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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리스크와 일본이 받는 영향이란? 리스크 1위 관련 종목도 / 2/5(일) / MONEY PLUS
미국의 대형조사회사인 유라시아 그룹이 매년 연초에 1년의 리스크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투자 업계에서는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별로 뉴스에서 볼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는 대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대처력을 높이기 위해서 리스크를 알고 리스크가 현실화 되어 버렸을 때 오르기 쉬운 종목을 눌러 두는 것도 전략의 하나이고,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서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미국 조사회사 유라시아그룹이 1월 3일(화) 발표한 2023년 세계 10대 리스크와 리스크 1위 관련 종목, 더불어 유라시아그룹이 꼽고 있는 일본이 받을 영향도 소개합니다.
유라시아 그룹이 발표한 2023년 「세계 10대 리스크」
유라시아 그룹은 1998년부터 매년 연초에 정치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세계 지정학 리스크(지리학과 정치학의 리스크)를 예측하는 것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의 정치 리스크 전문 컨설팅 회사입니다.유라시아 그룹이 발표한 「2023년 10대 리스크 : 가장 중요한 지정학 리스크 톱 10」을 살펴보겠습니다.
리스크 1위는 「불량국가 러시아」. 러시아에 대해 유라시아 그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 굴욕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불량국가로 변모해 세계 전체에 심각한 안보 위협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세계 방위비는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고, 세계화의 종식, 세계 분단이 조용히 시작되고 있어 예기치 못한 지정학 리스크라는 것은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도 방위 관련 종목의 투자 묘미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견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방위 관련 종목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록히드 마틴 [LMT]
탄도탄 요격미사일과 이지스 시스템 개발, 세계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로도 유명한 세계 최대 군사기업 록히드 마틴.방위 관련이라고 해서 가장 먼저 이름이 올라가는 왕도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기술력이 강점으로 주 고객이 미 국방부나 다른 나라 정부로 되어 있어 세계 각국이 군사비를 늘리면 혜택을 볼 수 있고, 많은 ETF에도 편입되어 있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NASA(미국항공우주국) 등의 기관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우주 관련 종목이기도 하며, 안정된 현금 흐름에 근거한 증배 지속도 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GD】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군사 중장비인 대기업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군수기업 중 하나. 45개국 이상에 거점을 두고 장갑전투차량, 지휘통제시스템, 핵잠수함 영역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제트 걸프스트림으로도 유명하며 핵잠수함, 우주방위 등과 함께 방위 관련 IT도 다루고 있어 방위 관련 후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RTX】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는 군사 대기업 레이시온과 항공우주계 복합기업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가 합병해 탄생한 항공우주 및 방위분야 기계기기 제조업체인 복합기업으로 세계 2위의 국방 대기업, 군사기업입니다.
미국 내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로서 미국 국방부와 NASA로부터 안정적인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통합 방위·미사일 시스템즈 부문 군용 미사일 항공기 엔진 사업 등을 통해 항공 시스템과 미사일로 미국 군사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미사일과 레이더 기술에 강점이 있어 미군이 대시리아에서 사용한 토마호크 미사일과 패트리엇 미사일을 제조하고 있는 세계 1위 미사일 기업입니다.일본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도 이 회사의 미사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민간의 상업기도 도급 받고 있어 자기자본도 높아 재무면에서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루션즈 [KTOS]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루션즈는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방위 관련 시스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방위 시스템 관련하여 무인항공시스템이나 연방 정부, 주정부, 지방 자치체 등에 전투 시스템·정찰 시스템 등의 군사 제품 및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으며 1994년 창업한 방위관련 IT기업입니다. 미국은 방위 IT화를 추진하고 있어 이 회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성장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 방위 관련 종목
