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의원이 최영재(36) 경호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영재 경호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했던 인물로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성북을)의원이 15일 위키트리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했다.
기동민 의원은 "(최영재 경호원이) 현직 경찰은 아니다"라며 "누가 고용한 것도 아니다. 당신들이 스스로 따라다니면서 문재인 후보를 스스로 경호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분들이 다섯 명있는데, 이분들은 스스로 돈을 내 숙소도 잡고 밥도 당신들이 사드셨다"고 말했다.
기동민 의원은 "이런 자발성과 열기 때문에 큰 표차로 (문 대통령이) 당선된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최영재 경호원은 특전사 장교 출신으로, 외신에서 보도 될 만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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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최영재 경호원, 자기 돈 내고 자발적으로 문재인 경호했다"
B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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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5 20:5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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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알고보니 정체가
지독한 문빠였다니...
와 달님 주위엔 달빛기사단이...있다는게 사실인듯,,,,
헐 본인 돈 쓰면서까지 ㄷㄷ 고대로 청와대 경호실로 갔으면..믿고 맡길 수 있을듯
크 ㅜㅜㅜ
진성문빠였네 ㄷㄷㄷㄷ
헐 멋진분이시네!
청와대에서 고용 안하나??
얼굴패권 충족해서 프리패스일듯
헐..... 대박이네..
진짜 핵존잘
헐........이건 뭐........성서를 보는 느낌인데요
크~~~~취한다 ㅠㅠㅠㅠ
어쩐지 뱃지가 공수윙 이길래 대체 어디 소속이길래 공수윙을 뱃지로 찰까 했는데 민간인 신분이신가보군요
역시 유유상종!!!
진짜 피리부는 양반이네
태양의후예처럼 707팀일꺼ㅜ같음
경호원이 아니구나..계속 경호원 했으면 좋겠는데 맨날보게ㅜㅜ ㅜ
영화같다
그럼이제 무슨일 하시는거지ㅠㅜ영입ㄱ
지지자들 수준도 다르다...어떤 쓰레기들을 국가 예산 빼쳐먹고 대기업 새끼들 검은돈 가지고 운영하는데
우와..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ㅠㅠ
우아 ㅠㅠ
와..존멋×1000000000
진성강성극성 문빠 인정합니다 乃 아 어쩐지 대통령 취임식 날 영상보면 집앞에서 경찰소속 경호원들 따로 인사하시고 뒷편에 8분 정도 따로 인사하고 사진 찍으시더니 다 자발적 경호원 5분들이 그 분들인듯 ㄷㄷ
아..
청화대 경호팀에서 데려가겠죠ㅋㅋ
그렇게 데려가면 특혜이죠 ㅋㅋㅋ
대통령 경호실도 공채로 들어가는데 ㅋㅋㅋ
진짜 문베충이네 나도인데 문재인 베스트 충성충성!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레알 달빛기사단ㄷㄷㄷ
와 ㄷㄷㄷ
헐 대박 경호원님ㅠㅠㅠㅠ
미담만ㄷㄷㄷ 청와대서도 잘부탁드려요
와 이건 무슨....
오
멋있..
달빛기사단ㄷㄷ
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