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침 6시에 대구출발하여 수원집으로 향해서 갔다.
옥상에 방수페인트 칠도 해야 했고 우리집 거실 소파도 수원집으로 옮겨야만 했기에~
우리교회 장로님들이 와서 모두 다 일해 주고 오후 4시가 되어 대구로 향하려던 즈음에 이장로 내외분과 최권사가 도착하여
함께 식사후에 세분 모두 감기로 약도 사다주고 울집에서 편하게 잠을 자고 이튿날에 떠났네요?
우리는 마무리 하고 수원성에 들렀다가 셋집에 문도 고쳐주고 대구로 향해 다시 날아 왔답니다.
첫댓글 나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아늑해보여~~~
오시와요~ 언제나 환영~ 맛난 식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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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와요~ 언제나 환영~ 맛난 식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