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031980)에 대한 학습효과
본인은 06.4.12일 00아빠클럽에서(00거사) 피에스케이를 잔파도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투자하자고 분석 추천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사실 그때 별 호응도 얻지 못했습니다.......
공부한다는 차원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현 시점에서도 실적가치 대비 저평가( EPS 약 1,500원, PER 약 7배)되어 있으므로 중 장기투자 종목(이번 조정장은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으로 추천합니다.
1. 주식을 사기전에 적정주가를 계산해야 한다.
주식을 사기전에 내재가치를 반영한 적정주가를 계산해봐야,
그 주식이 고평가되어있는가?
저평가 되어있는가? 를 알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비싸면 이득이 없지요.
물론 적정주가를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버핏님의 경우에도 이런 어려운 계산과정을 풀어나가는데에서 재미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충분히 낮을 경우에만 매입하라.
내재가치 밑에 가격으로 사들인다면 벤자민 그레이엄이 말하는 Margin of Safety가 확보되는 것이다.”(버핏)
추천POINT(06.4.12 추천당시 내용)
1) 올해 예상 순이익이 자본금(63억)의 3배에 달하고,
피에스케이의 PER 6정도는 동종업계의 PER가 10~ 15인점을 감안할 때 너무 저평가되어 있으며, 적어도 현 주가에서 100%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
2) ROE를 통한 적정주가(06말 예상)를 계산해보니 약 13,000원~ 14,000원정도가 됨.
(추천당시 주가 약 5,000원)
3) 독점성 (국내 유일 애셔 장비 생산, 시장점유율 80%)
4)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없으며,
5) 재무구조도 초우량; 부채비율 11.73%, 유보율 980%, ROE 23.58%.
6) 2010년 매출 목표 2,000억.
박경수사장은 “올해 850억, 2007년에 1,000억원 2010년엔 2000억원 매년 30%의 고성장을 하겠다.”(06.3.7 공시내용)
7) Future horizon이라는 데이터분석에 의한 미래 예측업체가 최근(06.5.2) 올해 금액기준 반도체시장의 성장률이 시장에서 전망한 8%이하 수준이 아닌 최고 20%를 예측하고 있다.
성장잠재력이 충분하고,
적정주가를 계산해보니 확실히 최고로 저평가(추천 당시주가 약 5,000원)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저 PBR에서 ROE가 급격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을때 대박 조건이 되죠......
또 성신양회를 예를들어 볼까요.
바닥권에서 PBR이 0.07이었다가 2001년 건설경기가 살아나면서 시멘트 판매가 늘어
ROE가 18%가까히 개선되면서 주가가 3년만에 3300%가 올랐죠.....
2. 차트에 너무 신경쓰지 마라. ( 단기 매매하지 마라! )
“차트에 신경쓰지 말고 그 기업의 가치(내재가치)를 회복할때가지 난 가져간다”……는 바보 같은… 황소 같은 뚝심…..
피에스케이의 차트의 흐름을 추적해 보십시요.
몇일가다가 꽝 때리고 2~3일 상승하다가 또 때리고, 좀 상승하는가 싶더니 꽝 때리고……..
이동평균선-지나온 발자국을 뒤에서 보고 오른다, 내린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 아닐까요?
물론 추세매매관점에서 주봉 월봉은 중시해야죠…
차트를 배우고 각종 투자기법을 배워도 개미는 미리차트를 그려놓고 그것에 ?추어서 그림을 만드는 작전세력의 가장좋은 먹이가 될 뿐이죠.
세력들이 차트를 그려 나가죠....
세력들은 개미들이 단기매매해 가지고 돈 못 벌게합니다.
브라운스톤님 말씀이 기억에 나는군요.
“나는 싸웠을때보다(단기매매)보다, 싸우지 않았을때(장기 가치투자)더 많은돈을 벌었다.”
"나는 약간의 돈만 내면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자칭 차트 도사들을 결코 믿지 않는다.
언제나 탐욕스럽고 어리석은 사람만이 자칭 도사들이 던진 미끼를 문다.
미끼를 많이 물어본 선배로서 하는 소리다."
"만일 그 차트가 맞는다면 뭐하러 방송에서 떠들겠느냐?
나 같으면 문고리 잠그고 혼자만 보겠다."
“나는 한 평생을 살면서 차트 시스템을 기초로 거래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들 중 결국 돈을 잃지 않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코스톨라니님)
# 소음을 꺼라. (버핏)
(지칫 전문가들이 등장하여 조언(SMS)을 남발하는) 투자 “쇼”를 매일 지켜본다면 이제 꺼버려라.
다시한번 말하건데,
독립하라.
이런 조언들은 소음에 불과하다.
핵심은 일일 주가변동이 아니라 기업의 성과이다.
3. 시장의 패닉에 절대 즉각 행동하지말라. (John templeton)
피에스케이가 4월 12일 약 5,000원에서 5월 2일 6,008원을 고점을 찍고 5~6월 종합주가가 폭락시 피에스케이도 4204원(6.21)까지 빠졌었죠.
