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발을 시원하게 해줄 부츠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알파인스타 smx-1 입니다.
( 알파인스타는 줄여서 에이스타 라고도 하지요. )
원래 smx-2 vented나 다이노 스칼파를 사려했는데
2는 흰색, 구멍없음에 스칼파는 사이즈없음에
이 모델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더 시원한 슈즈류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짜잔.~ 마데 베트남입니다.
마데 차이나 시르다.
먼저 전면이 통풍이 되는 재질로 되어있어
라이딩시 바람이 솔솔 들어옵니다.
( 요고요고 물건입니다...
맨날 롱부츠 신고 라이딩하고나면 발에 땀이 나서
불쾌했는데요, 뽀송뽀송하니 너무 좋습니다. )
저 매쉬 제질이 쿠션감이 있습니다.
다이노 스칼파는 항온 기능이 있고
이 매쉬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토우 슬라이더.
저는 토우 슬라이더 없는 부츠가 싫더군요,
라이딩슈즈가 그래서 싫습니다.
이런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다이네즈 식보다요.
( 그런데 요즘 다 다이네즈를 신으시죠.
제가 무언가 한발짝 뒤 떨어지져 알파인을
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알파인사의 부츠는 만족감을 많이 주는편입니다. )
뒷면도 통풍이 되며 파여있어서 신고 벗기, 걷기가 좋습니다.
라이딩 하다가도 걸을일이 많은데 참 편합니다. 신발처럼요.
찍찍이와 지퍼로 잠굽니다.
착용샷.
라이딩 소감은 매우 만족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티라이딩에 졋절합니다.
이상 smx-1 후기였습니다.~
첫댓글 옹~ 조으다요~ @_@
반부츠 진작 살껄... 했습니다.@.@
이~뻐~~^^
뉴 슈즈가..ㅋㅋ
나두 하나 사구 싶다는...ㅋ
감사합니다.
더 좋은거 있으시잖아요... 참으세요... ^^;
내 생일선물인감???))
아...
생일 잔치를 하시면 가능합니다.^^
생일 번개 하실거죠~??
장소는...음~ 넘 복잡히지 않게 뷔페는 피하시궁....음~~또.. 주차장은 넓어야니깐 호텔이 좋겠구...
음 또....메뉴는 알콜은 못먹으니 육류보단 해산물쪽으로.....
그래서 제 생각은 그렇타구요~..^^
송도모텔옆 조개구이집???
부럽~ 저는 부츠 하나 더 사는날이 제삿날이 될듯 하네요..ㅜㅜ
저도 그래서 부츠 두개를 같이 놓지는 않았습니다.^^;
발에 땀 안나서 패쑤... ㅋ
^^
왜 숏부츠 신으시는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이네 반부츠 신은 사람 디스 하는거냐
그래서 지금 다이네 반부츠 신은 사람 디스 하는거냐 ..2 ㅋㅋ
^^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ㅎ
다이네땡 사려했는데 사이즈가 없었습니다...^^;
난 롱부츠가 필요한데.... 넘 비싸...
카드 장기 무이자 할부를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