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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기사들, 월례비 못받자 태업…공사판이 느림보 됐다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기사들 월례비 금지에 잔업 거부… 공사 차질
정순우 기자
입력 2023.03.06 03:00
업데이트 2023.03.06 10:12
지난 2일 세종시의 한 공사 현장에 타워크레인들이 우뚝 서 있다. 정부가 건설노조 소속 타워크레인 기사들이‘웃돈’성격으로 받아오던 월례비를 이달부터 전면 금지하고 수급 시 면허정지 등의 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힌 후, 상당수 기사들은 잔업을 거부하고 작업 속도를 늦추는 등 태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3일 경기도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오후 5시 정각이 되자, 타워크레인 기사가 철근을 옮기다 말고 그 자리에 내려둔 채 조종석에서 내려왔다. 현장 관계자가 “하던 작업만이라도 마저 끝내고 가라”고 했지만, 기사는 “근무시간이 끝났다”며 작업 현장을 떠났다. 철근을 공사장 중간에 두고 가는 바람에 다른 작업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뿐 아니라 이날 타워크레인들이 이전보다 천천히 움직이는 바람에 자재 운반과 골조 공사 등이 줄줄이 늦어졌다. 현장을 총괄하는 건설사 관계자는 “월례비가 금지된 후 거의 모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때문에 조업이 밀리는 ‘병목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작업 속도가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어서 ‘태업’을 잡아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건설노조 소속 기사에 대한 월례비(임금과 별도로 내는 웃돈) 지급이 금지되자, 기사들이 잔업을 거부하고, 작업 속도를 늦추며 ‘태업’에 돌입하면서 공사 현장 곳곳에서 작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정부는 기사들이 태업을 하면 대체 인력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기사들 상당수가 건설노조 소속이어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건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당한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이참에 없애기 위해 어느 정도의 피해는 각오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기가 계속 늦어지면, 건설사들이 공사 지연에 대한 피해를 온전히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월례비 금지에 태업으로 맞선 노조
건설 업계에 따르면, 월례비 금지 후 타워크레인 기사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태업 행태는 잔업 거부다. 정해진 업무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시간이지만, 그날 계획한 공정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정해진 초과 근무 수당의 2~3배를 ‘오버타임’ 명목으로 받으며 작업을 했었다. 하지만 지난 2일부터 건설노조 소속 기사들이 이를 전면 거부하며 ‘칼퇴근’을 하고 있다. 건설 현장 관계자는 “콘크리트 타설 도중에 기사가 퇴근해버려 현장에 대기 중이던 레미콘을 못 쓰게 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안전 수칙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작업을 수시로 중단하는 일도 잇따르고 있다.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거나, 주변에 사람이 보이면 안전을 이유로 타워크레인 운행을 멈춘다고 한다.
타워크레인 기사들의 이 같은 행동은 상급 노조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달 27일 대한건설협회에 주 52시간 초과 근무 거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을 위협하는 작업 요구 금지 등의 요구 사항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월례비의 대가로 제공해 온 무리한 작업을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노조 집단 행동에 공사 줄줄이 밀려
건설노조의 집단 행동이 장기화하면 그 피해는 건설사와 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공사가 밀려 아파트 입주 일자를 지키기 어려워지면 1차적으로 건설사들이 지체 배상금을 내야 한다. 입주 예정자들도 임시 거처를 마련하느라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기가 늦어진 건설 현장들은 이번 타워크레인 기사들의 태업까지 겹쳐 설상가상 상황에 빠졌다. 이 때문에 입주를 미루는 곳들이 잇따르고 있다. 당초 올해 6월 예정이던 경남 창원시 가포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아파트의 입주는 9월로 석 달 밀렸다. 인천 연수구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도 입주 예정일을 내년 2월에서 3개월 후인 5월로 미뤘다.
