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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장달수의 한국학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집안 자료 큰 바람으로 꽃잎이 휘날리는 것을 보며 관련 시(飛花)를 찾아 보다
樂民(장달수) 추천 1 조회 1,004 18.04.15 14: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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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5 19:58

    첫댓글 珠玉 같은 詩들을 올려 주시니 찬찬히 감상해 보겠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즉흥시 한 편을 지어 밑에 올려 봅니다.

  • 18.04.16 04:32

    * 올려주신글 감사히 감상 하겠습니다.
    낙민 선생님의 虛心을 본듯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 , !

  • 18.04.17 10:38

    참으로 좋은 시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4.17 20:45

    飛花 詩를 이렇게 많이 찾으셨습니까? 오늘 몇 편만 읽고 다음 날 읽어야겠습니다. 산골에 사는 사람은 洛花에 시린 기분을 느낍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절이지요. ㅇㅣ런 시를 읽으면서 그 기분 더 해집니다. 좋은 글 읽어서 감사 합니다.

  • 18.04.21 05:07

    장달수선생님
    좋은 시 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4.21 08:41

    부족하여 읽기도 서툴지만
    정감있는 구절들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쩜 이렇게 올릴 수 가 있나하고 감탄합니다

  • 18.04.29 16:10

    좋은 시에는 반드시 훌륭한 곡차가 장단을 맞추는 법.
    시베리아 오시면 뽀드카로 맹근 기동주를 준비하겟습니다.
    얼릉 날라오셔유~~~

  • 18.04.29 16:10

    좋은 시에는 반드시 훌륭한 곡차가 장단을 맞추는 법.
    시베리아 오시면 뽀드카로 맹근 기동주를 준비하겟습니다.
    얼릉 날라오셔유~~~

  • 18.04.30 10:03

    온갖 봄이 다 녹아있네요. 이 봄이 알듯 모를듯 사라지기 전에 찬찬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03 00:17

    감사합니다~~

  • 18.05.04 21:17

    장달수 선생님 !,
    좋은시 두고두고 감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15 23:00

    주옥같은 시편들, 이를 모아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5.26 18:09

    방대한 자료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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