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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향해
날개를 펼쳐요.
마음은 참 신기하네요.
발이 없지만
천리를 가고
팔이 없지만
무엇이든 안을 수 있네요.
마음은 참 신기하네요.
보이지도 않지만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모든 것을 경험케 해주는 시작이네요.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네요!
마음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있지만,
마음 문을 열면
누구든 어느새 정다운 친구가 되네요.
마음은 때로
철없는 철부지 같아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맘대로 활개치며 다니다가
마음의 상처만 받고
돌아오네요.
이제
마음의 문앞에
파수꾼을 세우렵니다.
내 마음의 정원에는
좋은 것들만
아름다운 것들만
소중한 것들로만
단장하렵니다.
그러면 어느날
내 마음의 정원이
아름다운 꽃동산이 되고
행복의 새들이 울고
즐거움의 나비들도 날아오겠지요!
23편-천지 창조의 기념일 안식일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잘 지내셨어요.
우리는 지난번시간에 작은 뿔이 하나님의 법과 때를 변개시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것처럼 중세기의 작은 뿔(로마카톨릭)에 의해서 정확하게 그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은 이제 그 작은 뿔의 존속기간에 대해서 공부할 차례인데요. 그 공부는 다음 시간에 하고요.
오늘은 작은 뿔이 없애버린 날, 변경해 버린 날 즉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이 어떤 날인지를 공부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간 성경공부편에 살짝 하긴 하였는데 오늘은 좀 상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공부하고 작은 뿔의 존속기간(작은 뿔의 충족조건9)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식"
여러분 안식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지요. 안식이라는 말은 평안, 평화, 화평, 쉼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에게 이 안식(쉼)이 없다면 사람은 죽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튼튼한 사람이라도 쉼이 없으면 죽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살 수 있도록 안식(쉼)을 본능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로봇처럼 계속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다가 본능적으로 쉬게 만들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는 낮에 피곤한 몸을 회복하도록 잠으로서 쉬게 하셨습니다. 하루에는 사람이 잠을 잠으로써 쉬게 만들었고, 일주일은 하루를 쉬어라고 "안식일"을 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쉬어야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안식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질문1. 여러분 1년은 지구가 태양을 한번 공전하는데서 생겼고, 1달은 달이 지구를 도는 시간에서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일주일은 어디에서 생겼을까요?
답)) 일주일제도는 성경 창조주간에서 생겼습니다. 성경책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6일 동안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7일은 안식하셨습니다(창2:1-3). 거기에서 일주일 제도가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가 은연중에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하는 일주일 단위의 주기는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 속에서 살면서도 잘 몰랐지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1:1-2:3)
질문2.)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치신 일곱째 날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2:1-3)
설명)) 여러분 사람들은 무엇인가 기념될 만한 사건이 생기면 그 날을 기념일로 정하여 그 사건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결혼기념일, 생일, 광복절 등등이 있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을 창조하시는 엄청난 사건을 6일만에 이루시고 그 창조의 기념으로 일곱째 날을 창조의 기념일로 주셨어요. 그 창조의 기념일을 "안식일"로 부르지요.
결혼기념일은 결혼한 사건의 기념이요. 생일은 태어난 사건의 기념이요. 광복절은 일제에서 해방된 사건을 기념한 날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기념한 날입니다.
보충1)) 결혼기념일을 통하여 부부라는 관계가 형성되었고, 생일이라는 날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광복절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국민으로서 관계가 재설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면 광복절은 의미가 없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창조주)과 우리(=피조물)의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관계의 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3)
보충 2)) 결혼기념일에 부부가 모여서 그 날을 회상하면서 사랑을 확인합니다. 생일날 모여서 떡뽁이를 먹으면서 축하합니다.
광복절날 모여서 기념식을 합니다. 하루 쉬면서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쉬면서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지요.
안식일날 우리는 교회에 모입니다. 그날에 모여서 우리를 포함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요.
예배를 쉽게 설명하면
자식이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마땅히 할 도리를 효라고 한다면 우리를 창조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피조물이 마땅히 할 도리를 예배라고 합니다.
보충3))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할 생명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규정(약속) 하고 있는 안식일은 이 세상이 창조한 때부터 저 하늘나라 가서도 지킨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디 한번 볼까요?
창조때,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2:1-3)
설명))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날입니다.
