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제거하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00 신문 사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으로 소름 끼치도록 무섭고 독한 인간이 이재명이다.
대장동에서 국가 재산 1조를 탕진하고 이를 감추려 5명을 자살시키고 25명 감옥 보내고 윤 대통령이 대장동 몸통이라고 하는 인간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감옥 안 가려고 국회를 방탄에 이용하고 자기를 수사하는 검사 판사를 탄핵하여 사법부와 입법부를 마비시키고 행정부까지 마비시키려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다.
이재명은 선거법 위반 수사를 전쟁이라며 1심만 2년 동안 끌게 만들어 재판을 무력화시키고 간첩 조폭 주사파 홍위병을 거느리고 무법천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헌정질서를 짓밟고 있다.
독사보다도 독하고 교활한 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백 배 천 배 더 나쁜 희대의 악질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이재명은 공산마피아+이석기 동부연합+중부 간첩당+한총련+남총련+전교조+개딸+개수녀+ 개신부 지지를 받는 무자비한 공산혁명 집단이다.
이재명의 왼쪽에는 성남을 근거지로 한 국제 마피아 조폭 집단이 있고 오른쪽에는 종북간첩 집단인 중부 지역당과 이석기 동부그룹과 통진당 민노총이 있다.
이재명은 조폭과 중부 간첩집단의 혼성부대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적화통일되어 살인마 김정은 노예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먼저 우리 북한 폄훼 말라는 김정은 홍위병 이재명부터 제거해야 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적화통일되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재명 나치당이 된 민주당-
-문재인 홍위병 민주당-
이성윤이 김건희 여사 관련 종합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외에 코바나콘텐츠 전시회 기업 후원, 명품 백 수수,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허위 경력 기재, 해외 순방 민간인 동행,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 공사 특혜 의혹 등 7가지를 한꺼번에 수사하자는 내용이다.
법안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특검후보를 2명 추천토록 했다. 특검 수사의 공정성은 애초부터 기대할 수 없다.
압수·수색·구속 영장 발부를 결정할 영장 전담 법관을 지들이 따로 지정하고 재판도 전담 재판부가 집중 심리하도록 했다.
재판부를 자기들 구미에 맞게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자수·자백 시 형을 감경·면제하는 초법적 조항도 넣었다.
독일 히틀러의 나치당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온갖 이유를 대며 대장동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재판을 계속 지연시켰으면서도, 특검법엔 신속한 수사·재판을 위해 사법 체계를 위배하는 무리한 조항들을 넣었다.
이성윤은 문재인 정권 때 서울중앙지검장을 맡아 주가조작과 코바나컨텐츠 의혹을 수사 지휘한 자이다.
하지만 결국 기소하지도 못했고 코바나컨텐츠 의혹은 무혐의 종결됐다.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장관에 의해 수사 지휘권이 박탈돼 수사에 개입할 수 없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되자 뒤늦게 구원을 풀듯 엉터리 특검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 양문석·정청래 의원 등은 언론 보도에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는 언론중재법안을 발의했다. 2021년 민주당이 밀어붙이다 비판 여론에 밀려 물러섰던 ‘언론 징벌법’을 재탕하려는 것이다.
정정·반론 보도를 원래 보도와 동일한 지면과 분량으로 게재토록 하는 내용까지 담겼다.
양문석 의원은 지난 총선 때 아파트 구입 과정에서 대학생 딸 명의로 편법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언론이 보도하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관철시키고 언론 개혁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자 곧바로 보복성 입법에 나섰다.
2021년 이상직 전 의원이 5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받게 되자 느닷없이 언론 징벌법을 추진했던 것과 판박이다.
22대 국회 시작부터 민주당은 사적 복수와 자기 보호용의 엉터리 입법이 난무하고 있다.
이재명 나치당 민주당을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끝장난다.
21대 22대 부정선거로 다수당이 된 민주당을 제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헌정 중단 사태를 막을 수 없다.
8월 15일에 광화문에 애국세력은 모두모여 제2의 4.19 혁명을 해야 한다.
이것만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애국 청년들이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