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사♥ 세계 슈퍼모델들, 딸들까지 특급미모 자랑

[여자의 미모는 자존심]

신디 크로포드의 딸

늙지 않는 전설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은 오빠만큼 그렇게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만 참한 미인이다. 특히 긴 다리는 정말이지 엄마의 판박이다.

아들 프레슬리도 미남인데 특별히 뒷모습만 나온 사진. 어떻게 사람들이 이들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제 겨우 8살이지만 타고난 옷 맵시는 숨길 수 없다.

하이디 클룸의 딸

하이디 클룸 & 씰 사이에서 낳은 딸로 2005년에 태어났으며, 하나 뿐인 흑백 조합의 결정체가 아니라 미인의 배아가 엿보인다.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케이트 모스의 딸

이목구비와 체형이 좋고 소질도 있다.

클라우디아쉬퍼의 딸

아직 얼굴에 살이 많아 지금으로서는 슈퍼모델 감인지 여부를 알아 볼 수 없다.

샤넬 이만의 딸

얼굴은 좀 큰편이라 엄마의 기질은 없고 아마 아빠의 음악적 기질을 물려 받은걸까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딸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말하기 어렵다. 동양인의 심미안으로 보면 현재 아냐 루이스의 모습은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자는 크면서 18번 변한다는 것을 기대해 본다.

[뽀로로누나]

헐 앰브로쇼 딸....장군감일세

[세월아네월아가지마]

저 하이디클룸 딸은 전 남자한테서 낳은 딸 아녜요? 완전 백인이자나 아닌가? 그리고 나서 씰이랑 결혼한걸로 아느데

[수퍼바이져]

22이게 맞음 임신한 상태에서 이혼했는데 씰이 진짜 잘해줬따고

[데스티니]

샤넬이만 딸?

[Ryoma]

앰브로시오 딸 엄마 눈썹을 물려받았네요!

[Haydenluv]

이거 글 누가썼는지.. 어린애들한테 얼굴이 크다고 하다니...ㅠ.ㅠ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외모로 지적받는거 너무 슬프네요. 다들 귀엽고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