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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병풍지맥 20230521
대대로 추천 0 조회 304 23.05.23 09: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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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09:55

    첫댓글 대대로님 지맥에 관한 부연설명 걸음 걸이 멋지게 알차게 표현해주셔서
    아주 앉아서 병풍지맥 다녀온것 같이 말할수있겠습니다ㅎㅎㅎ
    근데 야경이 장성쪽이니까 광주시네겠지요?
    오늘 후기는 훈훈해서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요즘 땅꾼들이 없어서 산에 뱀들이 득실댄다고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즐겁게 무탈한 지맥 길
    이어가세요^^
    이제 점점 대대로님과의 함산이 먼추억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뭐 어제 일은 까마득.. 옛일은 어제같은.. 나이가 된탓도있지만 ㅜㅜ
    무릎 관리도 잘하실줄압니다 80살까지 댕기야지요^^

  • 작성자 23.05.23 10:41

    손건님 병풍지맥 장문의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함산의 기억이 생생한데 먼추억?
    또 다른 닉네임 먼추억님 생각이 납니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뱀이나 해충 벌레들이 득실거리는 때가 왔습니다
    산행시 몸관리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 23.05.23 10:47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산행 이어가시길 ...

  • 작성자 23.05.23 10:51

    감사합니다 happy man님
    안전산행 대비 하겠습니다

  • 23.05.23 12:27

    병풍지맥 네분이 오붓하게 다녀오셨네요. 여름산행은 뱀보다는 말벌이 더 무섭습니다. 윙 소리만 들리면 얼른 도망가세요. ㅎ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안산즐산 하세요.

  • 작성자 23.05.23 12:39

    감사합니다 joon대장님
    병풍지맥 오붓하게 잘다녀왔습니다
    윙 소리만 나면 얼른 도망 가겠습니다
    정맥 산행시 항상 무탈하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23.05.23 13:17

    요즘 땅통길 가며 오며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병풍지맥의 마루금을 워낙 자주봐서 친숙한 지맥입니다.
    언제 직접걸어봐야 할텐데 ㅎㅎ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네요.
    긴거리 이번에는 네분이서
    오붓하게 다녀오셨네요.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3.05.23 14:22

    감사합니다 두건님
    요즘 땅통길 오며 가며 보시는군요
    병풍지맥도 한번 걸어보시죠
    오붓하게 잘다녀왔습니다
    땅통길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23.05.23 16:00

    병풍지맥 잘 마무리 하셨네요...우리는 날머리 근처 폐교에서 삼겹으로 뒷풀하고 마무리 했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5.24 07:02

    감사합니다 진강산님
    병풍지맥 잘다녀왔습니다

  • 23.05.23 18:01

    신선지맥때 호카 런닝화 신었다가 가파른 내리막길 여러번 미끄러 넘어져 이번엔 캠프라인 신었더니 발바닥 불나서 광주시내 내려서자 중탈해서 아쉬웠습니다. 남은구간 도로니까 땜방 안해도 완주로 쳐주세요 ~ㅎ

    할때마다 따라가기 넘 힘들어요.더구나 이번에는 모기인지 벌레인지 여기저기 물렸고 절개지 내려가다 심장 쫄깃한 공포도 느끼고 발바닥은 불 위를 걷듯이 뜨거워 죽겠고 국수집부터 시내까지 30km구간 식수 부족해 갈증나고 행동식 준비한 샌드위치는 상해서 먹지 못했고 귀가해 허벅지 못보던 점이 있어 확인하니 진드긴데 다행히 물린 흔적은 없네요.

    지맥 빨리 끝내고 싶은 맘과 "나 J3야" 라고 민망스럽지 않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스스로의 자격요건 때문에 참석하는데 제 등력은 20km대 당일이나 무박산행에 맞는듯 한데 가랑이 찢어질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 23.05.23 20:16

  • 23.05.23 20:21

    @푸른 바다 푸른바다님 계셨으면 의지가 약하니 발바닥 열 좀 난다고 중탈하니 하면서 잡아 끌었을 듯 합니다. 오신 것이 좋은건지 안오셔서 다행인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 23.05.24 01:30

    @포근한빛 트랭글 트렉 확인 했습니다.
    저도 그길을 걸어 봤으니 고충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드런길 밤새워 걷고
    고속도로가 눈앞인데 시동이 꺼져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시간 내서 나머지 구간 꼭 마무리 하셔요..^^

    발바닥 불나면 저는 발을 씻거나
    양발을 새거로 갈아 신으면 괴안아 지던데요.

  • 작성자 23.05.24 07:11

    감사합니다 포근한빛님
    등력이 20km대가 맞는듯 하다?
    생각하기 나름 인것 같습니다만
    100km대가 맞다고 생각해 보시죠
    합수점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산행시 다시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 23.05.24 07:58

    열정적인 지맥산행..
    화이팅입니다

    지맥산행을 하는데 중심점을 두시고 해보심도
    예로
    1. 대간에서 뻗은 지맥
    2.정맥에서 뻗은 지맥
    3.기맥에서 뻗은 지맥
    4.지맥에서 뻗은 지맥

    이제 지맥산행 풀과의 싸움입니다..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5.24 17:10

    감사합니다 지맥님
    중심점을 고려 노력하겠습니다
    풀 벌집 벌레 등 주의해야죠
    화이팅 응원 메시지 고맙습니다

  • 23.05.24 12:29

    금방 오겠지 했는데 동자봉 군 철책에서 시간 잡아먹고 차 시간은 다가오는데 거리는 많이 남았고 정신없이 마무리 했던것 같습니다 ㅠ 뭔 벌레에 수십군데 물려 있고 눕지도 않았고 말라서 먹을것도 없을텐데 진드기 2마리까지...정말 좋지 않은 지맥이였습니다^^ 그래도 같이해서 잘 마무리 했습니다~

  • 작성자 23.05.24 17:15

    감사합니다 청명님
    남은 거리 생각하면 초조 해지기 마련이죠
    더운날씨에 잡초 진드기 등 병풍지맥 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산행시 다시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 23.05.24 18:29

    대단 하십니다 대대로대장님
    아직 제대로 여름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에 잡초에 벌레에 땀에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지맥길 걸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4 17:17

    감사합니다 랑탕님
    더운날씨에 병풍지맥 잘다녀왔습니다
    지맥산행시 한번 놀러오세요
    함산하길 고대 하겠습니다

  • 23.05.24 18:28

    병풍지맥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24 18:49

    감사합니다 화성인님
    병풍지맥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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