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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
애기사과 추천 0 조회 92 05.01.13 17: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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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1 08:29

    첫댓글 언제봐도 재미있네요.. 거그는 날씨가 꾸무리 하요? 이쪽은 하도 하늘이 맑아서 언젠가 루디언니 글처럼간짓대로 푹 찌르고 싶은 마음이네요.

  • 03.10.21 10:18

    비가 오네요 시방은..여전히 열씨미시네여.그란디 관절은 찬바람 들어가믄 더 안좋을 것인디 물팍 단속 잘하고 하시요이.그라고 비 온께 어따가 몸잔 지져야 시원하것인디..언제부터 뜨건데가서 지진 것이 좋아져불었는지..참...

  • 03.10.21 10:34

    어두침침한 것이 낮잠자기 똑참이구만.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가네여. 어쩜 저리 현실감 있게 묘사하는지... 큰 재주여. 비가 오려는지 눈이 오려는지 몸이 모르고 지나가는 날이 빨리 오기를... 다리는 괜찮아? 성치도 않은 어미등에 철없는 재욱인 자꾸만 업히려 들고 마음이 참말로 짜~~안 하대.

  • 03.10.21 11:13

    여기도 어째 영그러네요.꿀꿀한게...산듯해졌으면 하는 맴입니다.

  • 작성자 03.10.21 11:14

    역시나 비가 옵니다... 울엄마는 해가 쨍하다는디, 울나라 땅덩어리 꽤 넓은가봅니다. 아들녀석 밥 멕이다가 또 화가 치밀어서 숟가락 놓고 한바탕 지지고 나왔어라....

  • 03.10.21 12:50

    광주는 훤헌디라잉................................

  • 03.10.21 13:09

    아침에 안개가 잔뜩끼어서 운전하기도 힘들든마 어느 새 활짝 개어있는 가을하늘이 넘 이쁘네요

  • 03.10.21 15:39

    시작한 사람이 겁나게 부럽구만... 사과님은 아침에 아들 잠깰까 걱정되서 못가고 나는 새벽밥해야 되니 못가고... 그라면 저녁 시간은 없냐고라 알았어라우 ~~~ 우리도 한강변이 있어서 좋다우~

  • 작성자 03.10.21 15:48

    기상대 뚜뚜뚜!!!! 광주는 훤허다, 서울은 오후에 갠다. 끝.ㅎㅎㅎ...영산님 그놈의 체중계가 진짜 고장이 나부렀는갑소. 울아들은 내레가고 울 부부는 올라가고,...ㅎㅎㅎ

  • 03.10.21 16:31

    새벽을여는사람들,,,,우리는그들의마음에서따뜻한정을느끼고열심히일하는모습에서삶의원동력을배우고그들의아름다운마음을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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