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집시에 "XXX와의 경기를 위한 출전 명단을 제출합니다" 식이 아니라.. "xx월 xx일부터 xx월 xx일까지 소집할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합니다." 같은 식이 되어야 할 것..
- 소집 날짜와 해산 날짜를 fix한다는 것이 핵심. 월드컵 대비 소집 팀으로 월드컵 직전에 친선경기를 하면, 일부 선수들이 차출 거부가 뜨면서 곧바로 월드컵팀 멤버에서도 삭제되어버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
2) 국가대표팀의 등번호
- 소집하면 등번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함. 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는데 번호가 고유번호가 아니므로 헷갈림, -_-
3) 일단 소집되면, 국가대표팀도 엄연히 하나의 축구팀처럼....
- 특히나, 국가대표 소집중에 소속팀 훈련 받다가 부상당하는 황당한 케이스는 좀... -_-;;
첫댓글 동감이다~~~~~ ㅋㅋㅋㅋ
이건 진짜 개선 되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