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8일(수) 박한욱, 허양구, 이재석, 박승진, 송양섭이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만나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을 한바퀴 산책을 하며 경관을 구경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따뜻한 봄날씨에 쾌적한 분위기가 기분을 한층 상쾌하게 하였다. 올림픽 공원 산책 후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운영하는 중국집 '린찐'에서 점심특선 코스요리로 점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다음 모임은 4월에 갖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올림픽공원 정문에서 왼쪽부터 허양구, 이재석, 박한욱, 박승진, 송양섭.
몽촌토성 롯데제2월드(123층, 555m)가 보이는 곳에서 왼쪽부터 박한욱, 박승진, 이재석. 허양구.
올림픽공원 나홀로 나무가 보이는 장소에서 왼쪽 이재석, 박한욱.
왼쪽 허양구, 박승진.
왼쪽 허양구, 송양섭.
몽촌토성 아차산이 보이는 장소에서 왼쪽 이재석,허양구, 박승진, 박한욱.
자귀나무 위의 까치집
올림픽공원 약 580년 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왼쪽 이재석, 박승진, 박한욱, 허양구.
개그맨 김학래가 운영하는 중국집 '린찐' 앞에서, 왼쪽 허양구, 이재석, 박승진, 박한욱.
올림픽공원 산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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