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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동관, 연 7천만원 소득에도 건보 피부양자 무임승차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도 아들(28)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료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어기고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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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기가답
참나..
뭐하는거지 진짜?ㅋㅋ
개열받아 ㅋㅋㅋㅋㅋㅋㅋ
유유상ㅈ
헐 진짜 얼굴까지 드라마 악역상이다
조용한거봐
조용한거 개신기하네ㅋㅌㅋㅋㅋㅋ 나라가 안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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