일본의 방위 관련 종목으로는 미쓰비시중공업(7011)과 가와사키중공업(7012), 호소야화공(4274), 시게마츠제작소(7980), 일본아비오닉스(6946), 아사히정기공업(6111), 이시카와제작소(6208), 도쿄계기(7721)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한 것은 일부 종목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은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리스크와 일본에 미치는 영향
2위로 꼽힌 것은 "절대 권력자 시진핑". 그 이유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공산당 총서기)은 2022년 10월 제20차 당대회에서 마오쩌둥 이후 유례없는 존재가 됐다. 시진핑의 중국에서는 자의적 결정, 정책 불안정, 불확실성 증대가 상태화된다. 국가 자본주의 독재국가가 세계 경제에서 이렇게 큰 위치를 차지하는 전례 없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세계에서 거대한 문제는 과소평가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국가 안보 전략에서 전략적 경쟁 상대로 러시아와 중국을 꼽고 있지만, 일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그룹이 내놓은 [TOP RISK 2023 일본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일본은 그 역사를 통해 새로운 리스크에 맞설 수 있는 강인한 국가임을 증명해 왔다」며 「일본의 가장 긴밀한 동맹국인 미국을 제외하면 중국만큼 일본의 경제 정치 안보에 큰 영향력을 가진 나라는 없다」 「키시다는 온건파라는 평판으로 총리가 됐지만 강경파로 통치하고 있다. 주로 시진핑의 공격적인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일본은 최근 방위예산을 2배로 늘리기로 결정하고 향후 5년간 약 3150억달러를 추가한다.(중략) 그 원인은 시진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꼭 본문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3위는 대혼란 생성무기로 인공지능(AI)의 위험도 지적했다. 4위로는 '인플레이션 쇼크'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요인이 되어 금융스트레스를 증대시키고 사회적 불만과 정정불안을 곳곳에서 야기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5위는 구미와 새로운 대립을 벌일 위험이 있는 '몰리는 이란', 6위는 '지정학적, 경제적, 생산적 요인이 겹쳐 특히 후반에는 상당히 타이트한 시황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는 '에너지 위기', 7위는 '세계적 발전 급정지', 8위는 '분단국가 미국', 리스크 9위는 '틱톡한 Z세대', 10위는 '핍박한 물 문제'가 꼽히고 있습니다.
[2023년 10대 리스크]
1위: 불량국가 러시아
2위: '절대 권력자'
3위: 대혼란생성무기
4위 : 인플레이션 쇼크
5위: 궁지에 몰린 이란
6위: 에너지 위기
7위: 세계적 발전의 급정지
8위: 분단국가 미국
9위: TikTok한 Z세대
10위: 핍박하는 물 문제
유라시아 그룹에 의한 세계의 리스크는 매년 공표되고 있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무엇이 리스크인지 알아두기 위해서라도, 꼭 스스로 원문을 읽어보시고, 리스크에 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어 번역도 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 쉬워요. 참고로 유라시아 그룹이 '2022년 세계 10대 리스크'에서 1위로 꼽은 것은 '제로 코로나 정책 실패'. 코로나19 감염을 봉쇄하려는 중국 정부의 방침이 실패할 것 등을 예측하고 있으며, 실제로 2022년 12월에는 중국 정부는 방침을 전환하면서 감염 대책이 완화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경제 지식과 투자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30일 주 '시세의 가격변동' 복습
2월 3일(금)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만7,509엔 41전 상승한 107엔 46전.1월 27일(금)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2만7,382엔 56전이었기 때문에, 주간에는 126엔 90전의 상승이 되었습니다.
1월 31일(화), 2월 1일(수)에 개최된 FOMC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0.25% 포인트의 금리인상이 결정되었으나 결과 발표 후 금리인상이 계속 의식됨에 따라 다우존스 평균은 500달러 이상 하락하기도. 다만 파월 연준의장의 회견에서 2022년 미국 경제의 성장은 큰 폭으로 둔화되고 있고 디스인플레이션 프로세스가 시작되었다는 발언이 있어 지나치게 긴축을 원하지 않으며 그럴 동기도 없다고 나타냄에 따라 주가가 상승. 연준이 연내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시장에서는 기대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2월 2일(목) BOE(영국 중앙은행)에서는 예상대로 0.5% 포인트 금리인상을 결정하고 다음 번에는 금리인상 속도를 낮춘다고 해 인상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의 금융 긴축에 의한 경기 후퇴 우려의 후퇴가 시장을 지탱했습니다.
미츠이 치에코(금융 분석가/탤런트/주식회사 오피스 하루 대표)
https://news.yahoo.co.jp/articles/96ea36ca2cdddf2c979068a04fceb3cd6f435228?page=1
世界10大リスクと日本が受ける影響とは?リスク1位の関連銘柄も
2/5(日) 6:50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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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PLUS
イメージ画像(pixta)
米国の大手調査会社である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毎年、年初に1年のリスクについてまとめていることをご存知でしょうか? 投資業界では有名だと思うのですが、一般的にはあまりニュースで見ることがないように思います。
【図表】なぜ20年ぶり赤字決算でも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の株価は動じなかったのか?