전문가들은 건설노조의 집단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의 월례비 근절 정책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노조 부당 행위를 막기 위한 현장 감독을 강화하고, 건설사들의 지체 배상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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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3.06 06:03:54
윤석열 정부는 물러서지 말고 반드시 상응하는 처벌로 이런 비리는 바로 잡아야 한다. 이런 망국노 놈들은 면허취소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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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대사
2023.03.06 11:01:18
면허 늘리고 기술자 양성하면 걔들은 노조가입 안 하나요? 능력에 비해 넘치는 봉급을 받는데 왜 사람이 없을까요? 파업하고 데모하는 넘들 다 짜르고 일자리 없어서 노는 애들 투입하면 되는데 왜 일할 사람이 없을까요? 자기나 지 아들은 험한 일 시키기 싫고 그 넘들이 많이 받는 건 배 아프고 ㅎㅎ
hduwqjqnnf****
2023.03.06 10:58:00
면허취소하면 대체 인력들 엄청 많이 대기하고 있다.
쇼군
2023.03.06 10:51:25
이 노가다들의 버러장머리를 꼭 척결해 주세요
무명거사
2023.03.06 09:46:15
손해를 보고 당장은 힘들더라도 타워 크레인 기술자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태업하고 심지어 콘크리트 타설중 퇴근해 레미콘을 못쓰게 만든 x들은 명단을 만들어 전국 건설회사에 회람을 시켜 다시는 공사장을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능력에 비해 넘치는 봉급을 받으면서도 국가와 회사, 같은 노동자 위에 군림하려는 정말 나쁜 자들이다.
자유애국
2023.03.06 09:29:28
타워크레인기사는 자격증따자마자 바로 현장에 투입시키면 숙련도가 없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해서 1명 키우는데 2~3년 걸린다고 하던데.. 지금 대응해도 빨라야 2년 인데..
1-돌직구
2023.03.06 07:58:16
특정기술로 횡포를 부리니 기술자를 신속히 양성해야합니다
나무사랑
2023.03.06 07:34:42
실업자, 퇴직자 교육해서,,,, 불성실 근무자 짜르고 투입합시다,,, 노동개혁은 국가 생존에 관한 사항입니다,, 철저하게 개혁해 주세요
월곡
2023.03.06 06:04:37
불법에 고개숙이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태업하면 태업하지 않는 크레인 기사 구하도록 노력도 해보고, 건설사 직원 타워크레인 기술 자격증도 취득하고, AI 로봇도 만들어 보고... 스스로 몰락을 재촉하는 민노총을 더 빨리 몰락하게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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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애국
2023.03.06 09:30:02
ai로봇응 한 20년은 걸릴걸?
조2
2023.03.06 06:11:46
그 놈들 밥을 굶겨야 한다. 기사 자격증 확대해 인력 확충하고 좀 힘들더라도 절대로 굴복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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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2023.03.06 06:18:11
지금 일자리도 모자란데 민주노총 소속 기사들 다 빼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 기사들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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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아저씨
2023.03.06 06:13:15
지금 밀리면 안 되지… 이런 사례를 국민들한테 널리 알렸으면 좋겠네. 지난 정권 5년동안 얼마나 나라가 엉망이 된 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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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2023.03.06 06:26:14
외국의 전문인력에게 취업을 개방한다고하면 간단히 끝납니다. 실제로 동남아 기술자 줄서있습니다.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인구가 줄고 있는데 캐나다나 미국처럼 고급 연구개발자나 기술인력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취업이민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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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대사
2023.03.06 10:56:45
외노자한테 건강보험료 등 복지해 주는 거는 안 아깝구요? 범죄율로 높아질텐데?
