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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설탕이녹는시간
언니들 안뇽? 처음 콧구멍방에 들른 여시임여 ㅋㅋㅋㅋㅋ
나도 좋은 정보 많이많이 얻어가고 있는 터라 ㅋㅋㅋ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나도 정보글 찐다. ㅋㅋ
난 지금 어학연수를 하고 있어 ㅋㅋ 벌써 반년이 훌쩍 넘었넹...나는 올해 7월에 돌아갈 예정이라
아직도 연수를 계속하고 있긴 하지만, 이제는 슬슬 정리하는 단계지..ㅠㅠ 흙흙 ㅋㅋ1년 금방 가 ㅋ
보통 2월, 3월 즈음에 애들이 갈라고 준비도 많이하고 , 짐도싸는 시기라
언니들한테 이 정보를 싸질러 본닷!! 이거슨 <어학연수 짐싸기 노하우> !!
내가 미국의 캘리포니아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하고 급히 짐을 싸기 시작한건 지난 2011년 8월이었어.
(정말 급히, 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인턴하고 있던 직장도 관두고 갑자기 준비를 시작한 것이니..;;ㅋㅋ)
1년이라 시간이 준내 짧아 보일 수도 있는데,
사는 생활 환경을 옮기는 거니까.. 그야말로 '살아갈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싸야 하는 것이므로
짐싸기는 장기체류의 첫걸음중 가장 중요한 요소지.
이 정보를 와서 근 6개월이 지난 후에야 올리는 이유는
와보니 의외로 사야하는 것이 있고, 의외로 이건 안가지고 와도 됐었다 싶은것도 있어서
이제야 차츰 그런 것들이 머릿속에서 정리되었기 때문이얌!
거기다 나는 여자이고, 이 지역이 겨울에는 눈도 내리지 않는 캘리포니아임을 감안해
내가 짐을 쌌던 리스트와 내 경험을 합하여,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정리해 본다.
정리는 미국/캐나다/호주 어디를 가건 기본적으로 여자들한테 필요한 것을 기준으로 했고,
지역은 약간 가을날씨가 계속되는 곳으로 가는 언니들? 에게 더 도움이 될거 같아.
참고: 나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있엉! 샌프란시스코쪽은 사시사철 가을날씨고
(겨울도 별로 안춥다...제일 추운게 영상 7도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볕이 매일 쩐 곳이야. ㅋㅋㅋ
1. 의류
-제일 중요한게 옷!!!! 체류기간을 1년으로 가정하면 모든 계절의 옷을 조금씩 싸야 했어.
레이어드 해서 쉽게 벗고 껴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많이 가져오기를 추천할게.
편한 기능성 츄리닝 몇벌도 좋아.
좀 따뜻한 데로 갈거라면 겨울옷인 니트나 패딩은 굳이 많이 가져올 필요가 없다. 나중에 내륙으로 여행을 갈 것이 아니라면..
컴팩트하게 포장이 가능한 구스다운 패딩 하나 니트 두세개 정도가 적당!!
또 옷은 여기서 많이 사기도 해. 아베크롬비, 어메리칸 어패럴 같은거 애들이 너무 좋아하니깐..
그러니 굳이 옷장의 옷을 한 가득 들고 올 필요는 없어.
예를 들어 공산품의 천국인 미국에서는 정말 생각보다 싸게 옷을 구할 수 있엉...
(싼 옷 구매에 대한 정보는 언니들이 원하면 나중에 올릴게!)
신발은 운동화 위주로 가져오기를.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기동성이 용이한 학생신분을 위해서 운동화 두켤레 정도가 좋은거 같애. 겨울에 발시린거 못견디면.. 부츠하나 (어그는 발에 땀나니깐 집에 고이 모셔두자!) 정도가 적당해.
아 그리고 여기와서도 패셔니스타 놀이하는 언니들 있어... 난 개인적으로 그런 언니들 별로 안좋아하는뎅..
