지말고,

걍 쥐오면 참아버려, 그 면접 30분이 언니 입사여부 따지는데 그깟 다리쥐가 문제임?)

언어표현: 질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답을 조리있게 하기

 침착성 : 돌발적인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생각을 조리 있게 대답하기

어떻게 참착하고 순발력 있게 답변하는지를 봄

면접장소로 들어가셔서 보통 어조로 우선 가벼운 목례나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릴

것, 자기소개 끝낼 때와 면접끝나고 나올 때에도 “감사합니다”라고 예의바르게 인사드릴 것 (중요)

3명씩 1조를 이루어 면접봤었어 ㅇㅇ..

 다수의 분들이 여러명에게 질문함. 그거 또한 잘 들어.

앞사람과 중복되게 말하지 않게, 중복대더라도 살을 덧대 말하던가, 빼고 나는 더 달라를 인식키여야해.

면접시 예상 질문안

<<예상 질문 사항>>

1> 자기소개 

본인성격/ 경력위주로 /강한 지원동기 어필~~~~(중요)

-업무스타일, 성격, 경력, 지원동기

2>지원하는 회사 이미지

(남들똑같이 식상하게 님네 회사짱, 주위반응, 식상하다.

나는 쪽팔려도 내 생각을 진솔히 부끄부끄고백하듯 어필하셈, 순간 쪽팔려도 아

얘는 울 회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게 어필하기)

3>지원하게된 동기는?

-(간단 명료하게 그러면서 밝은 표정유지)

-막연한 내용이 아닌, 구체적인내용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구체적으로 본인의 장점을 부각시켜 설명)

4> 본인의 장점 또는 특기, 취미, 학과, 전공등 물어봄

(이력서에 무식하게, 특기는 태권도예요,피아노예요,노래예요 쓰지마라 진짜 사람 눈에 안띔.

나는 면접볼때 나는 특별한거를 씀. 그래서 나에게 질문 막 던짐. 나는 이기회다 하고 말 잘함.

노래.복싱 이런건 님들 잘하겠네. 스트레스 풀려고??이런질문만 하고 단절되서 나를 어필할 수 가 없음)

5> 먼저 직장에서 근무했던 업무설명

6> 이전직장에서 퇴직한 사유?

(퇴사이유를 명확하게 말하기, 장기적으로 근무가능 함을 어필 할수 있게 말하기)

7> 단기적으로 전 직장에서 근무를 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 들은 왜 퇴사를 하게 되었는지?

(설득력있게)

**피해야 할 답변**

- 힘들어서 퇴사했음

- 상사와의 문제로 퇴사했음

- 집과 거리가 멀어서 퇴사했음

- 급여가 작아서 퇴사했음

- 건강상의 문제로 퇴사했음

- 막연하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했음

- 적성에 안맞아서 퇴사했음

 또 어필할때, 안쓰려했지만 몇개 찌끄려줄께,

솔직히 작은업체나 다른업체도 글치만 1:1 면담이잖아 다수와다수로 보는거 아니잖아?? 여긴 다수와다수로봤어..

나도 떨려, 아무리 면접봤더라도 떨리는건 매번 같아. 처음에 횡설수설. 자기소개 안시키고.. 꼬엿지.. 떨려서 말도 더듬더듬했지또, 면접관의 질문에 바보같이 말 두번이나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패닉에 빠져선 안돼, 다음질문에 어필을 해야해. 정신차려 하고 면접봤어. 시간지나니까 안정이 오더라. 도저히 안되겠음,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하고 심호흡 크게 하고 또박또박 말해 그거 나쁜거 아냐. 난 당당히 말하고 말했어. 그러니까 그쪽도 다음 말 알아듣기 오히려 편해지니 신경안쓰더라.. 버릇없지 않아보이게 말하는 것도 중요해 ㅋㅋ

확실히 빨리가서 회사 분위기보고, 안정이 취하는게 최고긴해.

분명 사회를 나가면 언니들 적성,대학서 배운 학과. 이런거 안나오는데 지원은 하고싶지.

나는 디자인 해놓고 사무직 지원했어. 떨어질 확률 ?? 엄청많지?? 근데 내가 단기로 사무알바 이게 이력쓸 때 도움이 되었어.

의아해 하실지도 모르지만.. 난 이 배운일이 재밌다고, 귀사에서 배워 나를 키워보고싶다고..이곳에서 오래도록 있을거라고..

이런식으로 어필함.

그리고 면접관이 포부와 앞으로를 묻더라. 연말에 일이 많은데 어떻게 해결하겠냐고도..

이건 나만의 면접스킬이니 말은 안할꺼야..걍 진실되게 말해.계쏙 님네 회사 들어가고싶어 어필 적당히하고 회사 들어오면 사원들하고 나는 잘 지낼수 있어요 ~~하고 해주고..

면접관이 나에게 면접준비 많이 하셨네요 하고 웃으며 말씀하더라.

느꼇지.. 아 나는 합격률 60퍼 먹었다.

또, 면접전에 그 옷입고 집에서 전신거울로 의자들고와서 앉기 연습해. 그리고 얼굴 돌아가는것도 사람은 무의식중에 치우치는 경향있으니깐,  인사하고 자리 털푸덕 앉지말고, 앉으세요라거나 앉아요 소리듣고 앉아. 어른이니까 그런 예의도 본다고 ..ㅋㅋ..

 여기까지할께,

언니들 스크랩,복사금지할께, 여시내에서만 봐줘 나도 많은 자료 공유했네..

응원 메세지 하나만여, 나 열심히 썻다고 ㅋㅋㅋ

나 사실 떨려서 지금 잠도 못자고있걸랑 ㅋㅋㅋㅋ

문제시 빛삭하러 옴.ㅋ

모르는 부분은 내가 그래도 열심히 댓글달려올께

[ddd123456]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