술퍼맨
2023.03.06 06:17:32
타워크레인 기사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특혜 빼앗겼다고 지금 유세떠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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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야
2023.03.06 07:14:45
민노총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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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3.06 06:59:56
저런식으로 근무시간만 칼같이 따지는 애들이 종종 있더이다...하루 8시간을 빡세게 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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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2023.03.06 07:28:37
시간이 가더라도 건설사와 국가가 앞장서 대처인력을 키워라 그 길만이 오만방자한 건설노조를 길들이는 한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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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2023.03.06 07:30:12
이건 완전 Sabotage다. 철저한 조사와함께 기사 면허증을 평생 박탈하라. 난, 좌파인 조폭노조를 그냥 방치해두는 현 정부를 이해 할 수가없다. 막가파에겐 그 몇배의 막가파식으로 대하라! 말을 안듣는 엽전들은 줘 패면 순한 양으로 변하게 돼있다. 정권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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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2023.03.06 06:56:38
크레인 퇴출이 답이다 비가입 크레인 설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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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1
2023.03.06 07:05:49
중국에 타워크레인기사 남아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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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ggee
2023.03.06 07:48:32
간단하다... 타워크레인 자격증 3배로 늘려라...크레인기사들 곡소리난다....살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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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
2023.03.06 07:44:00
이번이 마지막이다 여기서 밀리면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밀리는것이 아니라 정권이 밀리는것으로 끝장임을 명심하라 강경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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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1****
2023.03.06 07:53:37
타워크레인 교육도 새로하고 국가시험도 몇번 더 치뤄서 인원을 늘려야지요 자유민주주의는 경쟁이 기본입니다. 근로조건은 엄격하게 지키되 경쟁하지 않으면 도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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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3.06 07:36:25
그놈 들 밥을 굶기는 법을 실시. 일하는 시간과 양을 자동수치화해 그에 따른 일급 혹은 시간급 으로 지급하고 업무양 이하 태업이면 자동으로 배상금을 물게해야 함. 저 위 운전대에 일급 혹은 벌금 액수가 시시각각 나오게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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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토벌대
2023.03.06 08:01:48
타워크레인을 건설사가 직접운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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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
2023.03.06 07:51:53
근로자가 아니고 깡패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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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0년이가장중요
2023.03.06 07:47:22
타워 크레인 기사를 병역특례역으로 지정해서 5년 근무하면 군필로 인정해주자. 각 건설사는 타워크레인 기사를 회사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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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사랑
2023.03.06 07:36:43
참 가지 가지하는 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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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1234
2023.03.06 08:15:32
타워크레인 로봇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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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노을
2023.03.06 08:01:22
앞서가는 불법노조에 뒤따라가는 정부의 모습이다. 좀 더 강력하게 국가 법치를 보여줘라. 상상도 못한 강력한 처벌로 숨통을 끊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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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Lee
2023.03.06 08:29:10
노조소속 크레인 기사들 싹 들어내고, 비노조 출신으로 대체해서, 저들이 밥줄이 끊어지는 꼴을 봐야 정신을 좀 차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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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
2023.03.06 07:59:52
민노총 박살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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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3.06 08:31:46
지금이 고비이다. 퇴직자를 재고용하고, 젊은 피를 교육시켜 대비하라. 고개 숫이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이참에 악질 노조 자르고 버르쟁이를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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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
2023.03.06 08:30:38
정당한 임금 외에 불법으로 웃돈을 뜯어내는 월례비를 주지않으니, 태업을 하며 다른 공정까지 연달아 중지시켜 방해하는 부패한 반사회범들인 타워크레인 기사들을 작업방해죄로 엄히 처벌해야 한다. 조폭들이 자릿세 뜯어먹는 것이나 진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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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을지키자
2023.03.06 08:27:37
정부가 일개 크레인 기사들에게 농락 당하면 국민과 나라가 피해를 입습니다. 정공법으로 기사들을 교체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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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유공자
