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참으로 재미있는 과학입니다.
물분자로 끓는 온도는 49도이고, 수소결합을 2개 연결하면 대기압인 101325pa의 조건이라 (수소의 밀도량)이때 평균적으로 물이 끓는 현상을 평균으로 나타냅니다. 물분자가 3개 수소결합한 상태의 압력이면 147도에 끓고, 4개의 경우 196도이고 5개의 물분자에 압력을 높이면 245도에 끓고, 6개의 수소결합 갯수일때..294도 7개의 수소결합 물분자 일때 343도에서 끓고 8개의 수소결합일때 392도에서 물이 끓습니다. 즉...물의 끓는 온도는 49도를 기준으로 수소결합 갯수 기준으로 끓는 온도가 정해집니다.
여기서 또다른 분깃점이 존재합니다. 374도와 22.064mpa의 조건이 그것입니다.이 온도와 압력에서는 수소 원소 하나가 분리됩니다. h+,oh-로 분리되는 것입니다. 한국 과학에서는 물의 임계온도에서 h+, oh-의 분리상태를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전기도금과 전기입자의 산업에서 에너지와 철의 표면을 성형하는 최고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철과 구리 그리고 알류미늄의 지구의 3대 금속을 oh-에서 탄소등과 어울려서 금속을 재련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물분자를 분리하는 h+,oh-를 기본적으로 만들어야 이것을 실행할 수있게 됩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h+,h+,o2-로 분리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기초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 화학식과 수소나 산소에 +-를 붙이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물분자가 대기압의 조건및 일반적인 압력에서는 h-oh로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분리가 된 상태가 바로 전해질의 상태가 됩니다.
가장 흔히 h-oh를 만들수 있는 것은 항아리에 물을 넣고 일정량의 소금을 녹이는 것입니다.
된장에서 국간장을 분리할때 기초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전해질을 만드는 기본 방법인 것입니다. 된장의 용기를 황토 항아리로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황토 자체가 철과 sio2의 혼용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쉽게 말해 황토 항아리 자체가 분리가 되지 않은 전극인것입니다. fe+sio2의 조합에 의한 전극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sio2가 반도체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전극의 역할도 합니다.
된장에서 발효된 상태에 소금물을 넣어(전해질)된장의 탄수화물c6h12중 일부를 소금물이 녹여서 국간장으로 변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액체의 물에서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갯수를 인위적으로 구분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워낙에 다양한 원소들이 물에 녹아들이 때문입니다. 수돗물로 정재를 하여도 일정량의 미네랄인 si성분 자체를 없애는 기술은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흔히 하수도물이 오염되었다하면 탄소 화합물과 규소화합물의 양이 많아져서 ..그렇게 변화한 것입니다. 바닷물의 대부분이 소금보다 많은 성분이 si 성분입니다. 그래서 바닷물을 직접적으로 마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초 상식에서 이처럼 물에 중요한 기능및 성분이 한국과학에서는 유독제외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물분자의 에너지 상태에서 접근하여 지금에 이르는 동안 그동안 가졌던 기초 상식이 ... 거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았을때의 실망감을 어떻게 표현해 왔는지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거의 반감이 욕지거리를 하는 수준입니다. 한글학자들을 1910년대부터 이름이 거명된 학자들은 모두다 폐기처분해야 할 정도로 위중하게 한글을 농락한 것입니다.
요즘에 독일과 중어편의 위키를 한글 번역해 놓으면 신조어를 위키에서 한글번역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목격합니다.
일반 대중이 온라인 어느곳에서 사용한 대중적인 명사가 과학이론에서 추출되어 과학용어로 바뀌고 있는데.