投資では“対処”がとても大切なので対処力を高めるためにリスクを知り、リスクが現実の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時に上がりやすい銘柄を押さえておくことも戦略の一つですし、投資をしていなくても、私たちを取り巻く環境でどのようなリスクがあるのかを知っていることは大切だと思います。
今回は米国の調査会社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1月3日(火)に発表した2023年の世界の10大リスクとリスク1位の関連銘柄、加えて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挙げている日本が受ける影響ついても紹介します。
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発表した2023年「世界10大リスク」
ユーラシア・グループは、1998年から毎年、年初に政治や経済に深刻な影響を及ぼす世界の地政学リスク(地理学と政治学のリスク)を予測していることで有名な世界最大の政治リスク専門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です。その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発表した「2023年10大リスク:最も重要な地政学リスク・トップ10」を見ていきましょう。
リスク1位は「ならず者国家ロシア」。ロシアについてユーラシア・グループは、ウクライナに対する戦争が思うような結果に結びついておらず、その屈辱から世界で最も危険な「ならず者国家」へと変貌し、世界全体にとって深刻な安全保障上の脅威になると予測しています。
世界の防衛費は今後も増加する見通しとなっていますし、グローバリゼーションの終焉、世界の分断が静かに始まっており、予期せぬ地政学リスクというのがこれからも起こってくるということは頭に置いておく必要があるでしょう。
長期的にも防衛関連銘柄の投資妙味性が出てきている、という見方もできそうです。防衛関連銘柄についても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LMT】
弾道弾迎撃ミサイルやイージスシステムの開発、世界最新鋭のステルス戦闘機でも有名な、世界最大の軍事企業の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防衛関連と聞いて最初に名前があがる、王道企業といえます。
高い技術力が強みで、主な顧客が米国防総省や他国の政府となっており、世界各国が軍事費を増やすと恩恵が見込めますし、多くのETFにも組み入れられている銘柄でもあります。
NASA(アメリカ航空宇宙局)などの機関に製品を提供している宇宙関連銘柄でもあり、安定したキャッシュ・フローに基づく増配継続も強みと言えるでしょう。
ゼネラル・ダイナミクス【GD】
ゼネラル・ダイナミクスは、軍事重機のコングロマリットで米国を代表する軍需企業のひとつ。45ヶ国以上に拠点を置き、装甲戦闘車両、指揮統制システム、原子力潜水艦の領域にまたがる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ます。ビジネスジェットのガルフストリームでも有名で、原子力潜水艦、宇宙防衛などのほか、防衛関連のITも手がけており、防衛関連の本命のひとつだといえます。
レイセオン・テクノロジーズ【RTX】
レイセオン・テクノロジーズは、軍事大手のレイセオンと航空宇宙系の複合企業であるユナイテッド・テクノロジーが合併して誕生した航空宇宙及び防衛分野の機械機器メーカーのコングロマリットであり、世界2位の国防大手、軍事企業です。
米国内での売り上げが多くを占めており、主な取引先として米国国防省とNASAから安定的な利益を得ています。統合防衛・ミサイルシステムズ部門軍用ミサイル航空機エンジン事業などを通して航空システムとミサイルで米国軍事を支えています。
ミサイルやレーダーの技術に強みがあり、米軍が対シリアで使用したトマホークミサイルやパトリオットミサイルを製造している世界トップのミサイル企業です。日本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にも同社のミサイルが使われています。また民間の商業機も請け負っており、自己資本も高く財務面でも安心感があります。
クラトス・ディフェンス&セキュリティー・ソリューションズ【KTOS】
クラトス・ディフェンス&セキュリティー・ソリューションズは、NASDAQに上場している防衛関連システム事業を展開している企業です。防衛システム関連として、無人航空システムや連邦政府、州政府、地方自治体などに戦闘システム・偵察システム等の軍事製品およびソリューションを販売しています。
本社はカリフォルニア州サンディエゴにあり、1994年創業の防衛関連IT企業です。アメリカは防衛のIT化を推進しており、同社の需要が増え、成長が期待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本の防衛関連銘柄