비록 학습효과 차원이지만,
그무서운 폭락장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의 스승님들의 투자지침이 아닐까?.......
- 버핏님도
“폭락시에 당신이 가진 가치우량주가 펀더멘털에 아무 이상이 없으면,
오히려 주식 수를 늘려서 내재가치가 회복할 때까지 가져가라…
미스터 마켓씨가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반드시 내재가치를 회복한다”.
- John Templeton님도
“시장이 추락하기 이전에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괜찮았다면,
당초 이들 주식을 매수했을 때의 믿음을 견지하라.”
피에스케이의 펀더멘털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
미스터 마켓씨가 심술을 부려도….
반드시 내재가치를 회복한다는 확신….
오히려 물량을 늘려 지금까지 홀딩 전략을 구사했더라면…..
성공했을 것이다.
- Peter Lynch님도
"만일 당신이 50달러에 투자에 들어가서 60달러가 됐을때,
"그것 보라구, 내가 옳았어.그 주식이 올라가고 있잖아"하면서 더 사들였는데
다음에 40달러로 내려 갔다면 "내가 잘못 판단한 것 같아. 그 주식은 내려가고 있어"하고 실망하여 매도해 버리는
부류의 투자가라면 투자전략서를 제아무리 탐독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4. 성공 투자전략.
주식시장에서 가장 크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가장 확실한 방법중에 하나는
미래의 우량주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저 평가주(강방천님 처럼)를 발굴하여 현재의 저가로 사서 장기보유하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기업이 좋아질까?
1~2년 성장이 아닌 앞으로 멀리 상승할 기업이 뭘까?
최고의 저 평가종목을 최적기에 사서 1년이고 2년이고 장기 보유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핵심이 아닐까?
5. 기업 공시로 제 2의 피에스케이, 제 2의 태웅을 발굴하자.
몇일 전 왜! 태웅은 약3년만에 10배가 상승했을까?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만....
몇 일 전 (07.2.28) 피에스케이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
지난 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288억원과 287억원으로 101%와 106% 늘어난
것으로 발표했다.
당초 예상했던 (06.3.8)매출액 850억원, 예상 영업이익 172억원, 예상 순이익 185억원을 초과달성 했네요.
역시 우리는 기업이 실적발표를 할때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당시 06.3.7일 예상 실적발표때 "올해(06년) 850억원, 2007년 1000억원, 2010년 2000억원에 이어 매년 30%이상의 고성장을 하겠다.")
물론 뻥튀기 공시하는 기업은 솎아 내야죠....
이번에 한국 벨류에서도 신규 편입종목으로 편입했네요....
역시 Peter Lynch님 말씀대로
기관이나 펀드는 시총이나 자산규모등에 관해서 최소 어느정도 이상의 회사에만 투자한다는 내규가 있어서인지 인제 편입했네요.....
역시 개미가 훨씬 유리(저평가 종목을 빨리 찿아내고 투자할 수있기 때문에)하죠......
# 피에스케이의 성장 모멘텀
신제품 출시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생
그동안 단일장비(애셔) 하나로 성장세를 누려왔으나, 2007년부터는 TSL3000(Si treatment system인), 건식세정장비(Dry cleanning system)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이루어질 전망.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높고, 단일 장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태 애널리스트)(06.12.18 공시-메리츠증권)
여러분 성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태웅이란 놈이 3년사이 10배가 상승했을때, 를 예로 드셨을때 그 당시 상황이 어땠나 살펴본다는걸 깜빡하고 있었는데^^.. 주말에 태웅하고 피에스케이.. 한번 같이 훑어 봐야겠어요... 예전의 행보를 말이죠..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후 ;; 수익축하드립니다 ㅎ
아.. 그리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주당매출액대비 주가에 대해 약간의 우려도 사료됩니다. 필립피셔의 원칙중하나처럼 너무 높은 마진을 장기적으로 유지 할수 잇을까? 도 의문이지만, 이렇게 높은 성장성이 자칫 레드오션으로 변하지 말란법도 없잖습니까? 암튼간에 업종에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이 잇으면 몰라도 의문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짱구2 님. 첫째; 주식을 사기전에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는가? 안전마진이 많이 확보되어 있는가부터 계산해 보세요..... 둘째; 향후에 ROE가 급격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성향이 매출액에 초점에 맞추어져서 어쩔수 없나봅니다. 매출대비 마진이 너무 좋은 업종은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쩝! 제가 종사하는 업종도 제작년까지만하더라도 엄청나게 남는 장사엿지마는 급속하게 내리꽂앗습니다. 몸으로 직접느꼇기에 어느정도 규모의 매출을 실현하지못한 회사는 의심이 가게 되엇습니다. 오해말아 주셧으면 합니다.
저의 포트중대다수가 제약주나 아이티와 같은 산업을 편입하지못하고 건설이나 화학이 대다수인것도 그 이유인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조심스럽고 보수적이여서 부자되기는 어렵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