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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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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커뮤니티에서 논란 중인 사진.jpg
요미둥쓰 추천 0 조회 20,431 23.08.18 14:06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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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15:41

    요정도야 뭐... 이해해줄수 있음

  • 23.08.18 15:44

    암생각x

  • 개오바 쯧..

  • 23.08.18 15:47

    민폐
    남의 영업장임; 광장에서 하세요

  • 23.08.18 15:47

    오바

  • 23.08.18 15:53

    어머님 우시는거 보니 나도 마음이 찡ㅜ 근데 집에서 어머니 퇴근하고 들어오실 때 하지 싶어

  • 23.08.18 16:06

    어후야.. 저정도 할수도 있는거지 요즘아주 다들 속좁고 날카로워

  • 23.08.18 16:08

    2... ㅠㅠ

  • 23.08.18 16:13

    33 아니 이게 민폐일거까지 있나...? 에휴.. 진짜 팍팍하다

  • 23.08.19 14:23

    속이 머가 좁아!!
    남자라서 싫은건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8 16:09

    22.. 무게 차이 므슨 일..

  • 23.08.18 16:10

    좀 봐줘라 진짜 점점 박해진다

  • 23.08.18 16:12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어,,

  • 23.08.18 16:13

    저렇게 깝?치는게 개병대 특 이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8 16:17

    222 여시 전체적으로 유해진듯…

  • 23.08.18 16:22

    집에가서 해도 되는거 아님? 왜 저기서 해 굳이?

  • 23.08.18 16:27

    민폐는 아닌데 유난스러움 ㅋㅋㅋ
    우리엄마는 개쪽팔려할거같은데 ㅋㅋㅋ
    파병다녀온거도아니고.. 남들 다가는 군캉스.. 아 근데.. 여군이하면 옆에서 박수침

  • 23.08.18 1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떠네 ㅅㅂ

  • 23.08.18 16:33

    엥 파병도 아니고 전역인데 저런다고?

  • 23.08.18 16:34

    할 수 는 있는데 막말로 진짜 무슨 파병 갔다온 것도 아니고ㅋㅋㅋㅋ한남들 유난 오졌다라고밖엔..
    그냥 평소에 연락 잘 드리고 집에서나 잘해라...

  • 23.08.18 16:36

    개유난ㅋㅋㅋㅋㅋ돈 받고 가는 군캉스에 개웃긴다 진짜ㅎㅎㅎㅎㅎ

  • 오바 쌈바 육갑..

  • 23.08.18 16:47

    왜저래

  • 23.08.18 16:51

    근데 뭐.. 어머니 일하고 있는 시간에 전역했다고 빈집에 덜렁 들어가 누워서 배긁고 있는것보단 찾아가서 인사드리는게 나은듯

  • 23.08.18 16:54

    효자네~

  • 23.08.18 16:57

    ㅋㅋㅋㅋ저건 걍 집에가서 하고 엄마 보고싶어서 달려왓다하고 안기면 차라리 감동일듯.. 보자마자 꼭 제대신곤가 뭔가를 해야함? 누가 하나안하나 추적하나ㅋㅋㅋㅋㅋㅋㅋ

  • 23.08.18 17:04

    실제로 보면 꼴값 같긴해..

  • 23.08.18 17:07

    약간저기댓글들은 남자들같긴함ㅋㅋ

  • 23.08.18 17:08

    솔직히 관종이라 지가 사람들 시선 즐기려고 저러는 거잖아 ㅋㅋㅋ 집에 맛있는 밥 해놓고 오자마자 안아드리는게 맞지 양남들 파병갔다온 유튜브에 감명받았나..??

  • 23.08.18 17:24

    이제 내가 얘네들보다 나이가 많아져서 그른가 그냥 짜식들 제대해서 신났네ㅋㅋ 하고 좀 구경하고 지나갈듯. 남군인은 노관심이고 어머니가 감동 받으시는거 보니 못할짓이라곤 생각 안들어

  • 23.08.18 17:32

    아빠세대들 처럼 3년도 아니고 1년반에 휴가도 죽창 나오고 핸폰까지 하면서 미군 파병갔다 돌아오는거마냥 퍼포하는게 개유난 여군이하면 괜찮아용😍

  • 23.08.18 17:35

    오 난 싫어;

  • 23.08.18 18:05

    ㅋㅋㅋ

  • 누가보면 파병다녀온 줄

  • 여군이
    저렇게하면 너무 자랑스럽고멋있지 의무가아닌데도 정말 나라위해서 군대다녀온거니까 ㅠㅠ💗

  • 23.08.18 18:12

    음 어머니한테는 직장인데 서비스업이면 저렇게 막 찾아가도 된다고 생각하나? 아무튼 근무시간인건데.

  • 23.08.18 18:44

    자원한거면 ㅇㅈ 근데 아니잖앜ㅋㅋㅋㅋㅋ

  • 23.08.18 18:50

    그냥 구경거리 정도... 저 분 어머니가 감동 받으셨으면 그냥 됐다 마 하고 넘어갈 수준

  • 23.08.18 18:58

    ㅈㄴ 웃김 그 미국에서 군인가족 몰래 오면 와아아아 허그 포옹 뽀뽀 하는 그 감성 따라하고싶었나본데 그분은들 지원해서 ㄹㅇ 어떻게 될지모르는 전쟁터 갔다온거고 니들은ㅋㅋㅋ니들은 걍 국가에서 오래서 질질 끌려간거면서ㅋㅋㅋㅋㅋ

  • 23.08.18 19:04

    나대노

  • 23.08.18 19:37

    개비 사무실에서는 할수 있냐 ㅋㅋㅋㅋㅋ

  • 23.08.18 20:42

    걍 저럴수 있는거지 뭘 뭐라할거있냐고

  • 23.08.18 22:03

    엄마가 좋아했음 됐지 머~ 물건 못 사게 방해한 것도 아니고 저러는거 진짜 길~~어봤자 5분일텐데 ㅠㅋㅋ 걍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면 되지.. 이걸로 이러쿵 저러쿵 민폐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야박한것같아...

  • 23.08.19 08:20

    2 아니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 개나소나 갔다오는 걸로 유세 오져 진짜 어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9 14:22

    22 월급도 많이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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