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0분에 집을 나선다.8시 kj에 편승해서곤도라 타고 향적봉에 오르고 이어 능산길로 중봉으로귀한 것을 찾으러 간다. 겨울 설산의 대표주자인 덕유산 .어제도 비오고눈은 오지 않았다.아쉬움이 있지만 봄날 같은 쾌적한 날씨다. 중봉에서 북으로 적상산,서쪽으로 구봉산, 운장산, 마이산, 남쪽엔 지리산 주봉들이 산그리메로 실루엣 같이 선명하다. 쾌적한 산 정상부에서 푸름을 담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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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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