공부하러왔으면 공부하는 거지.. 우리나라 대학다니는 것처럼 구두신고 치마입고 그런 언니들 학생중엔 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돈들여왔음 공부해야 할 거 아니게뜸? ㅋㅋㅋ 그렇다고 너무 후즐근해도 곤란하겠지만 ㅋㅋ 실용적인 옷이 와따야!!
2. 속옷
-한국에서 조금 많이 사오기를 추천할게. 미국에도 물론 싼 속옷들은 많긴 한데, 사이즈도 서양언니들이.. 좀...좀 커? *-_-* ㅋㅋㅋ;; 사이즈가 작은게 잘 없는거 같아.
그리고 가장 단점중에 하나가 재질이 안좋다는 거야. 우리나라처럼 순면재질인 것은 거의 없고 비싸. 그리고 나일론 레이온 재질의 혼합면이 많아 아래에 닿으면 정말 안좋다 싶은 것도 있구.. 속옷은 한국에서 사와!!
3.화장품
-여자들의 경우 정말 정말 중요! 특히 한국에서 받아두었던 저렴이 화장품들의 샘플은 정말 유용해. 여긴 화장품 사도 역시 샘플... 그딴거 없돻!!! 언니들 자기 피부에 맞게 샘플 챙겨논거 있으면 꼭 다 챙겨와.
예를들면, 여기는 BB크림같은 역할을 하는 화장품은 없어, 나는 아직까지도 샘플 BB크림들을 쓰는 중이얌.
화장품은 물론 여기 드러그스토어에서 사서 써도 되지만,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여자 화장품의 경우) 메이블린이나 로레알 빼고는 영 맞지 않아 ㅠㅠ. 그나마도 조금 많이 바른다 싶으면 두드러기 작렬!
색조의 경우에도 색깔도 동양인 피부에 맞게 나온것이 아니라서 팩트하나 고르는데도 실수를 정말 많이 했어. 기초화장품은 말할 것도 없어. 화장품은 충분히 챙겨오되 여기서는 조금씩 사면서 맞춰나가는게 좋앙. 한국마트에 한국화장품이나 시세이도 등이 입점해 있지만... 너무 비싸ㅠㅠㅠ 십라 쥐꼬리만한 돈으로 살수 있는 화장품은 없음 ㅋㅋㅋㅋㅋ 에뛰드, 페이스샵 같은 저렴이도 없고... 가끔 인터넷 쇼핑몰에서 미샤는 팔던데....난...난..미샤 안좋아해.. 또르르....
그리고 중요한 것이 썬크림!!! 햇빛이 너무 강렬한 곳 같은 데서는 여름에는 정말 썬크림이 필수야. 이건 미국에서 사도 되긴 하는데, 그냥 한국에서 아비노나 니베아에서 나온 대용량을 사면 한 시즌내내 쓸 수 있엉다. 뉴트로지나도 좋은 거 같어. 오일리한 텍스쳐를 싫어한다면 뉴트로지나 추천.
4. 책 혹은 교재 및 공부에 필요한 것.
필기구나 노트는 한국에서 사는 것하고 가격이 비슷해서 얼추 맞으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스테이플러, 파일클리어, 필통, 연습장, 가위, 풀 등은 조금 구입해서 오는 것이 좋아.
전자사전은 꼭 가져오는 것이 좋아!! 꼭!!!! 꼭!!!!!
종이로 된 책형태의 사전도 유용해 진짜로!! (좀더 정확한 표현을 알 수 있으니까). 특히 어학원을 다닐 친구들이라면 'Longman dictionary'를 사는게 좋아. 이베이나 교보문고에 검색하면 나왕. 의미도 정확한 편이고.
나같은 경우 여기서 토플과 토익공부를 병행해야 해서, 기본적인 토익/토플 보카책 2권과 해커스에서 나온 토플 중급파트 문제집 4권, 그리고 집에서 풀지못한 토익 문제집 4권 하여 딱 10권 맞춰왔엉...ㅋㅋㅋ 이래도 다 못본다? ㅋㅋㅋㅋㅋ 흑 나란 여시 게으른 여시..ㅋㅋㅋ
어차피 책 다 못본다. 나중에 낑낑거리며 들고올 바에야 차라리 욕심 내지 마. 한글이 너무 그리울 때 (?)를 대비해서 소설책 한두권 챙겨오던감... 그 외엔 넘 신경쓰지마!!
