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만에 개방된 설악최고의 숨은비경 만경대,동진항 갑니다 2016년 10월16일(일)06시출발(방화역3번출구기점)

[산사나이]

회원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매주 산행을 하다 산악회 내부사정으로(산악회 사무실 이전 및 임원진 구성문제로)인해 정규산행을 하지못하다 모든문제를 해결하고 다시금 산행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산행을 실시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오며 양해를 바랍니다

글구 아래와 같이 산행을 기획했으니 부디 짬을 내시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산으로~ 바다로~

설악산 만경대

46년만에 개방된 남설악 최고의비경! 만경대를 답사하고(3시간소요) 버스이동 하여 가까운 바닷가 동진항으로 가 친목을 위해 싱싱회에다 소주한잔 나누고,동진항구경을 한후 서울로 오는 테마가있는 산행 입니다  오색주전골의 약수와 단풍을즐기며 생애한번도 구경치못했던 숨은 비경을 우리함께 체험하러 훌쩍 떠나봅시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테마 산행 :설악산

코스:오색약수-오색주전골-용소폭포-만경대-오색약수주차장-

       동진항(바다구경과 싱싱회에다 소주한잔후)-서울도착저녁8시경

46년만에 만경대 개방… 오색약수터~만경대 5.2㎞ 둘레길도

중국 유명 관광지인 장자제(張家界·장가계) 못지않은 비경으로 이름난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남설악 만경대(해발 560m)가 46년 만에 다시 자태를 드러낸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강원 양양군번영회는 19일

"원시림 보존을 위해 탐방객 출입을 통제해 왔던

용소폭포~만경대구간을 이르면 내달 1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용소폭포~만경대 구간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부터 원시림 보존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출입 통제됐다. 

'많은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남설악 만경대(萬景臺)는 속초시 설악동 외설악 화채능선 만경대,

인제군 북면 내설악 오세암 만경대와 함께 설악산의 3대 만경대이다.

양양군 서면 오색리 흘림계곡과 주전계곡 사이에 자리 잡은 남설악 만경대의 정상부엔

가로 5m, 세로 5m의 자연 전망대가 있어 독주암과 만물상 등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남설악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4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만경대 탐방로는 태곳적 원시림의 모습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이 개방되면 설악산 가을 단풍 관광의 거점인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선녀탕~용소폭포~오색약수터로 이어지는 기존 3.4㎞의 탐방로가

오색약수터~만경대~오색약수터 5.2㎞ 구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만경대에서 오색약수터로 곧장 내려올 수도 있다.

46년 만에 열리는 '작은 금강산'… 남설악 만경대 내달 1일부터 개방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남설악의 비경(?境)이 46년 만에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 이후 원시림 보존을 위해 출입 통제됐던 강

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남설악 만경대(萬景臺·해발 560m)가 이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일

반에게 개방되는 것이다.

 석양빛을 받고 있는 사진 오른쪽 위 바위 부근이 만경대이다. 태곳적 원시림의 모습을 품고 있는

이곳이 개방되면 용소폭포~만경대~오색약수터로 이어지는 탐방로 1.8㎞를 걸을 수 있다.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선녀탕, 용소폭포, 만경대를 거쳐

오색약수터로 돌아오는 '만경대 둘레길' 5.2㎞ 구간도 완성된다. /양양군 번영회

이 중 오색 흘림골 탐방로는 잇단 낙석 사고로 지난해 11월부터 전면 폐쇄 중이다.

그러자 양양군번영회와 지역 주민들은 만경대 둘레길을 개방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달라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요청했다▷설악산 만경대에서 본

 

★출발일시:2016년10월16일(일)06시 출발(방화역3번출구기점)

★출발경유지-신방화역4번출구(05시50분)-방화역3번출구(06:00)-방화4거리국민은행앞(06:05)-송정역3번출구(06:10)-발산역공항웨딩홀앞(06:15)-우장산역4번출구(06:18)

-화곡역3번출구(06:20)-강서 구청앞(06:23)-하이웨이주유소앞(06:25)-강서보건소

맞은편기업은행앞(06:30분)-도시까스 맞은편국민은행앞(06:32)-당산역4번출구노들길변 교각밑(06:40)-인원점검후 산행지출발(07시)

*회비: 30,000원

(왕복버스전세비 가 엄청 올랐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왕복교통비,김밥. 하산주)

