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마음 열어 놓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연락 없이 찾아가도
환한 얼굴고 반겨주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커피 향 가득 담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말없이
함께 듣고 있어도 좋을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괜스레 가슴을 파고드는 쓸쓸한 마음
따뜻한 커피 한잔 나눌 사람이 그리워
전화를 만지작거려 보아도
그 누구에게도 머물지 않는 마음
손끝을 타고 가슴으로 퍼지는
따뜻한 커피 한잔에
공허한 마음 살포시 놓아봅니다
-임숙희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중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함께하여서 행복했습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려다보니..
해학연회원님들께 감사함이
가득해지네요~~~😍
낯선곳으로 학교를 보낸 부모입장으로
자식때문에 알게된 해학연이라는 카페와
모든회원님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나눔.배려.소통이라는 타이틀로
올한해도 열심히 이끌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학한년 또 무사히 마치고 종강을해서
각자의 본집으로 온 해생들도
기특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실항사로써 어려운환경에서도
잘~ 헤져나가고있는 해생들에게도
건강과 안항과 힘찬 응원을 보내봅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밝은미래를 향해 잘~헤쳐나가리가
믿어봅니다.
해해연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나눔.소통.배려
해학연과 백년동행 함께해봐요^^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안녕하세요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