2023.03.06 08:26:32
타워크래인 기사시험을 수시로 시행하고 양성 학원을 활성화 하라. 공급이 많아야 태업이 줄어든다. 다른 노조 가입자 업무 방해 노조는 그 즉시 태업 당한 작업자의 평생 임금을 노조 계좌에서 빼내 지급하는 특별 시행령을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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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배달부
2023.03.06 08:20:21
대한민국 주적 북핵배후 중국 중공의개 민주당 민주노총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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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
2023.03.06 08:15:08
이 못된놈들 몽땅 때려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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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yang68
2023.03.06 08:27:44
면허 취소 시키고 새로 뽑아라....갈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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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2023.03.06 08:14:08
자리세 갈취하는 조폭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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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2023.03.06 08:39:49
타워크레인 기사 다 없애고 원격조정으로 지상에서 하고 로봇을 이용하라!AI 시대인 만큼 자동화 설비로 다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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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애국
2023.03.06 09:26:19
20년뒤에나 가능하겠네
사공정수
2023.03.06 07:57:51
타워크레인 기사 농땡이 치는놈은 현장에서 곤장 30대 치도록 하는 법을 제정하라. 무식한듯해도 이 방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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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3.06 08:55:42
안전하게 천천히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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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당
2023.03.06 08:41:41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됩니다. 잘못된 것들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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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03.06 10:14:30
뭉가가 키운 민노총..이번에는 버릇떼기를 확실하게 고쳐야 한다..그동안 수없이 저질러온 불법데모. 태업.폭력. 공갈협박.회계부정.간첩질등..이제는 더이상의 선처나 협상없이 확실하게 정리하여 불법과 편법과 폭력이 없는 한국 노동계의 새로운 장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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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2023.03.06 08:50:27
일단 받은 뒷돈부터 싸그리 환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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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2023.03.06 08:49:30
대처처럼 대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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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슴둥
2023.03.06 08:46:15
기사 자격증을 대폭 늘려서 저런 놈들 일자리 달라고 애걸복걸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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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jaws
2023.03.06 08:45:54
정정당당은 없어지고 불법노조와 좌파식 이념만이 판치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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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
2023.03.06 08:45:09
장기적으로 타워크레인기사를 더 많이 양산하면 됩니다. 외국노동자도 수입하고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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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무인채
2023.03.06 08:43:33
공사판에서 같잖은 곤조 부리는 거네. 신규 타워 크레인 지원금 주고 현장에 투입해서 시장 경제 도입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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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023.03.06 08:42:59
한가지 모르는 사실.타워크레인 임대사는 원래 타워크레인 전용 기사가 있었는데 민노나 한노측에서 강제로 임대사가 직접 운영하는걸 못하게 하려고 현장에 대한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민원,고발,고소로 현장에서 직접 운영이 아닌 노조소속 타워크레인 기사로 쓰게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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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순돌
2023.03.06 08:33:31
타워크레인 기사가 초과근무하면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면된다..퇴근시간 되었다고 일이 있음에도 하지 않으면 퇴사시켜야한다..정상화 될때까지 군인이라도 투입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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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a
2023.03.06 08:31:28
국가적으로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타워크레인 기사 양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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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나라
2023.03.06 08:20:5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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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3.03.06 08:09:27
민노총을 때려 잡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악귀같은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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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one
2023.03.06 07:59:45