★입장료별도

*산정상에서 드실 행동식(도시락)은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산행후 버스이동하여 동진항으로 가서 싱싱회,매운탕,식사 에다 쇠주한잔 하며

 참가회원친목의 시간을 가집니다(1인 20,000원 추가)

★ 회 안드실분은 동진항 식당가를 이용 취향에 맞게 개별식 으로 하시면 됩니다

[입금후 좌석배정]농협:302-0341-1473-61 등우산악회 이종희

★예약전화:010-6736-2066,사무실,팩스(공용) 02)2694-6966

*준비물:겨울 등산복,방한복,뜨거운생수(마호병).아이젠.스틱 ,안면가리개, 방한모,장갑

※가을산은 일몰시간이 빠르고 기온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산시간을 잘 맞춰 산행하는

것이 가을산행의 요령이며. 산행을 나서기전 오버 트라우저（방수방풍의）는

물론이거니와 스웨터나 파일 쟈킷 등 추위에 대비할 장비를 꼭 챙겨야 합니다.

특히 가을하늘은 이동성고기압때문에 맑습니다. 그러나 고기압 뒤편에는시속 50km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한랭전선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한없이 좋던 날씨도

 한순간에 바껴지게 된는데. "가을비를 만나면 주저말고 하산하라"는 이야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겨울산을 갈땐 배낭에 항상 방한복,안면가리게,아이젠

(덧신처럼신는것으로된디자인이 제일좋음),스패치(신발속에 눈이 스며들지않게하는것),

스틱2개,헤드랜턴 등을 항상 지참하셔야 안전사고에 대비할수 있습니다

★본산행 참가인원 20명 이하일 경우 번개산행 으로 전환,북한산

   산행을 합니다(회비10,000원)

★서울도착:저녁8시경(참가회원모두 하이웨이주유소 앞 해산)

이른 시간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여 당산역집결지로 산행에참여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될까싶어서 ...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을이용하여 집결지로 오시면 좀 쉽지 않을까..싶은 생각으로 글 을 올려봅니다....

시민공원이 휴일엔 주차료를 징수 하지않는다 하네요...

주차장 에서 버스 타는곳까지는 도보로 5분정도......

■숙지사항

1. 각 출발장소 5분전 대기바람 

예약 순서대로 앞자리부터 자리배정하오니, 미리 예약 바랍니다

★숙지사항

본,산악회는 버스내에서 음주 가무는 삼가합니다, 단 산행을 마치고,버스타기전 친목을

 위한 회식시간에 하산주를 간단히 제공합니다

*선입금된 회비는 환불불가(예약후 예약자 개인사정으로2일전  취소연락주실경우 1개월 내 연장되어 등우산행에 참여 할수 있습니다 산행1일전 취소 할경우 회비효력은 소멸됩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본 산악회 에서 취소할시는 회비효력이 2개월내로 연장됩니다

*본 산악회 일정에 따르지 않고 이탈시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현지사정에따라 안전과 즐거운 산행을 위해 회장과 산악대장 임의대로 코스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2,참가회원이 만약15명 이하일경우 15인승. 20인이하일 경우 25인승 버스를 이용할수도

있읍니다(이런경우는 극히드문 사례임) 항상  신형 대형버스 로 산행을 하고 있읍니다

***산악회 좌석과 음식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미리예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본, 등우산악회는 산행시 참가회원님들의 안전사고에 대비 현대화재해상에 일일

산행안전 보험에  가입하고 전국의 산과 여행지를 누벼왔으나 ,몇해전부터 국내

전 보험사가  일반 여행자 상해의료비를 없애고,또한 참가회원 개인정보인 주소,

주민번호, 폰번호 등이 보험사에 제공하고 참가회원 본인 인정절차를 받아야 보험가입이 되므로 본 산악회 에서는 도저히 보험사의 절차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입할수없음을 고지합니다 

설상 가입한다해도 후유장애 보험만 가입되므로 상해의료보험에 가입을 할수 없어

상해의료비 보험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산악회에서는 산행사고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 지지못함을 알려드리

오니 양해바랍니다, (산행시 조심하시고 음주및 개인행동) 삼가하시면 됩니다.

차량탑승시 사고는 차량보험에 의해 불의의사고시 전적으로 보상밭을수 있습니다.         

                                    등우산악회장 산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