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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마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벽난로
첫댓글 어머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
하느님 사랑을 움직이는 힘이지요ᆢ 감사합니다!
저도 따뜻한 손편지를 띄워야겠습니다.
저는 "막내아들 신부님. 당신은 원래 이렇게 작은 사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에 제일 가슴 찡했습니다.
"매일 성체앞에서 기도하라!" 하시고!.... 정말 위대하신 어머님이셨습니다.
이 글 읽는내내 가슴뭉클해지네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시기에,, 당연히 훌륭한 신부님 또한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감동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