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약방의 감초같은 배우

[Jason-Kidd]

배우 김종수 님

악역이든 아니든
비중이 있든 없든


연기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심.

특히 1987에서...박종철 열사의 아버지로 분량이 10분 미만이었으나 아주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

[남이]

빤쓰까지 한번 벗겨보라는 대사만 자꾸 생각남

[coe...]

진중한 연기만 보다 극한직업 에서의
코믹 연기 보고 다시 보게 됨!!

[airtime3]

아부지 그 자체 아닙니까

[Jason Terry]

아메리칸 스타일?!

[싼쵸이]

미생에서 김부련 부장도 짧지만 강렬했죠

[NO.1ACE]

밀수에서 상타셨던거 맞죠?

[heropip]

아부지는 할말이 없데이...

[Game 7]

‘밀수’ 최종빌런 진짜 인상깊었습니다

[댈러스의 사나이.]

제가 좋아하는 영화 소수의견에서도
포스가 죽이지예

[디트와 함께 춤을]

여기저기 다 나오는데 배역의 결도 다 달라요.

[kirt2050]

미생 김부장님

[둠키]

김부련 이라는 이름까지
기억에 남네요. 이런 쓸데없는건 왜
기억하는지..

[모르는사람]

갠적으론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이 인상 깊었어요

[King james]

연기력

[좋은날에]

배역에 다 잘 붙는 느낌. 조연계의 이병헌 같은. 이 분 출연하면 극에 안정감이 배가되는것 같아요. 연기 정말 잘하시죠.

[김갱]

미생 부장님이 아메리칸스퇄 아저씨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