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탄원서
저희는 서현동 사건 범인 최씨가 말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연대입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는 조직스토킹도 100% 겪고 있습니다.
T.I.(Targeted Individuals)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전파무기 피해자 호칭입니다. 수십만명이 존재하고 국내에도 1만여명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또 국가마다 단체가 존재하고 세계 TI 날에 TI 행사를 하는 실정입니다.
탄원취지: 저희를 보호해 주십시오.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서장님 저희를 만나 주십시오.
목 차
1.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무기) 범죄 안내.
2. 조직스토킹 범죄 안내.
3. T.I 실정 ( Targeted Individual 피해자)
4. 기술증거(해외 정보기관 출신들의 증언등)
내 용
1.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 범죄 안내.
뇌를 해킹하여 모든 뇌정보를 파악하고, 뇌를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모든 뇌 활동을 강제로 조종합니다.
뇌는 모든 신체활동도 관장하는 곳이기에 신체도 강제로 조종 됩니다.
생각, 감정, 인지기능, 지능, 이해력, 기억력, 결정등
또한 신체활동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체를 이용해 같이 보고, 듣고, 똑같이 느낍니다.
오감과 육감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실예로 식당등에서 멀쩡한 음식에서 오물냄새를 맡게 할수 있습니다.
고문도 할수 있습니다.
극심한 두통, 화상, 근무력증등 모든 증상과 통증을 다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24시간 마치 생각 같은 느낌의 소리처럼 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과 당사자를 욕하고 이간질 합니다.
동시에 판단과 결정, 감정을 조종합니다.
세뇌합니다. 강박을 겁니다.
피해자들과 과학자들은 인공환청 또는 v2k 기술이라고 합니다.
인공환청 피해가 없는 피해자도 존재합니다.
자기가 전파무기에 조종 된지도 모르는 피해자도 존재합니다.
2. 조직스토킹 범죄안내.
이범죄는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갱스토킹이라고도 불립니다.
TI(피해자)를 시민들의 실수나 작은 일상적 상황을 스토킹으로 오인시키며 괴롭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토킹을 하고 있다는 착각과 증오를 심고, 위축시키거나 이상행동을 하게합니다.
이로인해 사회성을 잃어가고 고립형 인간이 됩니다.
그때부터 스토킹은 더 심해져 스토커들이 주거침입을 기본으로 수면중 특히 여성들에게 칼로상해, 방화 강간 사건까지 저지릅니다.
이상한건 상처가 있는데도 잠에서 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전파무기 조종으로 통증이 제어된체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CCTV를 설치해도 해킹되어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것이 해킹되는 범죄들입니다.
유언비어로 스토커들이 시민들의 작은 참여를 만들어내고 이상인지 조종과 가스라이팅에 빠진 TI는 이상행동을 하게되며 악순환의 굴레가 계속 커져 갑니다.
심하면 서현동 사건 최원종씨처럼 범죄도 일어납니다.
그러다가 최원종씨사건 같은 심리적으로 나약해진 소심형 외톨이가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 조직원들로 보게 됩니다.
시민을 엄청난 규모의 스토커 집단으로 보게되기 까지 합니다.
스토커와 전파무기 조종자들은 흉기로 무장하여 자기를 지킨단 발상을 시켜
살해준비 단계를 만듭니다.
이후 스토커를 죽인다는 조종을 하여 살인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정을 모두 거쳤습니다.
3. T.I들의 실정.
위로와 배려와 달램이 절실 합니다. 희망이 절실합니다.
자포자기한 상태로
층간소음의 이웃을 조직스토커로 지목하는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층간소음을 인공환청으로 조작합니다.
최원종씨처럼 시한폭탄을 보는 상황 입니다.
최원종씨 외에도 저처럼 많은 피해자들이 범죄자로 전락할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다수 피해자들이 반정부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을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범죄주체이거나 배후 또는 결탁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는 피해자들이 인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조종으로 오인된 증오로 시민과 이웃과 정부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과 증오. 서현동 최씨같은 성향이 길러지는 것을 대표 활동가인 저도 경험했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과가 20범입니다. 살인을 포함한 많은 범죄 조종을 겪었습니다.
해결된다는 희망을 잃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 사회적 시한폭탄 입니다. 정부와 이웃을 증오하게 조작되는 이 범죄, 모두를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피해자들이 최근의 조현병 칼부림 사건 범인들을 전파무기 피해자로 보고 있습니다.
