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7월 19일
조선 제26대 왕 고종이 일본의 계략에 의해 강제퇴위당한다.
일제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고종이 헤이그 밀사 사건에 책임을 져야한다며
왕위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이완용, 송병준 등 친일파들은 이토 히로부미와 함께
고종을 협박해 고종의 퇴위를 선언하는 '양위조칙'을 승인하도록 강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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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카메라더쿠
첫댓글 어휴
이토 히로부미 두번죽어라
원통하다 진짜
개좆같음 ㅅㅂㅋㅋㅋㅋㅋㅋ 황제가 본인나라를 외국에 뺏길 위기에 처해서 강대국에 도움 요청하는 외교사절 보내는게 왜 퇴위 이유가 되냐고 씨펄놈들아~
친일파 삼대 오대를 족쳐야함
친일파들 척결 못한거 아직도 원통해.. 친일파들 다 능지처참 했어야했는데..
한낱 짐승도 저렇게는 안한다
개역겨운것들 친일파들 진심 대대손손 망해야함
민족반역자새끼들 시발 씨를 말렸어야했다고
기분더럽다 진짜 저새끼들을 족쳐버렸어야되는데
하 ㅜㅠㅜ
명분이 필요했던거지 완전히 장악은 해야겠는데 왕이 떡하니 올라가있으니ㅅㅂ 개 잦같은 새끼 진짜 환생은 꿈도 꾸지말고 너는 부디부디 개돼지로태어나지도말고 지옥에서 영원히 되풀이 되고있길바란다 미친놈
저때로 돌아가면 쪽빠리들 씨를 말릴거임
고종 왼쪽오른쪽으로 이름이 뭐야..?
기분이 이상하다
육시럴ㄹ놈들
하 미친… 개빡친다
고종 그래도 많은 평가가 있지만 마지막까지 나라지키려고 애썼는데..ㅠ 민족반역자새끼들이랑 이승만 시발롬
그니까 ..ㅠ
개새끼들
휴ㅠ진짜 저런놈들이 판치는 세상이라니
ㅠㅠ
아...
아 씨방
속터진다 ㅠㅠ
그리고 오늘날 바다도 국익도 일본에 받치려는 대통령이 뽑히고 기이하게도 8월15일 광복절에 맞춰 고종과 민비가 생활했던 건청궁을 일반인들에게 한달간 개방하며 일부 포토존으로 사용케함
개쉑들
아 나 너무 맘이 안좋아서 본문 못보겠어ㅠㅠㅠㅠㅠ여시 올려줘서 거마워ㅠㅠ
개씨발새끼들아
ㅠㅠ....누를까 말까 고민했다
씨발놈들... 하..
요거 아니야!! 고종 강제퇴위 당한 적 없음연어하다가 오해하는 여시 있을까봐 적고가요원본은“고종, 승하 1년 전 부축받아 거동”때 사진임승하 1년 전인 1918년 1월 15일 고종황제(왼쪽에서 부축받는 이)가 영친왕(오른쪽)과 함께 창덕궁 선원전에 예를 올리기 위해 침소인 덕수궁 함녕전을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 서울대박물관
첫댓글 어휴
이토 히로부미 두번죽어라
원통하다 진짜
개좆같음 ㅅㅂㅋㅋㅋㅋㅋㅋ 황제가 본인나라를 외국에 뺏길 위기에 처해서 강대국에 도움 요청하는 외교사절 보내는게 왜 퇴위 이유가 되냐고 씨펄놈들아~
친일파 삼대 오대를 족쳐야함
친일파들 척결 못한거 아직도 원통해.. 친일파들 다 능지처참 했어야했는데..
한낱 짐승도 저렇게는 안한다
개역겨운것들 친일파들 진심 대대손손 망해야함
민족반역자새끼들 시발 씨를 말렸어야했다고
기분더럽다 진짜 저새끼들을 족쳐버렸어야되는데
하 ㅜㅠㅜ
명분이 필요했던거지 완전히 장악은 해야겠는데 왕이 떡하니 올라가있으니ㅅㅂ 개 잦같은 새끼 진짜 환생은 꿈도 꾸지말고 너는 부디부디 개돼지로태어나지도말고 지옥에서 영원히 되풀이 되고있길바란다 미친놈
저때로 돌아가면 쪽빠리들 씨를 말릴거임
고종 왼쪽오른쪽으로 이름이 뭐야..?
기분이 이상하다
육시럴ㄹ놈들
하 미친… 개빡친다
고종 그래도 많은 평가가 있지만 마지막까지 나라지키려고 애썼는데..ㅠ 민족반역자새끼들이랑 이승만 시발롬
그니까 ..ㅠ
개새끼들
휴ㅠ진짜 저런놈들이 판치는 세상이라니
ㅠㅠ
아...
아 씨방
속터진다 ㅠㅠ
그리고 오늘날 바다도 국익도 일본에 받치려는 대통령이 뽑히고 기이하게도 8월15일 광복절에 맞춰 고종과 민비가 생활했던 건청궁을 일반인들에게 한달간 개방하며 일부 포토존으로 사용케함
개쉑들
아 나 너무 맘이 안좋아서 본문 못보겠어ㅠㅠㅠㅠㅠ여시 올려줘서 거마워ㅠㅠ
개씨발새끼들아
ㅠㅠ....누를까 말까 고민했다
씨발놈들... 하..
요거 아니야!! 고종 강제퇴위 당한 적 없음
연어하다가 오해하는 여시 있을까봐 적고가요
원본은
“고종, 승하 1년 전 부축받아 거동”때 사진임
승하 1년 전인 1918년 1월 15일 고종황제(왼쪽에서 부축받는 이)가 영친왕(오른쪽)과 함께 창덕궁 선원전에 예를 올리기 위해 침소인 덕수궁 함녕전을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 서울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