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도시농부...
입춘을 하루 앞두고
게으른 도시농부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벌써 매화꽃과 홍버들이 피어나네요..
흑룡금매가 수줍은듯 피고있고
분홍수양매 홍동지라는 꽃이 활짝 피어 반겨주네요..
영하 3도의 날씨에 매화꽃이 피니 뿌리가 냉해 입을까봐 불안 합니다.
첫댓글 예쁜꽃 구경 시켜줘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 추위에도 계절은 잊지않고 봄을 알리네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쁘내요따스 한것도좋고 추운 것도좋은대 계절에 맞게꽃도 피고 그래야 하는대 요즘은 날씨가 정신 줄을 놓았는지 꽃들이 비몽 사몽 인지같은 농사군 입장 에서 걱정이 되내요
에지간히도 급했나 봅니다 입춘도 안되서 피기시작했으니 감사히 넘 이뻐요
비닐하우스라 따셔서...감사합니다
눈속에 피는것이 복수초..이고매화꽃이라잖아요..븕은것이 동백인 듯..장미인 듯..고고하고 매혹적이네요..어김없는 봄..이 맞습니다.
첫댓글 예쁜꽃 구경 시켜줘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 추위에도 계절은 잊지않고 봄을 알리네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쁘내요
따스 한것도
좋고 추운 것도
좋은대 계절에 맞게
꽃도 피고 그래야 하는대 요즘은
날씨가 정신 줄을 놓았는지 꽃들이
비몽 사몽 인지
같은 농사군 입장 에서 걱정이 되내요
감사합니다
에지간히도 급했나 봅니다 입춘도 안되서 피기시작했으니 감사히 넘 이뻐요
비닐하우스라 따셔서...감사합니다
눈속에 피는것이 복수초..이고
매화꽃이라잖아요..
븕은것이 동백인 듯..장미인 듯..
고고하고 매혹적이네요..
어김없는 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