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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28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28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온몸으로 반려견 덮은 채 숨졌다...하와이 산불의 비극 | 중앙일보" data-og-description="이날 NBC 방송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집중된 마우이섬 북서쪽 해안 도시 라하이나에선 반려견을 구하려다 숨진 60대 남성이 발견됐다. 그의 이름은 프랭클린 트레조스(68)로, 친구 웨버-보가르의 " data-og-host="www.joongang.co.kr" data-og-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280" data-og-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28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QLkTV/hyTCJ5oQsv/TCXiseYaPKY1CtaorctlyK/img.jpg?width=559&height=373&face=245_90_344_199"><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28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28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QLkTV/hyTCJ5oQsv/TCXiseYaPKY1CtaorctlyK/img.jpg?width=559&height=373&face=245_90_344_19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온몸으로 반려견 덮은 채 숨졌다...하와이 산불의 비극 | 중앙일보</p><p class="og-desc">이날 NBC 방송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집중된 마우이섬 북서쪽 해안 도시 라하이나에선 반려견을 구하려다 숨진 60대 남성이 발견됐다. 그의 이름은 프랭클린 트레조스(68)로, 친구 웨버-보가르의 </p><p class="og-host">www.joongang.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이날 NBC 방송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집중된 마우이섬 북서쪽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해안 도시 라하이나에선 반려견을 구하려다 숨진 60대 남성이 발견됐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그의 이름은 프랭클린 트레조스(68)로,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친구 웨버-보가르의 남편인 제프 보가르와 함께 일하면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이들 부부의 집에서 30년 동안 함께 살았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보가르 부부에 따르면 트레조스는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특히 이들의 3살짜리 골든리트리버종 반려견 ‘샘’을 각별히 여겼다고 한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그는 다음 날 트레조스를 찾으러 현장에 갔고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트레조스의 차에서 가슴 아픈 장면을 보게 됐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트레조스가 자신의 차에서 반려견 샘을 온몸으로 덮은 채 발견된 것이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사람도 개도 불길에서 탈출하지 못해 숨진 상태였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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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온몸으로 반려견 덮은 채 숨졌다...하와이 산불의 비극
귤토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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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08:25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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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타깝다 ㅜㅜ부디 좋은곳으로 갔길
마음아파ㅠㅠ 좋은 곳으로 가셨길 강아지랑..
아이고..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하 ㅜㅜㅜ
너무슬프다ㅜㅠㅜ
ㅠㅠㅜㅜㅜ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무슨심정 이셨을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 눈물나 ㅠㅠ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둘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너무속상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마음아파....ㅜ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슬퍼..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아파ㅠ 나 역시 집사라 너무 그 마음 이해해ㅠ 두 분 하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