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스튜디오 가상모델 영상, 제한된 용량에서 어떻게 시간을 늘릴 것인가

[이승훈]

가상모델 사용법을 계속 연습 중이다.

온에어 스튜디오에는 몇 명의 가상모델이 있다.

아직 남성 모델을 안 써봤지만

여성 가상모델 중에서 박지안이라는 가상모델이

비교적 발음도 정확하고 가장 섬세한 듯하다.

다만 온에어 스튜디오에서 가상모델을 이용하여 영상을 만들 때,

가상모델의 배경 영상을 50메가 이하로 올려야 하는데,

50메가 이하이면 시간이 몇 초 안되어

어쩔 수 없이 슬로우 영상으로 용량을 줄이는 대신,

시간을 늘리다 보니 영상 화질이 떨어진다.

온에어 스튜디오에서 허용된 영상 용량은 50메가이다.

샤나인코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이 프로그램에서 영상을 50메가 이하로 줄이면서도

영상 시간을 5분 정도 확보하려다 보니 영상 화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물론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보는 영상 화질은 서로 다른 듯하다.

영상 용량을 줄이면서도 원하는 영상 시간을 유지하며

선명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심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