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일본의 한반도 식민강점기가 있었다는 전제로 조작되어 방영이 되었지만 2차 대전 당시 대조선의 지휘본부인 조선총독부와 현 열도 일본이 1945년 2차 대전 막판에 대조선을 배신하고 어떤 일들을 벌였는지에 대하여 대략이나마 알 수가 있는 영상입니다
또 아래 영상에서는 1945년 이후 열도 일본이 조선 내의 온갖 부를 약탈해 갔다고 언급을 하고 있는데요 한때 일본의 버블 경제라는 것도 대조선을 배신하고 영국 미국에 빌붙은 댓가로 여러 특권을 누린 것도 있겠지만 이러한 약탈로 인한 부의 축적의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크게 신뢰는 가진 않지만 대조선 왕실의 후손으로 추정이 되는 조선왕이라는 분의 말로는 1953년 이후부터는 대조선 왕실이 완전히 몰락하여 국정운영이나 여러 국내외의 정세 및 동향에 관한 보고서 등은 전혀 받질 못했다고 합니다
또 아래 영상의 30:42 경에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은행에서 발행을 한 조선 지폐에서 어떤 조선 복장의 노인이 그려져 있는데요 오라님께 여쭤보니 고종황제가 맞다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일원, 십원, 백원 영정이 모두 고종황제다. 눈까리가 썩은 자들은 몰라볼 것이고, 정신머리가 없는 자들은 동네의 어느 한 노인네인 줄로 생각하겠으나, 눈이 있고 정신이 멀쩡한 자들은 한 눈에 고종임을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현재 대중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그 영정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어이없는 일인 것이다. 그만큼 일루미나티 식인종들의 역사조작과 식민세뇌교육에 찌들어 속고 있는 것이다.