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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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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 ( 니 )
바람이여 추천 1 조회 136 24.05.15 20: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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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21:14

    첫댓글 ㅎㅎ
    잠시
    건망증 증상이 일어났거나?
    아니면
    착각을 일어켰는지도 모르지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전화기 통화하면서
    내 전화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들 하지요
    아니면
    우산을 쓰고 우산 찾는 경우도 있고요~ㅎ

  • 작성자 24.05.15 22:37

    ㅎㅎ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이럴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이곳에 와 하소연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 24.05.15 21:38

    국기
    일년 삼백 예순날
    게양하기도 하는 나라 사람 많아요.

    오느른
    부처님 오신 날이자나요.

    걱정마세요.
    애국자 바람여님 ㅎ

    https://www.youtube.com/watch?v=lVGt6Q9b0VU

  • 작성자 24.05.15 22:42

    알죵 ㅎㅎ 스승의 날이기도 하고

    석탄일 이기도 하고요 .

    그땐 아마 잠시 착각 !

    올려 주신 노래를 부르니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노랜 이미 알고 있던 곡이니

    부르기 쉽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 곡을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노래 란 때로는 약이 되기도 하네요 ㅎㅎ

    감사 드려요.

  • 24.05.15 21:57

    ㅎㅎ 왠 광복절요..
    저는 혈압약을 금방 먹고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려서
    일일이 세어보고 확인 합니다 ㅎ
    참 웃픈 현실 입니다 ^^

  • 작성자 24.05.15 22:33

    해솔정님 제가 그런답니다.

    아침에 약을 먹고도 먹었는지

    아닌지를 순간 잊을때가 있어

    햇갈릴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 약을 먹었다 ! " 하곤 복창을 한답니다.

    그랬더니 햇갈리지 않게 되더군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 해솔정님이 가까이

    산다면 자주 가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

    공감하는 일이 많아서 좋았을텐데요 ㅎㅎㅎ

  • 24.05.15 22:21

    맞아요-지금우리가
    그러고사는검니다
    건행하세요~~~

  • 작성자 24.05.15 22:37

    늘 건강하려고 발악을 하죠 ㅋㅋㅋ

    일주일에 한 번씩 은빛학교라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치매예방 학교도

    다니고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주변에 이런 기관이 있으면 놓치지 말고

    다녀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강추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6 10:42

    ㅎㅎㅎ 꿈보다 해몽 이라고

    해몽 감사해요 . 사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국경일 같은 날도

    태극기 다는 집들이 드무네요.

    국민이 애국심을 표현하는

    방법은 이런 날 국기를 다는게

    나라 사랑하는 방법인데

    잘 모르는것 같아 가슴이

    좀 찡하죠.

    강풍과 비가 내리니 안전을

    기하라는 문자가 오네요.

    멍게2 님도 건강 잘 지키세요 .

    ..

  • 작성자 24.05.16 19:12

    @멍게2 북한이 남한을 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반공교육을 다시 해야 한답니다.

    반공교육 안하니 사방에 좌파들 속에

    간첩들이 득시글 한 것 같네요.

    나라의 앞날이 참 불안해 지네요.

  • 24.05.16 12:57

    태극기를
    떠올리신 그 마음은 분명
    나라사랑이 깊이 묻어 있을겁니다

    바람이여선배님
    행복한 목요일 화창한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16 19:18

    ㅎㅎ 지인운영자님 반가워요.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

    국민이 나라 사랑을 해야지

    누가 하겠어요.

    우리 어려서 반공교육 무척

    많이 받았죠. 더구나 집안 모두

    6.25때 ( 우린 6.25 전에 미리 사울로

    왔지만 ) 친척들은 우리를 보고

    6.25때 다들 서울로 이북에서 공산당이

    싫어 남으로 넘어 온 가족 이랍니다.

    어른들께 들어서도, 학교에서도

    반공을 귀가 닳도록 들으며 살아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ㅎㅎ

    우리나라 참 심각하죠.

    남은 저녁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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