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국민의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부인이 아들이 하나고에 다닐 당시 생활기록부 내용을 고쳐달라는 부당한 요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 후보자 아들의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는 취재진에게 "2011년 말과 이 후보자의 아들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전학 가기 직전인 2012년 초, 이 후보자의 부인이 두 차례 이상 전화해 아들의 지각 기록을 빼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이 교사는 평소 이 후보자의 아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도 아침 등교시간에 자주 늦어, 생활기록부에 '지각이 잦다'는 사실을 기재했는데, 이를 알게 된 이 후보자의 부인이 기록 자체를 없애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해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해당 교사는 이 후보자의 부인에게 '고칠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 사실을 학교 교무지원실에도 전달해 '고치지 못하도록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 후보자 측은 당시 아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개인정보라면서 청문위원들에게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교사는 오전에 열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아들의 1학년 담임이 집사람과 아이에게 전화해 '미안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3966
[단독]하나고 교사 "이동관 부인, 아들 생활기록부 '지각' 여러 차례 삭제 요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부인이 아들이 하나고에 다닐 당시 생활기록부 내용을 고쳐달라는 부당한 요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후보자 아들의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는 취재
n.news.naver.com
첫댓글 아주 지 맴이지
ㅉㅉ,, 부모가 그러니 뭘 배웁니꼬,, 내려오세요
레전드네
애 잘 키웠다 아주
이야. 쓰레기
갑질 ㅅㅂ
이 쓰레기가 왜 다시 위원장으로 복귀한거야 나라꼴 참 존나 이젠 언론장악이네 시발 2찍들 존나 그냥 이민 나가라
아들한테 지각하지 마라고 얘기해야 할 일을... 와우
와
ㅋㅋㅋㅋ수시 공정하네...
참나..
수준
자기 자식은 그렇다쳐도 다른 학생들도 박탈감 클듯...
허..ㅋㅋ
대단하네
미친 집구석이구만
첫댓글 아주 지 맴이지
ㅉㅉ,, 부모가 그러니 뭘 배웁니꼬,, 내려오세요
레전드네
애 잘 키웠다 아주
이야. 쓰레기
갑질 ㅅㅂ
이 쓰레기가 왜 다시 위원장으로 복귀한거야 나라꼴 참 존나
이젠 언론장악이네 시발 2찍들 존나 그냥 이민 나가라
아들한테 지각하지 마라고 얘기해야 할 일을... 와우
와
ㅋㅋㅋㅋ수시 공정하네...
참나..
수준
자기 자식은 그렇다쳐도 다른 학생들도 박탈감 클듯...
허..ㅋㅋ
대단하네
미친 집구석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