5. 기타용품/ 전자기기
여자라면 드라이어기, 아주작은 여행용 고데기 (올리브영가면 19000원인가에 판다.), 넷북, 디카, 그리고 4-5개의 돼지코 (110v), 전기장판, 외장하드 정도가 좋아.
캘리포니아가 내륙처럼 춥지는 않은데, 겨울에는 특히 저녁에는 꽤 추운편이라서 추운걸 못견디는 사람들은 전기장판이 필요해. 서양집들 대부분 춥다.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서 바람 숭숭이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노트북!!! 나도 이거 준비할때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난 결국 넷북 장만..
노트북에는 크게 욕심내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 어학원에서 발표 수업을 하거나 다른 자료를 찾을때도 포터블한 넷북이 더 나은거 같고. 나도 큰 노트북과 넷북사이에서 고민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으니까.
어차피 인터넷 강국이 아닌 미국이라, 우리나라와 같은 무제한 속도 다운로드...라던가는 매우 어려워. 한국의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하고 싶다면 캠딸린 넷북이 좋다. 요즘 넷북엔 내장캠 거의 다 있엉 ㅋㅋ
외장하드는 넷북에서 딸리는 용량을 서포트하는데 좋아. 사진도 따로 저장할 수 있어 좋구. 어차피 직장인 되서도 외장하드는 많이 쓰니까... 나는 그래서 큰맘먹고 씨게이트 외장하드를 구입했다. (500GB기준 7-7만5천원)
6. 기타
양말: 옷은싼데 의외로 비싼게 양말. 묶음으로 팔아도 한국보다 좀 비싸다. 그냥 한국에서 500원짜리 많이 사오자.
수건: 이것도 의외의 지출을 제공하는 복병. 미국의 수건은 질이 좋으면 비싸고, 싸면 손바닥만하고 행주같은 사이즈인 것이 다반사다. 씻고 닦는 것에 민감하면 수건 많이 챙겨오자. 경조사일어나면 받아서 차고 넘치는게 수건ㅋㅋㅋㅋㅋ 그냥 집에 있는거 좀 많이 챙겨와!!!
한국전통물품: 어학원에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라던가, 헤어질때 친구에게 선물 주기에도 좋다. 한복도 괜찮고, 인사동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작은 기념선물 몇개를 사서 가져가도 좋다. 초반에 친해지기도 좋고....
가방: 핸드백 같은 거 가져오지 말것! NEVER! 백팩 필수다. 대학에도 우리나라처럼 꾸미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다 청바지에 백팩 차림 뿐이다. 이스트백이나 노스페이스에서 괜찮은거 골라 사서 여기서 멀티백으로 쓰자. 교회나 공식적인 자리에 갈거 같다면 겸용으로 조금 큰 숄더백 정도는 좋을 거 같앙.
서류: 클리어 파일에 한꺼번에 잘 정리해 두자. 초반에 어학원이든 뭐든 등록하려면 내보여야 하는게 여권이고, 관련서류들이다. 초기 석달정도는 진짜 엄청 많이 꺼내보여야 하니 파일에 분류해 두고 체크할 것. 여권사본이나 비자 사본의 경우 저장해서 USB에 담아오는 것도 좋다. 이따금 메일로 많이 보내기도 한다.
밥솥: 밥 없인 못산다면 소형 밥솥을 목록에 추가해도 아. 쿠쿠 =_=; 같은거 말고 2-3인분정도만이 가능한 작은 밥솥은 유용한 거 같애. 이곳 큰 마트의 매장에가도 밥솥은 없다. 있어도 좀 비싼 편... 혹은,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중고로 구매 할 수도 있엉.