혹 어떤사람은 안식일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날이라서 우리가 지킬필요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 말은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안식일은 유대인들이 이 세상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세상이 시작되는 창조때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뿐만이 아닌 모든 인류가 이 날(안식일)을 통하여 창조주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체험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시내산 이전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출애굽기 16:23-30)
설명))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면서 하나님과 자신들의 관계를 가르쳐주는 안식일의 시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40년동안 광야생활할 때 애굽에서 잊어버렸던 안식일을 만나라는 하늘음식을 제공해주면서 기억나도록 하셨습니다. 즉 평일에는 한 오멜씩(3.64리터) 하늘에서 내려주고, 금요일에는 두배를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 안식일은 만나가 하늘에서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는 먹고 사는 일 때문에 수고하지 말고 안식일에 쉬도록 하나님께서 금요일에 안식일분량을 미리 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에는 그들이 하나님안에서 쉼을 만끽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시내산에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 8-11절)
설명))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창조주하나님과의 약속인 열가지의 약속 속에 안식일약속을 네 번째계명으로 친히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10가지의 약속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피곤한 인생여정에서 쉼과 안식이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약속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념하시고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은 다른 날이 아니라, 바로 안식일 그날입니다. 사람이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자신이 지키심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 4:16)
설명)당연한 말씀이겠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으니 당연히 그분도 안식일을 이땅에서 순종하여,규칙적으로 지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되셔서 우리의 모본으로 안식일에 하나님안에서 쉼을 누리신 것입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안식일은 구약시대만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아니에요. 성경을 보시면 신약시대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께서 복되게 한 안식일을 순종하면서 지켰답니다. 좀 더 살펴볼까요?
예수님의 제자 사도 바울이 안식일을 지킴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7:1, 2)
☞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 바울선생님도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서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바울이 안식일에 회당에 간 것은 유대인들에게 전도하러 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안식일에 회당에 간 것은 바울의 규례(규칙적인 습관)라고 말합니다. 전도목적이전에 바울이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는 것은 사도 바울 자신의 규례였습니다.
예수님 사후 제자들이 지킴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쫓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3:55,56)
설명)) 혹자는 또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이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었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것도 틀린 말이지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인 계명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지켰으니까요. 그리고 지나간 성경공부에 말씀드렸지요. 십자가로 폐해진 안식일은 십계명중의 안식일이 아니라, 절기 안식일이라고요.
마지막시대 하나님의 남은 자손들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계12:17)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하늘나라에서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사66:22,23)
설명))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가르쳐주는 약속인 안식일계명은 우리가 하늘나라가서도 지킬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하늘가서도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가 변함없듯이, 그 관계를 상징하는 안식일도 변함이 없지요). 성경어느 곳을 살펴보아도 제칠일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절기안식일이 아닌 제칠일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성경구절을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후한 상금을 드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안식일계명은 폐지될 수가 없습니다. 그 계명이 폐지되면 바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왜 작은 뿔을 통해서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변경하려한 줄 아시겠지요. 이 안식일날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창조주로 인정하며 그분을 믿고 섬기게 되지요. 사단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싫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사단자신이 예배를 받으려고 그렇게 안식일을 변경하고 다른 날로 바꾼 것입니다.
부록)) 어떤 사람들은 아무 날이나 내 마음대로 안식일로 정해서 지키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해방한 사건이 있어서 나라가 정한 광복절을 내 마음대로 8월 14일로 변경하여 지키면 아무 의미가 없고 인정도 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의 기념일로 안식일을 모든 인류를 위하여 정하여 주셨습니다. 분명히 그날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멋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아무 날짜를 정해서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이 되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서 지음 받은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여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질문 3. 그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창조의 기념일 일곱째 날은 지금 달력의 몇 요일에 해당합니까? (눅23:53-24:1)
답)) 성경에는 여섯째 날을 예비일로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안식 후 첫날을 일요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안식후 첫날에(일요일)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일요일이 일주일중 첫날이기 때문에 일곱째날은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사건 예수의 시체를 넣어둠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쉼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감
신약 | 예비일 | 안식일 | 안식 후 첫날 |
현대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
이것을 몰라도 성경이 안식일이 어느 날인지 알려줘요. 현대인 번역성경에는 일요일을 첫째날로 번역해 줍니다.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막16:9)이니 일요일 전날이 바로 안식일, 토요일이지요.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막 16:9, 개정)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다.”(막 16:9, 현대인)
☞ 월요일부터 세어서 일요일이 일곱째 날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달력을 다시 한 번 보면 좋겠네요. 첫째날이 어느 요일인지 말입니다. 달력은 일부러 일요일을 일주일중 첫째날에 인쇄해 둔 것이 아닙니다. 일요일이 첫째날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지요. 그러면 이제 제 칠일이 어느 요일인지 알겠지요.
여러분
지금 이 세상은 쉼이 없는 세상입니다.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무엇 때문에 바쁜지도 몰라요. 그런 쉬지 않는 바쁜 시간이 여러분의 생명을 좀 먹어가고 있습니다. 쉬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에 그분께 예배드리면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십시오.
안식일을 제정하셔서 우리를 쉬게 하시고, 우리를 평안케 하시는 그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https://me2.do/5CrkCzo3 성경예언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zUFWIGTxo0?si=qBkYhCAuG64Sku1p
https://youtu.be/yhNSoUAu7nk?si=6e2R7Jy2r02ufQiu
https://www.youtube.com/live/17g_hkKZPIE?si=NuzokxoaWb-YXSu-
https://youtu.be/z5GJgYUX9IU?si=lbebIWEneFcDee_h
https://youtu.be/Ta8R2T8PQO0?si=p8LDXaLldXs42F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