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가자고 해서따라 가설랑1년에 한번씩 공짜로 주는비빔밥~~~
와~~~밥이 달달했어요너무 맛있어 두 그릇 뚝딱ㅎ내 배는 황소배 랍니다
아니 저 이삔 님은왜 서서 뭉노너무 맛이 좋아서 글나^^^^^
상도 닦아주고설겆이도 도와주고 왔슴다밥 맛이 맨날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였어요내년에 또 가서 비빔밥 두 그릇 무야지^^
첫댓글 증말 그림이맛이가 사람 쥑이게 생겼어요.어딘데 소문도 좀 안 내고혼자 달랑 살짜기 두그릇씩이나 배불룩 하고 오셔설랑끝마실 사람드라 용용죽겠지...참'잔인하시다 울 멍게님흔 ㅉ.일년에 한번 꽁짜는왜 꽁짜래요? 부처님 기념일???
두 그릇 쫌 무야배가 뽕양해 기분이 업 된다능ㅎ좋아요 님은 그런 비빔밥은 적성에 안 맞지 싶어 같이 가자고 안 불렀심더ㅎ지금은 소화 다 되삐 배 고파 또 무야되예
@멍게2 비빔밥 안 좋아하는 좋아요 같은 종족도 있나 보네요.저는나물은 생채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절대 조리 엄금!!!야채는 가위로 쑹쑹+ 계란1+ 참기름 2숟갈+ 고추장 2숟갈 + 참깨 1숟갈 +김가루 1숟갈 척척 비비면 ...비비는 동안 이미 배는 침으로 그득 ㅋㅋㅋ음 고소한 향기, 미끌미끌 광나는 밥알, 입안 가득 차는 싱그런 야채향...오 주여, 사망 5분전입니다.***나물은 조리하고 삶고 무치면 숨이 다 죽어서 채소의 고유한 맛과 향기는 다 도망가고 비빔밥맛은 조진건 이랍니다.
@좋아요 오늘 비빔밥에 참지름 향이어찌나 꼬시던지
우와!!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라사찰에 봉사를 가셨나봐요?참 잘했어요 ~ㅎ일단봉사는 좋은 것이니까요점심도거창하게 드셨군요복 받는 날되시구려??ㅎ
일 하는거 보면 그냥 거들어 주고 싶어요
저 공양식 참~ 정갈하고 맛도 좋지요.나도 몇번 먹어본 일이 있습니다.거의는 다 좋으신 분들만 계시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흩트려놔서....오늘 자알~ 하셨습니다.
절이나 교회나오나 가나어디나 "피"가 있어요ㅎ
맛이 그냥 그러면두 그릇씩이나 먹진 않았겠죠ㅎ말부터 앞세우고 진실한 인간미는 찿아봐도...인맥관리 하러 댕기는 잉간들 진짜 꼴볼견 입니다전 무신론 자입니다
사진속에멍게는ㅎ어딘노요
찍사니까 보이능교 참눼자기 소개방에 올리면 진급이 된다고해서...참 히얀네여내가 생각해도ㅎ갑 할때 폰으로 보이는게 있고,컴으로 보이는게 있고 틀려한참 헤매다가 의상봉에서 멍게2로 했는것 같네요인자 알았어요 하이고~~~등신아
궁긍해 하시니까 발시야죠ㅎ궁금쯩 풀리게^자기 소개방에꺼 딜꼬 왔니더의상봉으로 소개를 했는데지금은 멍게2로 내도 기억이 가물가물ㅋ
비빔밥 마시겟따요난 혼자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잔치국수 기찬으 안해요 혼자 먹을려고야채 있어야 하고 다시물 끼리야하고국시 쌀마야하고닉넴을 우째 바깐는지 통 기억이 없는데 진짜 우껴요ㅎㅎ컴하고 폰하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그리 된는거 같은데ㅎ카카오 탈하고 다시 갑하니까 많이 헤깔렸슴
@멍게2 난 육수는 항상 가득 끓여놓고국이나 찌게 국물로 써요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으니간편해요난 꾸미도 안하고 양념장과 김가루만뿌려먹어요저번에 담근 정구지 김치 걸쳐 먹으니환상의 조합이더라는요 ㅎ
@해솔정 난 반찬을 억찌로 합니더ㅎ요리가 취미가 없슴다
@멍게2 참내..그래서 닉 바뀐줄도 몰랐구만요.ㅋ
@해솔정 폰 화면 땡겨 내려서 보이는거 다시 캡쳐해서 물어봐 겠어요
@해솔정 삼성 원격 상담사 불러 야기를 하니까 창에 보이는거 확인을 하드니 하나는 로그아웃을 시키드만요ㅎ다음 카카오하고 통합인데난 두개가 나오데요 지금도ㅎ
@해솔정 창을 내리면 난 이렇게 보여요모두 이렇게 나오나요?이걸 쪼물딱 거리다가
@멍게2 난 폰으로 하는데 이것저것 만질줄 몰라요아이디도 아들이 만들어준거라나는 몰라요.. 까막눈이라서 ㅋㅋ
@해솔정 이게 다 그 늠 때문
오전에 옆지기와 경상북도 수목원 관람하고 시간이 널널해서함월산 골굴사에 갔다 이잉교~마침 저염시간때라줄서가지고 비빔밥으로 공양을 했지요.절에서 생애 두번째 먹는 밥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왔답니다.
