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다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문앞에서 강지수 기상캐스터하고 같이 찍기를 생각했는데
갑자기 여러 촬영자가 나와서 한번더 찍으려고하다가
허텅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점심은 이른 점심으로 연합뉴스빌딩 지하1츠에서
베이징코야에 짜장면곱빼기를 11000원주고 사먹었고
이건 이상한 냄새가 안나고 정상적으로 고소한 냄새가 나고
저번에 사먹은 짬뽕밥은 국물에 이상한 구린냄새가 약간나고
그래서 달랑 한숫가락먹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김나연 아나운서같으면
한강근처쪽에서만 만날수있고
두번째 사진은 강지수 기상캐스터같으면
오늘 제가 갔던 거기 연합뉴스본사 정문앞이나 조계사 수송공원그늘앞에서만 만날수있습니다.
반대로 한강근처쪽은 기상캐스터를 볼수가 없고
오늘 갔던 연합뉴스본사 수송동에는 아니운서를 볼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2022년 마지막 화요일 입니다.
행복님 잘 마무리들 하시고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아침도 춥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는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 ㅎ ㅎㅎ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