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키레인
이장우 나혼산 첫 출연 당시 인터뷰 중
담당 pd는 이장우에게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는데...
”제 친구가 가게를 하던 친구가 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조미료를 막 이만큼 넣는 거예요“
“그냥 내가 해먹는 게 낫겠다 싶어서“
라는 예능 인터뷰를 이장우의 친구인 여시가 방송을 보던 중 알아차림.
이때 여시가 이장우가 말하는 조미료 팍팍 넣는 친구 본인이라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보다 주변에서 기분이 언짢다와 아무렇지 않다로 갈려서 글써봄 일단 나는 암시롱 않음
줄 땐 맛있다고 다 처먹더니 저 샛키가?!
근데 본인도 조미료왕자자너
결국 나쁘단소린아닌거아녀?
이장우 성격상 “이쌔끼~~ 조미료 개많이 쓰네 하핳하 내가 해먹겠다 이럴거면하하하하핳 ” 하고 허허웃으면서 요리 해먹었을거같아서 기분 안나쁠듯...
난 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도 조미료 파티 하잖아 싶어섴ㅋㅋㅋㅋ
나는 아무렇지 않은디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고않음ㅋㅋㅋㅌㅌㅌㅌ어차피 전부 조미료쓰는데뭐ㅋㅋㅌㅌㅌㅌㅌ
어떤가게든 조미료 개많음 어쩔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듀 엄청쓰면서 깔깔
첨엔 기분 나쁜데 가루로 다 만드는 것보고 웃길라고 한 말이라 이해할거 같앜ㅋㅋㅋㅋㅋ
별 샹걱 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