바로 앞에 마나님^^
아임~다항시 앞서가다 찍어니요~
첫댓글
증말 그림이
맛이가 사람 쥑이게 생겼어요.
어딘데 소문도 좀 안 내고
혼자 달랑 살짜기 두그릇씩이나 배불룩 하고 오셔설랑
끝마실 사람드라 용용죽겠지...
참'잔인하시다
울 멍게님흔 ㅉ.
일년에 한번 꽁짜는
왜 꽁짜래요?
부처님
기념일???
두 그릇 쫌 무야
배가 뽕양해 기분이 업 된다능ㅎ좋아요 님은 그런 비빔밥은 적성에 안 맞지 싶어 같이 가자고 안 불렀심더ㅎ
지금은 소화 다 되삐 배 고파 또 무야되예
@멍게2
비빔밥 안 좋아하는
좋아요 같은 종족도 있나 보네요.
저는
나물은 생채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절대 조리 엄금!!!
야채는 가위로 쑹쑹+ 계란1+ 참기름 2숟갈+ 고추장 2숟갈 + 참깨 1숟갈 +김가루 1숟갈
척척 비비면 ...
비비는 동안 이미 배는 침으로 그득 ㅋㅋㅋ
음 고소한 향기, 미끌미끌 광나는 밥알, 입안 가득 차는 싱그런 야채향...
오 주여, 사망 5분전입니다.
***
나물은 조리하고 삶고 무치면 숨이 다 죽어서
채소의 고유한 맛과 향기는 다 도망가고 비빔밥맛은 조진건 이랍니다.
@좋아요
오늘 비빔밥에 참지름 향이
어찌나 꼬시던지
우와!!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라
사찰에 봉사를 가셨나봐요?
참 잘했어요 ~ㅎ
일단
봉사는 좋은 것이니까요
점심도
거창하게 드셨군요
복 받는 날
되시구려??ㅎ
일 하는거 보면 그냥 거들어 주고 싶어요
저 공양식 참~ 정갈하고 맛도 좋지요.
나도 몇번 먹어본 일이 있습니다.
거의는 다 좋으신 분들만 계시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흩트려놔서....
오늘 자알~ 하셨습니다.
절이나 교회나
오나 가나
어디나
"피"가 있어요ㅎ
맛이 그냥 그러면
두 그릇씩이나 먹진 않았겠죠ㅎ
말부터 앞세우고 진실한 인간미는 찿아봐도...
인맥관리 하러 댕기는 잉간들 진짜 꼴볼견 입니다
전 무신론 자입니다
사진속에
멍게는ㅎ
어딘노요
찍사니까 보이능교 참눼
자기 소개방에 올리면 진급이 된다고해서...
참 히얀네여
내가 생각해도ㅎ
갑 할때 폰으로 보이는게 있고,
컴으로 보이는게 있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의상봉에서 멍게2로 했는것 같네요
인자 알았어요 하이고~~~등신아
궁긍해 하시니
까 발시야죠ㅎ궁금쯩 풀리게^
자기 소개방에꺼 딜꼬 왔니더
의상봉으로 소개를 했는데
지금은 멍게2로 내도 기억이 가물가물ㅋ
비빔밥 마시겟따요
난 혼자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잔치국수 기찬으 안해요 혼자 먹을려고
야채 있어야 하고 다시물 끼리야하고
국시 쌀마야하고
닉넴을 우째 바깐는지 통 기억이 없는데 진짜 우껴요ㅎㅎ
컴하고 폰하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그리 된는거 같은데ㅎ카카오 탈하고 다시 갑하니까 많이 헤깔렸슴
@멍게2 난 육수는 항상 가득 끓여놓고
국이나 찌게 국물로 써요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으니
간편해요
난 꾸미도 안하고 양념장과 김가루만
뿌려먹어요
저번에 담근 정구지 김치 걸쳐 먹으니
환상의 조합이더라는요 ㅎ
@해솔정 난 반찬을 억찌로 합니더ㅎ
요리가 취미가 없슴다
@멍게2 참내..
그래서 닉 바뀐줄도 몰랐구만요.ㅋ
@해솔정 폰 화면 땡겨 내려서 보이는거 다시 캡쳐해서 물어봐 겠어요
@해솔정 삼성 원격 상담사 불러 야기를 하니까 창에 보이는거 확인을 하드니 하나는 로그아웃을 시키드만요ㅎ
다음 카카오하고 통합인데
난 두개가 나오데요 지금도ㅎ
@해솔정 창을 내리면 난 이렇게 보여요
모두 이렇게 나오나요?
이걸 쪼물딱 거리다가
@멍게2 난 폰으로 하는데
이것저것 만질줄 몰라요
아이디도 아들이 만들어준거라
나는 몰라요.. 까막눈이라서 ㅋㅋ
@해솔정 이게 다 그 늠 때문
오전에 옆지기와 경상북도 수목원 관람하고 시간이 널널해서
함월산 골굴사에 갔다 이잉교~
마침 저염시간때라
줄서가지고 비빔밥으로 공양을 했지요.
절에서 생애 두번째 먹는 밥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왔답니다.
바로 앞에 마나님^^
아임~다
항시 앞서가다 찍어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