日本の防衛関連銘柄としては三菱重工業(7011)や川崎重工業(7012)、細谷火工(4274)、重松製作所(7980)、日本アビオニクス(6946)、旭精機工業(6111)、石川製作所(6208)、東京計器(7721)などが挙げられます。ここで紹介したのは一部の銘柄ですの、気になる方は調べてみてくださいね。
その他のリスクと日本への影響
2位に挙げられたのは、「『絶対的権力者』習近平」。その理由として「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共産党総書記)は 2022年10月の第20回党大会で、毛沢東以来の比類なき存在となった。習近平の中国では、恣意的な決定、政策の不安定さ、不確実性の増大が常態化することになる。国家資本主義の独裁国家が世界経済でこれほど大きな位置を占めるという前例のない現実を考えると、このグローバルで巨大な問題は過小評価されている」としています。
バイデン米政権は、国家安全保障戦略で戦略的競争相手としてロシアと中国を挙げていますが、日本への影響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ます。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まとめた「TOP RISK 2023 日本への影響」では、「日本はその歴史を通じて、新たなリスクに立ち向かうことのできる強靱な国家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きた」と前置きした上で、「日本の最も緊密な同盟国である米国を除けば、中国ほど日本の経済、政治、安全保障に大きな影響力をもつ国はない」「東岸田はハト派という評判で首相になったが タカ派として統治している。主に習近平の攻撃的なスタイルに対応するためだ。日本は最近、防衛予算の倍増を決定し、今後 5 年間で約3150 億ドルを追加する。(中略)その原因は習近平だ」と分析しています。気になる方は、ぜひ本文を読んでみてください。
そして3位は「大混乱生成兵器」で、人工知能(AI)のリスクについても指摘。4位では「インフレショック」が世界同時不況の主要因となり、金融ストレスを増大させ、社会的不満と政情不安をあちこちでかき立てるだろう、と言及しています。
5位は欧米と新たな対立を繰り広げる危険のある「追い詰められるイラン」、6位は「地政学的、経済的、生産的要因が重なり特に後半はかなりタイトな市況になる」と分析する「エネルギー危機」、7位は「世界的発展の急停止」、8位は「分断国家アメリカ」、リスク9位は「TikTokなZ世代」、10位は「逼迫する水問題」が挙げられています。
【2023年10大リスク】
1位:ならず者国家ロシア
2位:「絶対的権力者」習近平
3位:大混乱生成兵器
4位:インフレショック
5位:追い詰められるイラン
6位:エネルギー危機
7位:世界的発展の急停止
8位:分断国家アメリカ
9位:TikTokなZ世代
10位:逼迫する水問題
ユーラシア・グループによる世界のリスクは毎年公表されておりますので、この世界で何がリスクなのか知っておくためにも、ぜひご自身でも原文を読んでいただいて、リスクに備えてみてください。日本語訳もされているので読みやすいですよ。ちなみに、ユーラシア・グループが「2022年の世界10大リスク」で1位に挙げたのは、「ゼロコロナ政策の失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を封じ込めようとする、中国政府の方針が失敗することなどを予測しており、実際に2022年12月には中国政府は方針を転換し、感染対策が緩和されました。
皆様の経済の知識や投資の参考になれば幸いです。
1月30日週「相場の値動き」おさらい
2月3日(金)の日経平均株価は、前日比107円41銭高の2万7,509円46銭。1月27日(金)の日経平均株価は2万7,382円56銭でしたので、週間では126円90銭の上昇となりました。
1月31日(火)・2月1日(水)に開催されたFOMCでは、市場の予想通り0.25%の利上げが決定されたものの、結果発表後に利上げ継続が意識されたことから、ダウ平均は500ドル超下げ幅る場面も。ただパウエルFRB議長の会見で、2022年の米経済の伸びは大幅に減速しており、ディスインフレーションのプロセスが始まったとの発言があり、引き締め過ぎは望んでいない、その動機もないと示したことから株価が上昇。FRBが年内に利下げに転じると市場では期待が高まったようです。
2月2日(木)のBOE(イギリス中央銀行)では予想通り0.5%利上げを決め、次回は利上げペースを下げるとのことで、引き上げは終わりに向かう模様です。
欧米の金融引き締めによる景気後退懸念の後退が市場を支えました。
三井 智映子(金融アナリスト/タレント/株式会社オフィスはる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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