타워크래인을 건설사가 직영할 수 있도록 법규를 수정하고 장비를 자동화시키는 개선을 유도해서 크래인 기사의 태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대응이 필요하다. 과도한 최저임금 상승에 중소 규모 식당은 키오스크라는 무인단말기 도입을 촉진하듯 수십년 변화가 없는 타워크래인의 자동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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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2023.03.06 09:18:53
다 자르고 앞으로 시공사는 시공사 소속 타워크레인 기사를 채용해서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타파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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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2023.03.06 09:13:35
태업이 아니라 추가 근로,위험 수당을 줘야 일을하지. 안받고 일 해야 한다면 노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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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3.06 09:06:32
일단 불법이 있는 현장은 공병대를 투입하여 안정화 시키고 법과 원칙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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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up
2023.03.06 09:00:26
태업하는 놈들 다 자르고, 신규 고용해라.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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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혀
2023.03.06 09:00:08
공급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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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비
2023.03.06 08:52:29
저 붉은 물든 예비 공산주의자들! 자격 취소시켜 버리고, 새롭고 참신한 기사로 결성된 노조 못만드나? 아~~~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다. 종북 좌파, 주사파, 간첩이 암약하는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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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
2023.03.06 08:10:13
크레인 기사 늘이면 되는데 대책이 있을 란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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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아
2023.03.06 10:14:30
타워 크레인 기사 기능 별것 없다 조금만 배우면 현장에 투입 가능 하므로 교육을 시켜 투입하면 된다. 물러서면 영원히 개들한테 끌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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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죽도
2023.03.06 10:00:41
먼저 주52시간제 유연하게하고, 궁극적으로 노동조합법을 개정해 건설노조 설립근거를 원천 차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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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3.06 09:53:35
국가의 미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는 아주 못된 버릇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고쳐야 한다. 자식들을 낳아 기르는 놈들이라면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여 행동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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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이
2023.03.06 09:30:05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될 진통이다. 여기서 건설사들이 물러서면 정상화는 영원히 불가하다. 이제부터라도 주52시간 법규에 따라 공사기간 설정하고, 기, 공지된 공기에 대해선 청약자들의 양해를 구하고, 공기 지연에 따른 건설사들의 금전적 부담에 대해선 국가가 나서서 면제규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해결불가시 일정부분 국가가 부담해 주는것이 저 무도한 노조에 의해 발생될 장기적 손실에 비할바가 아닐것이다. 우선해서 태업에 가담하는자 면허취소등 국가의 권리를 확보하여 양측이 공정한 조건에서 근로제공과 정정당당한 임금지급등에 대한 거래질서가 확립 되도록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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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5억배임
2023.03.06 09:19:55
비노조 일잘하는 기사들에 성과급 지불하면 견노조 자연히 폭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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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주
2023.03.06 09:18:29
결국 돈 싸움이다. 급한 놈이 지는것이다. 힘들겠지만 이번에 건설노조에 굴복하면안된다. 힘들겠지만 버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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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담은우물
2023.03.06 09:13:59
예상되었던 바인데, 역시나구먼! 공기에 맞춰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것은 근로자의 당연한 의무지만, 이런 타워크레인 운전자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무책임한 인간들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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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23.03.06 09:10:05
회사말 않듣고 하는노조놈들은 모조리 목아지 자르고, 비노조원으로 충당하세요! 공사방해 하는놈들은 모조리 붙잡아 북한으로 문재명과 함께 강제 송환 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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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1
2023.03.06 09:07:40
과욋돈 달라고 생때쓰는 OOO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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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대인
2023.03.06 09:02:26
전부 다 잘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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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88
2023.03.06 08:57:23
자동화기기를 만들면 대박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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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39
2023.03.06 10:41:55
이런놈들 자격증 박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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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
2023.03.06 10:12:10
