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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대림동 '봉저마라탕'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2,474 12.06.06 10: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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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6 20:10

    첫댓글 온몸이 쩌릿쩌릿해지는 중국스타일의 매운맛이 심하게 땡깁니다.

  • 작성자 12.06.06 23:28

    위샹로우쓰, 차오미엔, 말라탕 등을 안주삼아 소주 두어 병 쯤 마셔도 좋을 듯....

  • 12.06.07 19:05

    마라탕에 양고기 넣고 먹어주면 대박 맛나겠네요. 포두부도 Favorite중 하나인데.. 쩝.. 배가 무지 고파지는 비쥬얼입니다.
    상해에서 먹은 훠꿔의 홍탕이 생각납니다.. 얼얼하니 맛났었는데.

  • 작성자 12.06.07 23:01

    혼자라면 마라탕 또는 영양탕에 소주...
    서넛이면 훠꿔 또는 요리 왕창 놓고 빠이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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