숨도 못쉬고 살게된 최씨가족과 칼부림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보면서
사회와 정부의 관심과 그로 인한 희망이 절실함을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최원종씨에게 희생된 피해자분들과 그 유족분들과 가족분들, 시민들 그리고 저희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이 범죄를 하루빨리 처리해주시고 늦어지신다면 보호라도 해주십시오. 경찰의 보호가 절실합니다.
살려주십시오. 우선 보호라도 해주십시오. 일부 피해 사례입니다.
수십년 피해자가 너무 많습니다.
5세때부터 조종당하며 근친강간을 조종당한 피해자. 돌아가신 할머니와 똑같이 생긴자를 사망직후 보고되고 성장해서도 여동생과 남자사촌등 가족들의 얼굴로 성형된자를 보는 피해자. (여동생 얼굴을 한자와는 동거녀로 착각하여 성행위까지 하게됩니다.)
기억이 주입되서 아닌 사실도 진실감을 겪는 혼란을 겪는 피해자.
매일 보는 교제녀의 얼굴이 매일 기억나지 않는 피해자.
10년째 잠을 못자고 뇌에 극렬한 통증을 고문당하는 젊은 여성 피해자.
(잠을 안재웁니다.)
여중생때 강간을 당하고 경찰관이라며 본인들이 전파무기를 하고 있다며, 동료가 강간했고 자살했다라고까지 사칭하는 대담한 범죄의 피해자.(이제 20대가 됐습니다.) 누워있는데 인공환청으로 강간한다한후 8회 실제성행위 느낌을 당한 소녀피해자
전파무기와 인공환청으로 갖은 음담패설과 성희롱을 겪으며, 음부에 진동을, 가슴을 만지는 촉감성고문을 겪는 60대 노인여성과 소녀 피해자와 여성피해자들
자고 일어나면 몸에 칼자국들이 나있는 여성 피해자들.
눈만뜨고 있는 상태에서 의식이 통제된체 몸이 일으켜져 바닥에 광대뼈를 찍어버리는 강제조종을 겪은 미모의 여성 피해자.
자물쇠를 잠그고 잤는데 문을 따고 들어가 강간당한 여성 피해자.
집을 비우면 방화와 벽을 무너뜨리고 무속종교용품을 훔치고 돌려놔 놓는 피해를 당하는 50대후반 산중거주 단독가구 여성 피해자.
생화학 가루가 집에 뿌려지고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여성피해자 집안에만 있으면 눈과 피부가 따갑고, 놀이터만 가면 괜찮아진다는 여성피해자(고령의 모친도 동일증상이며, 본인은 두개골 크기가 변형됐다고 주장. 저의 경우 뼈가 이유없이 커진 것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눈에 따가움등 어떤 증상도 쉽게 증상을 전파무기로 만들어 냅니다.)
총에맞았고, 국정원이 범인이라며 무기한 단식투쟁으로 끝장내겠다는 노조출신 피해자
* 주거침입은 다반사입니다. 집에 오물과 파손 핏방울등을 묻히고 갑니다.
4. 전파무기 범죄등에 대한 증빙자료입니다.
아래에 링크된 전 NSA(미국안전보장국)팀장 출신 줄리안 맥키니의 NSA동문회 보고데로 전파무기, 정신조종 기술등은 미정부, 그것도 미국 NSA와 법무부에도 현존하는 기술로 인정되는 기술이며 NSA출신 등이 민간단체에서 그 범죄를 감시하고 있다는 점을 중요히 판단해 주십시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3411
# 미국과 일본에선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 피해자 단체가 정부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정신조종과 관계된 MK울트라 프로젝트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공식 사과와 특별사과와 피해보상을 하였고, 전파무기 피해자인 아바나 증후군 피 해자에게도 피해보상을 하였습니다. 피해 발생한 현지 대사관을 항의 차원으로 철수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여러국가에 파견된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이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실입니다.
# 미군, 미경찰, 중국군, 호주군등에 전파무기는 실전배치 돼 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실입니다.
저희 피해자들 까페에 와주십시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
저희를 만나주십시오. 희망을 주십시오.
사회의 관심으로 저희 피해자들과 2차 피해자들을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저희가 살 수 있게 희망으로 도와주십시오.
최원종씨범죄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조종 전형패턴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탄원인
성 명: 한국 전파무기 티아이 연대
대표 활동가 박진흥
연 락 처: 010-3476-2696 / 070-4024-2696
주 소: 서울시 관악구 서원로 5길 25 B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