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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창작실▒▒ 두 조카를 십년이나 길러 줬는데......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1 12.02.07 16: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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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8 07:51

    첫댓글 깊은 사연 가슴이 아픔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 마음 캍지 않으니..이젠 모든 짐 내려 놓으시고 편안한 여생 보내요.

  • 작성자 12.02.08 14:05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12.02.09 17:52

    눈물이 줄줄 나네요. 그래도 미국서 자라도록 사랑을 주셨잖아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천국에서 상급이 크신 거예요.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이라지만 때로는 남녀간의 에로스적인 열정도 없을 때가 많구요. 부모의 스톨게적인 사랑도 계산적이구요. 친구간의 필레오적인 우정도 적으로 변할 때도 있지요. 그저 주신 은혜가 쌓여져 하나님의 보상으로 돌아가길 기도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8 14:08

    그냥 급하게 몇자 적어 미즈넷에 어제 올렸던 글 복사해서 오린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을 쓸려면 3권은 족히 될것 같은 이야기 들이죠 ㅎㅎ감사합니다 ^-^

  • 12.02.26 20:56

    고생 많으셧습니다 감동으로 깊이 생각 하며 감상했습니다
    살아가면서 그고마운 마음 잊지못하겟지요?
    언젠가는 다알고 이해하게 될나이가있겟지요?
    따뜻한 사랑 베풀어주신 것에대한 보람과 행복
    희망은 나뿐 길로빠지지않고
    건강 한모습으로 잘자라준것 만으로도 모두위로와 격려가되겟지요?

  • 작성자 12.02.29 11:04

    감사합니다.서울대학 다니면서 열심히 교회에도 다니고 곁길로 가지않고 공부하고 있는것으로 만족해야죠 뭐~~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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