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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퓨리오사 보실분들은 빤스 챙겨가십쇼.
김천박 추천 1 조회 3,289 24.05.25 17: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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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5 17:50

    첫댓글 저도 어제보고 왔는데 재밌더군요. 액션이 찐입니다!

  • 24.05.25 18:05

    저도 보려구요~

  • 24.05.25 18:05

    저도 메박 사운드관에서 봤는데 사운드가 아주아주!!!!

  • 24.05.25 18:14

    전편 안보면 이해 못 하는 작품인거죠?

  • 작성자 24.05.25 18:15

    그냥 보셔도 무방합니다.

  • 24.05.25 18:18

    전편 꼭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스토리 이해도 때문이 아니라 그냥 명작이기 때문입니다.

  • 24.05.25 18:40

    @나스텝한거니 2222 ㅎㅎ 맞네요

  • 24.05.25 19:08

    전편 보시는게 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24.05.26 23:40

    @SWAT분석 2222 프리퀄이다 보니 시점상 스토리 따라가는데 지장은 없지만,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러면 보고 안 보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 24.05.25 18:28

    빤스보다 기저귀 필요해요. 러닝타임 길어서. 저는 괜히 탄산 먹다가 마지막 직전에 결국 화장실로 런ㅠㅠ

  • 24.05.25 18:29

    저는 6점 정도 주고 싶네요. 분노의 도로는 8점.

  • 24.05.25 18:37

    1편에 비해 좀 지루한데, 후반부 액션은 어마어마합니다.

  • 24.05.25 19:05

    분도의도로는 10점
    퓨리오사는 7점

    분노의도로가 워낙 탑탑탑급이라서 ㅎ

  • 24.05.26 23:44

    저도 비슷

    분노의 도로는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한 호흡으로 풀악셀 밟아서 숨도 못 쉬게 했다면

    퓨리오사는 아무래도 한 등장인물의 서사를 쭉 훑어주기 위한 영화이다보니 호흡이 끊길 때도 있고, 호흡이 느려지는 부분이 있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래도 물론 대만족

  • 24.05.27 02:20

    저도 딱 요정도라 생각합니다. 1편은 보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액션도 액션인데 그 모래폭풍 나올때 장면은...

  • 24.05.25 19:30

    퓨리오사 보고 다시 분노의도로 보면 또 기가막힙니다!

  • 24.05.26 06:08

    와이프랑 어제 오후에 퓨리오사 같이 보고 저녁에 집에와서 분노의 도로 같이 봤습니다 ㅋㅋ 와이프가 그제서야 전체 스토리가 이해된다면서 명작이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 24.05.25 20:05

    프리퀄 만들려면 이정도는 되야죠~
    분노의도로 또 봐야겠어요 ㅠ

  • 24.05.25 20:06

    지리고 왔습니다

  • 24.05.25 21:07

    안야는 너무 성형을 많이 한거 같아서 아쉬워요
    엄청 이뻤었는데...
    서양이 추구하는 미는 우리와 너무 다르네요

  • 24.05.26 22:27

    토욜날 왕십리에서 imax로 보고 왔는데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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