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플라톤과 아리스토테레스를 중심으로 소크라테스,피타고라스,유크리드 등 54명의 인물이 표현되어있다.
다산 정약용
1762년(영조38년)에 태어나 1836년(헌조2년)에 죽음. 정약용이 밝히고 바로잡고자 했던 것이 조선시대 현실의 전반이었던 만큼 그의 연구와 저술은 철학,정치,경제,법률,농학,문학,의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두루 미쳤다. 다산 사후 100주년이되는 1936년을 전후하여 그의 저서 500여 권을 묶은 '여유당전서' 76책이 간행되었다. 그 속에 실린 2,500여 수의 한시는 그가 탁월한 시인이었음을 보여준다. 알면 알 수록 참으로 넓고 높은 다산(茶山)이다.
우리 지만원 박사님의 책 들도 지금은 각자의 이해관계, 가진 자들의 횡포에 가려져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 하지만, 세월이 가면 갈 수록 그 빛을 더 해 갈 것이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큰 인물은 '무엇이 내게 이익이 되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 를 먼저 생각 하기 때문이다.
http://youtu.be/YK5CmNZ2s-Q http://youtu.be/yp-jOahBXA8 http://youtu.be/klD8mDEQO3c
http://youtu.be/ze2hM9mkDpA (나뭇잎 사이로) http://youtu.be/VajA0W0ZyUo (행복한 사람) http://youtu.be/h_Rr_v6IEQY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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