외국인 조종사를 긴급히 투입합시다 외국도 많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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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2023.03.06 10:12:06
저 못된놈들 공산당 근성을 뜯어고여야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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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
2023.03.06 09:38:36
다 짤라라 그리고 새로 뽑아라 짤린 놈들은 다른곳에서 취직 못하게해라 그게 이나라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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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wall
2023.03.06 09:37:07
외국처럼, 외국인타워기사를 채용이 용이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탈북자 한국인 등이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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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엠베
2023.03.06 09:35:05
뱃데기 기름기가 아직 많이차 있구나...저런넘글은 짝짝 빼버려야 정신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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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1
2023.03.06 09:27:44
뿌리를 뽑아야한다.. 여기서 멈추게 되면 이놈들 콧대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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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
2023.03.06 09:19:41
그래,갈데까지 가보자,니가 이기나 정부가 이기나,정말이지 이것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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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
2023.03.06 09:19:07
타워 크레인 조작을 AI가 할 수 있도록 조속히 기술을 개발해 적용해야 노조의 근성을 잡을 수 있다. 고정된 장소에서 단순하게 화물을 이동하는 작업으로 하부 인부 단속만 철저히 이루어 지면 단시간에 개발 적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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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
2023.03.06 09:16:10
정기적인 뇌물 안 준다고 파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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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
2023.03.06 09:14:29
타워크레인 면허 대폭 확대해라.. 나도 짬짬이 알바나 하게.. 별것도 아닌 면허 하나 가지고 OO 갑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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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
2023.03.06 10:46:10
윤 석열 정부는 이 기회에 '노조의 불법 테러' 그 뿌리를 뽑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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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롤롤
2023.03.06 10:45:01
배부른 억대노조는 퇴출시켜야~ 자격증을 말소 시켜라~ 일하는 사람위주로 새로 판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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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골
2023.03.06 10:29:43
민주노총을 모두 죽여야 되는이유가 바로 저런것이다 그들은 악성종양(암덩어리)요 기생충이며 쓰래기들이다 그들은 자유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존재이며 그들 한명 한명 죽일 때마다 최소 그들이 먹는 물과 쌀만이라도 절약되니 많이 죽일수록 국가적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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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3.03.06 10:27:01
짐작했던 사항이다. 당분간은 힘들더라도 밀고나가야 한다.그리고 건설사는 자체적으로 타워크레인 기사를 양성하여 보유하던지 외부인력을 구하여서라도 현재의 사태를 헤쳐나가야 노조의 푹력적 작업방해를 물리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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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2023.03.06 10:20:58
이자들 모조리 면허취소해야한다. 정신차리게 해야지 그대로두면 이사회가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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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y
2023.03.06 09:32:27
솔직히 안전수칙 안지킨건 건설사 잘못이고 공사판이라고 했으니 대체재가 별로 없는 분야라 뭐 다 저렇게 되는건데 ㅋㅋ 외노자가 건설, 조선쪽에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인건비 폭등의 주원인이고 이들도 이미 민노총 건설노조에 많이 가입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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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2023.03.06 10:30:31
리모콘으로 되는 크래인을 많이 적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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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노니어
2023.03.06 10:30:14
기사들이 공사현장 방해작업 하면 일단 먼저 자르고, 고소해라. 손해배상 소송도 민노총과 기사들 상대로 해놓고, 그러면 또 복직하려 소송한번 해보라 해라. 시작한 이번 사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또 밀린다. 건설 좀 늦어지면 어떠냐? 건설사들도 정신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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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합시다
2023.03.06 10:20:08
깡패들이 상인들 보호해 준다고 돈 뜯어가는 것과 똑같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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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58
2023.03.06 10:16:27
강에는 강으로. 농땡이 치는 자들, 삼청교육대 만들어 한달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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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tyn14
2023.03.06 10:10:35
미국이 여전히 산업경쟁력을 유지하는건 고급인력들이 해외로부터 끊임 없이 확충되기 때문이다. 이미 1980년대부터 앵글로색슨들의 법, 경제/경영 외의 부문 선호도가 감소하여 의학, 공학 분야는 아이리시/라틴계/인도계/중국계 해외 이민자 출신들의 차지가 되어 왔다. 반면 일본은 단순 노동인력에 대한 시장만 오픈해 산업계에 젊은 우수한 공돌이들이 씨가 마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특이하게 의대의 인기는 유지 되지만 우수한 인력의 법학, 경제학 선호도가 높아지고 공학 부문에 대한 지원자는 날로 감소하고 있다. 지금 단순노무직 뿐만 아니라 설계를 포함한 고급 공돌이 인력들을 해외로부터 수혈해야 한다. 민노총의 분탕질을 뿌리 뽑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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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빠
