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명 인터뷰>
이번주는 시즌을 알아가는 알아보는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5가지의 질문을 준비해 알아보았고 43명 선생님들 까지 포함해 인터뷰를 해보았다.
그리고 다른친구들이 준비한 질문도 생각해보고 답도 해보았다.
그리고 인상깊은사람 15명도 뽑아 표로 나타내었다.
선생님들은 무조건 해야될것같아서 꼭했고 인터뷰를 하면서
서로 말도 꺼내보고 말도 안했던 친구랑도 말해보고 알아보고 친해졋다.
그리고 이인터뷰를 하면서 시즌친구들의 속마음 알게되어
그친구가 관심있는 것에 흥미있는것에 같이 이야기해보고
소중한 시간들을 너무 이쁘게 보낸 것 같다
나는 써니쌤 가족들의 생각을 알아보았고 아쉽게도 대장님,종하샘은 하지못하였다.
ㅠㅠ 그래도 써니쌤,종은쌤,윤샘,의견을 들어서 기뻤고 종은샘 윤샘 생각이 같아서 신기했다.
이렇게 인터뷰는 사람을 알아가는 거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26이선우 | Q1여자친구,남자친와 가고 싶은곳은 어디인지? 이스터섬 | Q2취미 좋아하는 활동 좋아하는 것 만들기,건담 | Q3좌우명,되고싶은사람 올곱게 살자,만드는사람 |
19임지헌 | 아직생각이 안남 | 독서, 통장 | 좋은 인관관계 |
민승샘 | 제주도 | 서핑타기/서핑보드 |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
33박경은 | 하와이 | 운동,피아노/큰아빠가 주신 열쇠고리 | 타인의 시선의 남에게 고정시키지 말자 |
해인샘 | 캐나다/엄마아빠 신혼 여행지여서 | 모든 것을 좋아함/팬,노트 | 정직하게 픙화을 격자/부처같은사람 |
써니쌤 | 집/할일이 너무 많아서 | 손으로 만드는 것/남편 | 하고싶은 것 반드시하자 |
윤샘 | 스페인 | 축구/대장님이 사주신 반지 | 항상 누가 지켜보는것처럼/욕먹지 않는 사람 |
종은샘 | 스페인 | 한복만들기/엄마 아빠가 사주신 목걸이 | 후회하지 않는다./여유로운사람 |
31.강유비 | 무인도 | 피아노 | be any one self/피아니스트 |
28안성윤 | 어디든 만족 | 게임/지갑 | 하고싶은것하자/제빵사 |
29김재호 | 음식점 | 게임/컴퓨터 | 하고싶은 것 하면서 살자/돈많은 백수 |
30한예희 | 놀이공원 | 댄스/배게 이불 | 후회하며 살지말자/지혜로운사람 |
32.이지우 | 영화관 | 그림그리기/일기장 | 인관관계는 난로와 같다/일러스트 레이터 |
34송민영 | 롯데리아 | 힙학음악듣는 것/핸드폰 | 미워할시간에 생산적인마음을 하자/평범한사람 |
진성샘 | 하반하 | 하반하 학생들 노패스주는 것/내몸 | 참.../이미지없는나 |
37노정균 | 풍경좋은곳,공기좋은곳 | 상상놀이 그림그리기/똘똘이 | 하고싶은 것 다하자/화가 |
<2차 일주일보고서>
이번일주일은 너무 어려운 일주일이 아니라 너무 쉽게 엄청빠르게 가는 일주일 생활이 이었다.
그리고 스포츠에서 이긴팀만 뷔페를 가신다 해서 친구들이 눈이 돌아가 정말열심히 하곤 했다.
그래서 나도 정말 모든힘을 다해 뛰었는데
결과는 써니쌤이 뷔페 라는 천국으로 우리를 다 데려가셨다.
나는 한 4접시 정도 먹은 것 같다. ㅎㅎ
평균은 내생각으로 다들 아마 3접시는 먹었을 것 이다.
거의다 3접시 받으면 다시 가져오기 귀찮아서 안받는 친구들이 있었다.
이번주도 그렇게 흘러가고 흘러가서 장기자랑 그날이 찾아왔다.
너무나도 좋은 날이다. 너무나도 좋은날인데 다들 긴장을 많이 해서 자신감이 없어 보여 안타까웠다.
나는 민승샘과 스토리를 짜서 연극을 만들었다. 그리고 또 연습도 해보았다.
그런데 스토리 가 너무 웃겨 진짜 엄첨웃으며 그역할을 했다.
나만 웃은게 아니었다.
같은팀 유비,상민, 동군형님,호준형님,권준,민석이, 하민이, 정균이,
모두가 활짝웃으며 정말행복하게 만들어보고 맞추어 보았다.
하반하 생활중 제일 행복했고 제일많이 웃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장기자랑 연극을 했을때도 다른 친구들도 웃어서 너무 좋았고
민승샘께 너무나도 감사드렸다.
그리고 다음날 버스를 타서 4시간 이동을 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이까에 도착해 천국같은 풍만한 식사를 즐기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맛있어서 막 원주민처럼 막손으로 마구마구 집어 먹었다.
거기다가 콜라도 풍부하게 주고 너무 좋았고 천국이었다.
이번일주일은 정말 다들 미소가 짓는 일주일 이었다.
그리고 너무 감사했다 ㅎㅎ
<디베이트 : 혼전동거 찬성/반대>
안녕하세요 저 장준원은 혼전동거에 찬성합니다.
1첫째 자기들을 마음이고 생각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전동거는 그사람을 체크하고 지켜보고 확인을 해서
그사람이 나중에 이혼할사람 인지 아닌지 어떤면이 있는지
더욱더 자세히 알아가는 부부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2둘째 너무 어렵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너무 사람을 쉽게 생각하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사람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전동거는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결혼 전의 첫째 관문이라 볼수있죠
식어가는 사랑을 불태울 수 있고 서로간의 관계 ,
모든 것을 잘 맞출 수 있고 알아볼 수 있고 서로 같이 동거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3.부부의 실습
저는 부부의 실습이라 볼수 있습니다.
서로 애기를 낳아서 어떻게 할것인지 음식차리는 것,빨래,설거지
집안일들을 서로 연습하고 배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전동거는 밀어주는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시즌친구들,선생님들 모두와 천국 같은 시간이였다니
엄마도 기쁘네~
보내고 나서 준원이가 많이 허전하겠구나
다시 만날때까지 그곳 하반하생활 열심히해서 더 성숙된모습으로 만나면 정말 좋겠구나~^^
혼전동거라는 주제는 준원이가 좀 더 생각을 깊이 했음 하는 바램이다
혼전동거는 책임이라는 중요한 과제도 따른단다
긴 얘기는 만나서~~
인터뷰 전까지 말을 안해본 친구들이 있었다니 의외네.
정리한 표를 보면 시즌 친구들이 많은 걸 보니 새친구들 알아가는 재미가 컸을것 같구나.
또 준원이가 공연한 연극 진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