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TNT는 축구 통합 플랫폼 기업 고알레와 양천TNT의 세미프로화 및 대한축구협회 디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국내 풀뿌리 축구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예정된 여러가지 프로젝트 중 올해 11월 충주에서 열리는 2024 K5리그 전국 챔피언십으로 협업의 시작을 알립니다.
‘호형’, 고알레의 이호 대표는 지난 2016년 TNT와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연결고리가 만들어졌고, 그것이 오늘날 고알레의 스토리로 이어졌습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와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 TNT에서 활동했던 고알레 이호 대표 @tntfc
양천TNT FC x 양천구 연고협약식에 함께한 고알레 이호 대표 @tntfc
여름 무렵 선수단에 합류한 호형은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팀 훈련과 연습경기에 참여하며 TNT의 젊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튜터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축구와 사회의 선배로서 호형이 선수단에 제공하는 훌륭한 영향력에 감사드리며, 다가올 챔피언십을 즐겁게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