그 번역된 한글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그동안 한글학자들이 한글로 얼마나 과학적인 상식에 장난질을 해 왔는지를 뼈져리게 느낍니다. 제글의 일부의 표현에서도 이제는 한국과학의 표현의 일부로 번역되고 있을 것입니다. 클릭수가 많은 단어기준으로 기계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물분자에서 수소결합으로 에너지를 분산시켜서 저장하는 기능외에 물분자 자체의 이온화에너지인 1313kj/mol이 요즘에 가장 눈에 많이 띄이는 에너지 단위입니다. 산소의 8개의 전자수소의 에너지 흡수량이 차이가 납니다. 헬륨으로 수소양성자가 행융합을 하면서 조합되기 때문에 가장 에너지 상태가 높은 상태가 됩니다. 이후에 베릴늄의 경우 핵융합에 의한 반응인데..핵융합 반응에서 알파,베타,감마 반응순을 에너지 순위가 낮아집니다. 물분자의 경우 h-oh는 1313이지만 다시 수소원소 하나가 분리되려면 3배의 이온화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즉...물을 끓여서 기체 상태로 만들때 일부의 물분자가 h-oh로 수증기가 된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물이 대부분 순수한 물분자로만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제 된장국에 두부를 넣고 끓인 된장국을 끓는 상태에서 금방 국그릇에 퍼 담아서 숟가락으로 떠 먹었습니다. 입이 데이지 않고..곧바로 된장국의 두부를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물의 끓는 온도가 살이 익는 온도인 100도의 상태라면..입안이 데일정도가 될것입니다. 실제로 된장국을 끓은 상태에서는 100도에 근접하는 온도일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국그릇을 예날식 사기 국그릇을 사용하므로 국을 퍼 담을때...온도가 급격하게 하락하고...된장국을 퍼 담아서 곧바로 숟가락을 담가서 두부를 건저내도 데이지 않고, 된장국을 먹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경우 물의 끓는 온도를 49도로 알고 있는 상태이므로 국그릇을 예전에는 얇은 그릇을 사용했다가 지금은 사기 그릇으로 된장국 그릇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 안전하게 된장국을 뜨겁지 않게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이처럼 별것 아닌 기초 상식이 생활에서의 전반적인 비 효율을 간추려 낸다면 효율적인 삶을 바뀌는데...이 기초상식이 한국 과학에서는 비효율로 만들어져서..저처럼 나이먹고서야 비효율의 상식을 하나하나 고쳐가고 있습니다.
물분자 이론을 하루에 하나 정도로 줄이는 상태로 집약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위 사람들이 사람이 바귀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 기존에 글들이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이 많음을 알기에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이를 바로 잡지 않고 그대로 두고 요즘 글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처럼의 접근을 하시는 분들이 이 과정을 들여다 봄으로써..실수를 줄일 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한번 스윽 읽으면 하루에 읽을 수있는 분량이니 잘못된 이론은 금방 추려 낼 수있으리라 생각하기에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어차피 잘못된 이론이라는 자체는 없습니다. 상황 자체를 포괄적으로 설명하느냐와 단편적으로 설명하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어느정도의 물분자 이론이 원자론의 360도 적층의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 놓으니...새로운 원자론을 검증할 것도 아닌데, 굳이 원자론 자체에 매달릴 필요가 없고, 차라리 그 에너지를 유기 연결인 세포의 연결에 대한 부분을 물분자에서 질소와 탄소를 수소결합으로 연결하는 상태를 하나에서 두개...에서 열개 정도로 기본적으로 만드는 작업으로 전환하여야 함을 느낍니다.
물분자가 얼음의 상태보다는 액체의 물에서 탄소와 질소와 규소 그리고 철, 구리등과 어울리는 것에서 가장먼저 세포 구조로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것이 탄소일것입니다. 그다음이 질소이고...이 자체를 키워서 규소를 합치게 되면 철과함께 골격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물분자에서 탄소와 결합하는 것들의 분류과
물분자에서 질소분자를 결합하는 분류..등으로 따라가면 가면 결국은 세포론과 유전자의 영역이 될것입니다.
물분자의 에너지 영역에서 새로운 에너지의 영역을 찾아내는 아둔함보다는 세포의 연결성을 들여다보며 포괄적인 에너지의 영역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에 다다른 것입니다.
이산화탄소에서 메탄으로 전환 자체가 녹색 식물에 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물분자의 영역에서 에너지의 영역은 과학의 전부를 들여다보며 읽는 것의 대부분을 이해하여야 하는데...
빛의 제곱승을 아직도 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10^16~18승이 기본 빛의 제곱승의 단위인데...
적어도 이 단위까지 가야 물분자 0.2nm에서 수소와 산소의 결합에 대한 부분의 조합이 유전적 연결의 연관성을 풀수가 잇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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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론 자체로 옮아가는 것이 너무 막연합니다. 물분자 이론을 시작하던 작년에 탄소와 규소의 광역의 영역에 대해 놀랐던 부분이...이세는 세포론에서 오늘의 현실의 답답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