2023.03.06 10:06:35
윤석열 정부는 과거 영국의 대처 수상에게서 배우라. 이번 기회에 민노총의 적폐를 뿌리뽑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시 기회를 갖기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건드리지 않았던 것만 못한' 결과가 될 수도 있다. 민노총은 '그것 봐라. 누가 감히 우리를 건드려'라며 더욱 기고만장하겠지... 정 안되면 정부가 나서서 외국의 타워 크레인 전문 기사들을 모셔오는 것도 방법이다. 빠른 시간 내에 시원하게 해결 될 문제는 아니다. 차분하고 긴 호흡으로 차근 차근 대처해나가야 한다. 국민들은 참고 기다리며 윤 정부를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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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2023.03.06 10:02:53
정부는 이번 기회에 누구라도 기본 요건을 갖추면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라. 타워크레인 작업이 무슨 대단한 기술을 요 하는 작업이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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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m
2023.03.06 09:52:24
원희룡 장관님,,, 또 양보하시면 안 됩니다. 급속으로라도 운전할줄 아는 분들에게 타워클레인 자격증을 공모해서 주시고 노조 불참여를 맹세한다면 속성 자격증을 주어서라도 기존의 빈자리를 매꾼다면 이길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노조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좌파 정부의 문제도 있지만 반은 정몽구와 정의선의 양보 ??문이라는 것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원장관님은 천재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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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2023.03.06 09:48:31
타워 크레인 운전면허 많이 취득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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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동산
2023.03.06 09:48:00
이젠 정말... 기득권층이된 민노총.... 깡패노조...뿌리 뽑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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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002
2023.03.06 09:43:00
불법태업에 물러서면 안된다. 대체인력 양성하고 필요시 잔업 거절하면 짤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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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K
2023.03.06 09:32:01
모든 공사장이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불합리한 불법은 척결해야한다 태업하는 놈들은 자격을 취소하고 다시는 동종 업종에 자격을 금지해 버려라 이기주의자들에겐 선처을 없에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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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민
2023.03.06 09:30:54
충분히 예견되었던 일들이다. 타워크레인 선정 시부터 양대 노조의 자사 타워크레인 사용을 강압하는 폐해부터 근절시켜야 한다. 타워크레인 기사 양성과 함께 비노조 타워크레인 기사 채용 확대가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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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2023.03.06 11:06:23
월례비 지급 금지되자 타워크레인 태업 .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 각가지 구실로 태업하는 기사들.면허정지등 가차없는 처벌로 뜨거운 맛을 보여줌이 대책이다 밥줄을 끈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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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2023.03.06 11:04:25
내가 보기에는 건설사나 건설노조나 다 문제가 있었는데 정부에서 한쪽편만 드는 바람에 문제를 더 키운 것 같다. 정부는 사용자측이나 노조측 모두에게 원칙적으로 대응만 하면 되고,조선일보도 이런 기사를 쓸 필요가 없다. 일과 종료 후 일을 끝내는 것이 원칙인데 그것을 문제삼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서로 원칙을 지켜가다보면 서로 타협점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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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동
2023.03.06 11:03:42
공사가 늦어지더라도 기사를 바꾸든지 절대 밀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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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2023.03.06 11:02:35
건설회사에서 채용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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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
2023.03.06 11:00:21
여기서 지면 다 죽는다. 결국은 기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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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3.06 10:58:16
개혁이 그리 쉬우면 문가같은 모지리 넘도 못할 이유 없지. 당연히 예상된 문제다. 그런데 전국에 놀고 있는 크레인 인가 근로자가 수천명은 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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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ks
2023.03.06 10:57:24
고공에서 먹고 사는 저놈들을 반듯히 기를 꺾어 놔야 나라가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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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과자
2023.03.06 10:54:03
다른건 몰라도 잔업거부가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정해진 근로시간만 일 하고 퇴근이 죄인가? 이게 문제라면 기사를 더 구해서 2교대를 운영하면 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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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23.03.06 09:55:47
건설 工期가 너무 짧은 것이지 태업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일하는 거라고.. 안전을 위해 차근차근 일 하는 거라고..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냐고 저 말종들을 거들며 합리화하는 또 다른 말종들이 여기에는 없나? 하긴, 이재명이가 해먹은 데에도 다 제 나름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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