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of May..,🌹
(5월의 편지)..🪻
5월의 푸른하늘..
저 여린 것들이
푸르게 푸르러서 좋아
길을 걸으면
푸른 하늘도 내려와
푸른 말들을 한다
푸른 바람도 내게로 와
푸른 마음으로 물들면
푸르러서 푸른 5월
기억의 상실
멍들었던 마음 열어
푸른 것 버리고 푸른 것들을 채운다
...,,,,....,,,,....,,,,....,,,,....
5월의 그리움 ..
초록 물결 위에 쪽배를 띄워
님 오실 것 같아
막연히 기다려지는 날
햇살이 건네는
샛말간 사랑이야기가
꽃보라로
가슴에 떨어지누나
다홍색 꽃물 져 곱다시 흐르는
마음의 창가에 초록빛 그리움
출렁이는 오월.
....,,,,....,,,,....,,,,....,,,,....
5월의 연가 ..
다시 오월 그날이 오고
보리누름에 활짝 핀 찔레꽃 여전한데
그리운 이름 부르다 지칠 뻐꾸기 울음
사람사는 동네 가득 하구나
언제 쯤에나
이 허기진 가슴
한 가득 채울 수 있으려나
봄이가고 여름이 오고
모른 듯 돌아가는
세상살이 한결 같아서
다시금 절절한 안부 물어보고 싶은데..
불같은 사랑 소식도 물어 보고 싶은데..
부실한 세월은 물처럼 흘러가고
물기 머금은 바람이라도 불면
외로운 사람들, 몸서리치는 사람들
더는 할말이 없어지더라
지나고 보면
모든게 찰라 같은데
끝간데 없는 그리움도
심장을 후비는 외로움도,다만
색깔다른 사랑으로만 남았더라
우리 다시 맞을 봄날
얼마나 될지 모르는데...
https://m.youtube.com/watch?v=gR2x-plbR2M&pp=ygUP7ZWc7J286rCA7JmV7KCE
https://m.youtube.com/watch?v=NjEvWhjxEuQ&pp=ygUa66y066qF7KCE7ISkICDri5jsnbTsi5zsl6w%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