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잡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찬바람 불면 빼로 가야지 ㅡ(지)
멍게2 추천 1 조회 103 24.05.15 15: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5 16:05

    첫댓글
    증말 그림이
    맛이가 사람 쥑이게 생겼어요.

    어딘데 소문도 좀 안 내고
    혼자 달랑 살짜기 두그릇씩이나 배불룩 하고 오셔설랑
    끝마실 사람드라 용용죽겠지...

    참'잔인하시다
    울 멍게님흔 ㅉ.

    일년에 한번 꽁짜는
    왜 꽁짜래요?
    부처님
    기념일???

  • 작성자 24.05.15 16:18

    두 그릇 쫌 무야
    배가 뽕양해 기분이 업 된다능ㅎ좋아요 님은 그런 비빔밥은 적성에 안 맞지 싶어 같이 가자고 안 불렀심더ㅎ
    지금은 소화 다 되삐 배 고파 또 무야되예

  • 24.05.15 17:35

    @멍게2
    비빔밥 안 좋아하는
    좋아요 같은 종족도 있나 보네요.

    저는
    나물은 생채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절대 조리 엄금!!!
    야채는 가위로 쑹쑹+ 계란1+ 참기름 2숟갈+ 고추장 2숟갈 + 참깨 1숟갈 +김가루 1숟갈
    척척 비비면 ...
    비비는 동안 이미 배는 침으로 그득 ㅋㅋㅋ

    음 고소한 향기, 미끌미끌 광나는 밥알, 입안 가득 차는 싱그런 야채향...
    오 주여, 사망 5분전입니다.

    ***
    나물은 조리하고 삶고 무치면 숨이 다 죽어서
    채소의 고유한 맛과 향기는 다 도망가고 비빔밥맛은 조진건 이랍니다.

  • 작성자 24.05.15 17:43

    @좋아요
    오늘 비빔밥에 참지름 향이
    어찌나 꼬시던지

  • 24.05.15 17:25

    우와!!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라
    사찰에 봉사를 가셨나봐요?
    참 잘했어요 ~ㅎ
    일단
    봉사는 좋은 것이니까요
    점심도
    거창하게 드셨군요
    복 받는 날
    되시구려??ㅎ

  • 작성자 24.05.15 17:44

    일 하는거 보면 그냥 거들어 주고 싶어요

  • 24.05.15 17:31

    저 공양식 참~ 정갈하고 맛도 좋지요.
    나도 몇번 먹어본 일이 있습니다.
    거의는 다 좋으신 분들만 계시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흩트려놔서....
    오늘 자알~ 하셨습니다.

  • 24.05.15 17:36


    절이나 교회나
    오나 가나
    어디나

    "피"가 있어요ㅎ

  • 작성자 24.05.15 17:49

    맛이 그냥 그러면
    두 그릇씩이나 먹진 않았겠죠ㅎ
    말부터 앞세우고 진실한 인간미는 찿아봐도...

    인맥관리 하러 댕기는 잉간들 진짜 꼴볼견 입니다
    전 무신론 자입니다

  • 24.05.15 17:39

    사진속에
    멍게는ㅎ
    어딘노요

  • 작성자 24.05.15 19:04

    찍사니까 보이능교 참눼
    자기 소개방에 올리면 진급이 된다고해서...

    참 히얀네여
    내가 생각해도ㅎ
    갑 할때 폰으로 보이는게 있고,
    컴으로 보이는게 있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의상봉에서 멍게2로 했는것 같네요
    인자 알았어요 하이고~~~등신아

  • 작성자 24.05.15 18:59

    궁긍해 하시니
    까 발시야죠ㅎ궁금쯩 풀리게^
    자기 소개방에꺼 딜꼬 왔니더
    의상봉으로 소개를 했는데
    지금은 멍게2로 내도 기억이 가물가물ㅋ

  • 24.05.15 18:01

    비빔밥 마시겟따요
    난 혼자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 작성자 24.05.15 18:11

    잔치국수 기찬으 안해요 혼자 먹을려고
    야채 있어야 하고 다시물 끼리야하고
    국시 쌀마야하고
    닉넴을 우째 바깐는지 통 기억이 없는데 진짜 우껴요ㅎㅎ
    컴하고 폰하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그리 된는거 같은데ㅎ카카오 탈하고 다시 갑하니까 많이 헤깔렸슴

  • 24.05.15 18:18

    @멍게2 난 육수는 항상 가득 끓여놓고
    국이나 찌게 국물로 써요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으니
    간편해요
    난 꾸미도 안하고 양념장과 김가루만
    뿌려먹어요
    저번에 담근 정구지 김치 걸쳐 먹으니
    환상의 조합이더라는요 ㅎ

  • 작성자 24.05.15 18:20

    @해솔정 난 반찬을 억찌로 합니더ㅎ
    요리가 취미가 없슴다

  • 24.05.15 18:21

    @멍게2 참내..
    그래서 닉 바뀐줄도 몰랐구만요.ㅋ

  • 작성자 24.05.15 18:43

    @해솔정 폰 화면 땡겨 내려서 보이는거 다시 캡쳐해서 물어봐 겠어요

  • 작성자 24.05.15 18:48

    @해솔정 삼성 원격 상담사 불러 야기를 하니까 창에 보이는거 확인을 하드니 하나는 로그아웃을 시키드만요ㅎ
    다음 카카오하고 통합인데
    난 두개가 나오데요 지금도ㅎ

  • 작성자 24.05.15 19:10

    @해솔정 창을 내리면 난 이렇게 보여요
    모두 이렇게 나오나요?
    이걸 쪼물딱 거리다가

  • 24.05.15 19:37

    @멍게2 난 폰으로 하는데
    이것저것 만질줄 몰라요
    아이디도 아들이 만들어준거라
    나는 몰라요.. 까막눈이라서 ㅋㅋ

  • 작성자 24.05.15 19:57

    @해솔정 이게 다 그 늠 때문

  • 24.05.15 19:55

    오전에 옆지기와 경상북도 수목원 관람하고 시간이 널널해서
    함월산 골굴사에 갔다 이잉교~
    마침 저염시간때라
    줄서가지고 비빔밥으로 공양을 했지요.
    절에서 생애 두번째 먹는 밥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왔답니다.

  • 작성자 24.05.15 19:58

    바로 앞에 마나님^^

  • 24.05.15 20:10

    아임~다
    항시 앞서가다 찍어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