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많이 밀렸는데 이 일이란 비가 와야 해결될 일이지요.
비가 와야 콩도 심고 들깨도 심을텐데 말입니다.
비를 기다리는 동안
봄에 쑥 뜯어다 일절미를 빼서 냉동 시켜 둔걸 꺼내서 다시 쪄서
콩가루 무쳐 먹으니 모양은 없지만 말랑말랑 맛이 너무 좋습니다.
남는거 마늘 캘때 새참 으로 먹을려고 다시 얼려 뒀지요.
첫댓글 아, 맛나겠당.~~~침 고이네
아,,맛보고 싶다요~~쑥떡 먹어본지가,,ㅎ
고소한 인절미 너무 맛있겠어요직접 만드신거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아~ 정말 먹고싶어요
쑥 말린게 잇는데 이렇게 떡 하려면 쑥을 쪄야하니요?여기는 방앗간 같은게 없어요
같은 단양이시네요 빈갑습니다
인절미 제일 좋아 하는데 맛있겠네요~~^^
떡보인데 맛있어 보여요~눈으로 두개 묵고 갈께요^^
첫댓글 아, 맛나겠당.~~~침 고이네
아,,맛보고 싶다요~~
쑥떡 먹어본지가,,ㅎ
고소한 인절미 너무 맛있겠어요
직접 만드신거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
아~ 정말 먹고싶어요
쑥 말린게 잇는데 이렇게 떡 하려면 쑥을 쪄야하니요?
여기는 방앗간 같은게 없어요
같은 단양이시네요 빈갑습니다
인절미 제일 좋아 하는데 맛있겠네요~~^^
떡보인데 맛있어 보여요~
눈으로 두개 묵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