***내가 왜 이걸 까먹었지*** 생리대랑 구급약품!!!
생리대: 이건 케바케인거 같아 ㅋㅋ 서양 언니들이 주로 탐폰을 많이 쓰기는 하는데 여기 위스퍼 같은 패드형태도 있어 ㅋ 난 그걸 쓰고 있구 ㅋㅋ 그렇지만 민감한 언니들은 일단은 많이 쟁여오는걸 추천함요 ㅋㅋ 우리나라처럼 생리대 공들여 만드는 나라가 없다는 걸 새삼 느낀다 하..... ㅋㅋ
구급약품 : 내가 챙겨온대로 나열하겠음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감기약, 몸살약, 물파스, 근육진통제, 밴드, 연고, 지사제 (이건 뭔지 모르는 언니들 있을 거 같다. 서양음식 먹고 물갈이 하면 화장실에서 묽은 변 보잖아... 그게 지속되면 먹는거야. 소화제는 아닌데, 해외 나가면 물갈이 하는 언니들한테 좋당.. 화장실 갈때 편할거야 헷 //ㅅ//) 그리고 엄마가 챙겨주는 자잘한 비타민들...헷 ㅋ
*** 추가*** 이 모든 짐이 다 들어가는 이민가방!!
큰 캐리어도 괜찮은데, 그거보다 한방에 뙇 들어가고 튼튼한 가방을 원하는 언니들은
이민가방 하나 장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이민가는 것도 아닌데 무슨 이민가방이냐고?
ㅋㅋㅋ 짐 여러개로 나누어서 들면 진짜 피곤해 ...ㅠㅜㅠㅜㅠ 나중에 공항에서 찾을때도 일이고..
그래서 나도 이민가방 32kg짜리를 하나사서 거기다 옷이고 뭐고 몽창 집어넣었었지!!
이민가방 사는 주소 적을까 하다, 너무 홍보성이 될까봐 ㅋㅋㅋ '우주표 이민가방' 치면
아마 좌르륵 나올거야 ㅋㅋ 남대문에서 싼 맛에 사도 되는데 그거 줄끊어지고 대박임 ㅋㅋㅋ
나 남대문에서 사서 짐싸다가 그거 밑바닥이 터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표에서 부랴부랴 주문해서 새로 가방 산 기억이 있음 ㅋㅋ 바닥도 짱짱하고 좋아 ㅋㅋ
+) 주의!! 각 항공사마다 1인당 무료 적재 한도량이 있어 ㅋㅋ
즉 기내에 들어가는 가방 말고 언니가 가져갈 짐의 무게를 잰다는거!
지금은 변했나 모르겠는데...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는 20kg짜리로 두개까지 가능한거 같음ㅋ
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홈페이지 <수화물 규정>보면 알 수 있어 ㅋ
이거 무게넘으면 추가요금 받음요 ㅋㅋㅋㅋ그래서 짐을 규모있게 잘 싸야돼 ㅋ 생돈쓰고 싶지 않으면..ㅠㅜ
짐을 다쌌으면.. 집에 있는 체중계에 짐을 들고 올라서봐!!
체중계에 나오는 무게에서 언니몸무게 (ㅠㅠ;;)를 뺀다!! 그럼 그게 대략적으로 이민가방 짐 무게야!!
나도 이렇게 해서 공항에서 예상에없는 지출 나오는거 줄임 ㅋㅋㅋ
내친구가 무턱대고 짐 막싸서 생돈 5만원 날린건 아....안자랑... ㅋㅋㅋㅋ
좀 약간 스압이긴 한데, 그래도 준비하는 언니들한테 도움 되면 좋겠다.
내가 짐쌀때 막 네이년 이런데 검색해봐도 죄다 어학원에서 떡밥으로 올려논 글이라
화딱지 난게 한두번이 아니어써... 뙇!!!!!!
언니들이 짐쌀때 중요한 것은 단 세가지다!
1. 우선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리스트를 먼저 적어볼 것!
2. 압축팩을 활용하든 묶던 간에 가장 부피를 최소화 할것!
3. 필요한 것은 바로 꺼내 볼 수 있도록 하고, 기동력을 항상 고려한다!
구럼 이만 ㅋㅋㅋ 끗
아 혹시 다음 정보를 원해? 원하는 언니들이 많으면 다른 정보도 찔게 ㅋㅋㅋ
혹시 관심있는 언니들은 그럼 1,2,3번중에 골라서 댓글로 달아죠..
1. 내가 다니고 있는 어학원/ 혹은 유학원에서 알아봤던 어학원 정보 자세하게 알고싶으다!
(미국기준)
2. 샌프란시스코/ 미국 서부지역 여행지를 알고 싶으다.
3. 어학연수와서 영어 잘하는 팁을 알고 싶으다 !! (이건 솔직히 내 기준이 될듯 ㅋㅋㅋㅋ)
스압인데도 읽어죠서 고마워 언니들!!!
그럼 진짜 이만 ㅋㅋㅋㅋㅋㅋ끗끗끗
핫...여시야 고마워 짐싸는거 이민가방 찾아보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용!♥
(밀국)10일남았어...젠장..이제시작...고머워 ♡
**짐싸기)) 잘 참고할게여시ㅠㅠㅠ 고마웡!
나도 캘포가는데!!고마웟 여시ㅠㅠ
어학연수 짐싸기
나 어학연수갛건데!!!!!!이거 참고할게!!!!
ㅠㅠ완전도움많이된다 참고할게!!😍
대대왕연어..여시의더움 한번 받아볼게요...
(짐싸기) 이제곧밀국가는데 고마워 여시야 ㅜㅠ
왕연어!!!!!!!! 고마워여시야!!!짐잘쌀게요
허어어어 고마워!! 나 이거 보고 싸야겠다 ㅎㅎㅎ
고마워 이걸 바이블로삼아야겠다!!
(짐싸기!!) 여시 고마워♡♡ 엄청걱정했고든8ㅅ8
[짐싸기]고마워요여시!!!!!보고도움많이됐어요ㅜㅜ
어학연수 짐싸기)) 한달뒤 밀국여시입니다 ㅠㅠㅠㅠㅠ ㄱㅎ마워요~×!
짐싸기!!!! 밀국생활 9일남앗어 아직두짐안쌋어 ㅠㅠㅠㅠㅠ 참고하껭!!!
짐싸기! 여시야 고마워! 준비해야될께 많아서 생각지도 못했던것들 덕분에 많이 알아가용!
(밀국생활짐싸기) 대왕연어/늦은 밤 알림 미안하지만 넘나 유용한 정보...!! 좋은 꿈 꾸세요 천사여시♥♥
대왕연어다ㅋㅋㅋㅋ 고마워 잘보고간당:)))))
완전 유용한 정보!!! 나는 다음달에 출국해 고맙습니다 여시<333
우와!!여시야 고마워♡ 완전 연어해서 왔어 ㅎㅎ많이 도움됬어 ㅎㅎ
연어 미아내요ㅠㅠㅠ!!! 칭구 담 달에 어학연수 가는데 도움 주고 싶어서...메모해놨다가 알려줄게 고마워!!!!
흐어 고맙다능 퓨
이번에 가는데 도움될거 같애 고마워~
언니 유용한정보고마워!
우앙 짐싸는거 이거 진짜많이도움돼써 진짜 고마워
[어학연수짐싸기] 연어질 해서 왔어 도움 많이 되었어요 고마워 여시!!
내가이굴을 찾아따 ㅠㅠ 여시 정말 고마워!!!! 복받앙 ㅎㅎ찡긋
연어입니다ㅜㅜ 고마워 여시야!!!
연어하다 왔습니다..핵유용한 정보 고마워여 여시!ㅠ크읍! 채고다 채고!
대왕연어었어요 시간날때마다 볼게욥♡ 진짜 너무 유용하다
강같은 글이다ㅠㅠ고마워 여시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0 00:00
홀 거마워!!
짐싸기!! 대왕연어인데 진짜 유용하다 고마워 여시
헐 고마워 ㅠㅠㅠㅠ!! (짐싸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6 09:13
대왕연어…고맙읍니다…❤️
와 10년 연어...
연어하다가 왔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